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눈물한방울 울진의 어느 개는 까맣게 불타 세상을 떠났습니다 (사체주의)
진 돗 개 추천 0 조회 4,854 22.03.08 00:06 댓글 4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2.03.08 00:06

    첫댓글 하 마음이 너무 안좋다

  • 22.03.08 00:07

    얼마나 뜨겁고 아프고 무서웠을까 ㅠㅠㅠㅠ

  • 22.03.08 00:07

    너무 슬프다 얼마나 아프고 무서웠을까 카라에 후원도하고와야겠다..

  • 22.03.08 00:08

    하ㅜ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03.08 00:14

    정말 미안한데 주인 비난 댓글은 조금 삼가해주면 고마울거같아ㅜㅜ

  • 22.03.08 00:11

    다음생엔 아프지 말고 어떤 모습으로라도 오래오래 살아줘

  • 22.03.08 00:11

    어휴 아가야…….

  • 22.03.08 00:11

    목줄이라도 풀어주던가ㅡㅡ하

  • 작성자 22.03.08 00:14

    정말 미안한데 주인 비난 댓글은 조금 삼가해주면 고마울거같아ㅜㅜ

  • 22.03.08 00:11

    아 ㅠㅠㅠ맘이 너무 아프다ㅠㅠㅠㅠㅠㅠ

  • 22.03.08 00:12

    진짜 산에서 함부로 담배꽁초 버리고 위험행동하는 사람들 벌 받아야 됨

  • 22.03.08 00:14

    목줄 얘기 자꾸 나오는데 발화시점에 노부부들 집에 없었을 수도 있음.. 시골 노인분들 집에 있는 시간보다 밭에 있는 시간이 많은 분들이고 불이 바로 눈앞까지 치솟아 제 한 몸 챙기기 급급한 상황일수도 있는데 너무 당연하게 목줄 풀 수도 있는데 안푼 것처럼 말하네.
    산불로 가족 잃은 슬픔은 이 글 보고 슬퍼하는 우리보다 더 크겠지..

  • 22.03.08 00:14

    허...아....어쩜 좋아...ㅜㅜ....

  • 사정 자세히 모르는데 섣부른 주인 비난은 삼가는게 좋을 듯..

  • 22.03.08 00:15

    아..너무마음아프다..

  • 22.03.08 00:15

    강아지야ㅠㅠ

  • 22.03.08 00:16

    시골 개들 너무 불쌍해.. 살아있어도 1미터도 안되는 목줄에 평생에 갇혀 밥먹는데 옆에서 대소변 보고 평생 산책 한번 못해보고 음식물쓰레기나 저급사료 먹고.. 그러다 개장수한테 팔려가는 애들도 많고... 너무 마음아프고 속상하다.....

  • 22.03.08 00:16

    강쥐들아 ㅠㅠ

  • 방화범 죽이고싶어

  • 22.03.08 00:17

    시발.... 불쌍허

  • 22.03.08 00:19

    후원했어..하 진짜 슬프다 얼마나 아팠을까

  • 아ㅠㅠ진짜 어떡하냐

  • 22.03.08 00:22

    아가야....ㅠㅠㅠㅠㅠ

  • 22.03.08 00:23

    넌 죽어서야 그 목줄을 풀 수 있었구나…다시는 태어나지도 말고 그저 천국에서 동물 친구들이랑 편히 쉬었음 좋겠어…

  • 22.03.08 00:24

    백구는 자신이 주인이엇던 분들이 잘 대피햇나 확인하려다 죽엇을수도잇어,, 어찌되었던 제일 맘 아픈건 저 아이들을 키운분들인건 확실해,, 다들 조심히 무지개다리건너갓으면,,

  • 22.03.08 00:25

    작은 돈이지만 후원했다.... 마음이 너무 아프다..

  • 22.03.08 00:25

    시골에서 집지키는개 못키우게 했으면 좋겠어

  • 22.03.08 00:27

    작은돈이지만 기부하고다 ㅜㅜ 너무 마음아프네 ㅜㅜ

  • 평생 목줄에 묶여 살다가 ... 너무 너무 맘이 안 좋다 ㅠㅠ 꼭 좋은 곳에 가서 이승에서의 아픔은 모두 잊고 행복만 하길 바랄게 아가

  • 22.03.08 00:31

    소액 후원했어..... 너무 아팠겠다 미안:..........

  • 22.03.08 00:37

    너무 마음 아파서 눈물나

  • 22.03.08 00:40

    아픔 없는 세상에서 맘껏 뛰어놀고 쉬길 바라 ..

  • 22.03.08 00:48

    미안해 미안해 행복해야해

  • 22.03.08 00:49

    ㅜㅜㅜㅜㅜㅜㅜㅜㅜ미안해 아가들아 내가 잘못햇어 미안해... 무지개 건너서는 아프지 않기를.... 미안해

  • 22.03.08 00:51

    고생많이했어.. 다시는 이런 나쁜세상 오지말고 그곳에서 아프지말고 슬픔도 모르고 평생 편안하고 행복해

  • 22.03.08 01:02

    아가 얼마나 아팠을까 미안해 인간이라서

  • 22.03.08 01:19

    아 너무 눈물나......

  • 22.03.08 01:20

    눈물나ㅠㅠㅠ백구야ㅠㅠㅠ평안하길..

  • 목숨이 끊어지는 순간까지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인간이 미안하다.....

  • 22.03.08 01:38

    어떡해 얘들아….. ㅜㅜㅜㅜㅠㅠㅠㅠㅠㅜ

  • 22.03.08 02:33

    도망가지 그랬어...그 위험한 순간에도 넌 주인 생각 밖에 없었구나ㅠ거기선 행복하고 우리 동진이랑 잘 놀고 있으렴

  • 미안해 다시는 개로 태어나지마 좋은 곳 가렴 아가

  • 번외로 이세상에 모든 마당개들 다 없어져야한다고 생각함. 아무나 쉽게 개 키우지 말아야해

  • 22.03.08 03:37

    아휴ㅠㅠ맘아파

  • 22.03.08 08:08

    불낸 새끼들 자식들 손자까지 불타죽어라 ㅡㅡ

  • 22.03.08 08:22

    그냥 우리나라 대부분 개키울 자격 없는 인간들이 대부분이야
    맘이 너무아프다..

  • 22.03.08 12:31

    얼마나 뜨거웠을까… 인간이 미안해…

  • 22.03.08 15:09

    아…. 미치겟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