[조구기 妻(처)는 구속되어야 산다]
(손병호)
좌빨은 최악의 코너에 몰리면
사태의 키를 쥐고있는 놈이 자살당하여
일거에 전세를 역전시킵니다.
빨은 그 자살을 빌미로 수세이던 판을 공세로 엎었습니다.
놈현의 자살?로 폐족이던 놈들이 부활하여 정권을
찬탈하고 나라를 지옥으로 빠트렸습니다.
노회찬이 자살당하여. 문적文賊의 조작대선이
발각되기 직전에 꼬리를 감췄습니다.
조금전 조미니가 제1저자로 네다바이친 논문이
병리학회에 의해 취소됐습니다.
그 말은 사회전체가 조구기를 버리기 시작했다는 뜻입니다.
드디어 바람이 루비콘 강을 건넜어요.
그 바람은 문적文賊도 쓸어갈 겁니다.
조미니의 고대입학에 취소될 것이고 당연히
부산의전원 재학도 취소되어 조미니는 고졸이 될 겁니다.
윤석열 검찰은 앞으로 한영외고를 이잡듯 뒤져서
조미니는 중졸로 만들 겁니다. 그 사유는 99% 존재합니다.
조구기의 장관꿈은 애시당초 날라갔는데,
여기서 내리면 문적文賊이나 조구기나 죽는다는 것을
아니까 그냥 버티는 수준이고...어쨌든 좌빨은
앞뒤가 꽉 막혀서 어디 숨 쉴 곳이 없는 형국입니다.
이 싯점에 이놈들은 돌파구를 찾으려 연구 할 겁니다.
아마 일거에 전세를 역전시키는 방법인.. 키를 쥔 자를
자살시키는 방법... 그 방법의 유혹을 받을겁니다.
현상태론 그게 조구기 마누라 정경심입니다.
정경심은 살려면 자진해서 감옥으로 가는게 좋을 겁니다.
윤석열은 하루빨리 정경심을 잡아다 감옥에 넣어서 보호해야 합니다.
그여자의 목숨을 살려야합니다.
정경심을 살려야 조구기를 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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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호, 2019.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