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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다이어트 / 비만과의 전쟁
 
 
 
카페 게시글
초보일기장 157 / 49 - 64일차, 망원시장 투어
BlueMonica 추천 0 조회 153 18.05.20 00:08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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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5.20 00:16

    첫댓글 님 글을 가만히 보니. 식사량이 적네요.
    몸무게가 늘 이유는 없어 보이지만..
    왜 더 줄지 않는지 이해불가네요^^

  • 작성자 18.05.20 00:22

    그런가요??!!?? 그럼...그럼 진짜 술살인걸까요 ㅠㅠ 제가 좀 자주 마시긴 하죠...ㅠㅠ 술마실때 안주도 꼭 챙겨먹는 스탈이고요 ;; 다엿 초반에 술 안마시니까 살이 쭉쭉 빠지던데... ㅠㅠ 최근엔 자극적인 음식도 좀 많이 먹긴했어요...ㅜ

  • 18.05.20 00:37

    @BlueMonica 제가 진짜 술을 애정하는 사람입니다. ㅎ
    그것도 소주를.. 글라스에 따라서 한병을 두세잔에 나눠 먹는 스퇄.
    님 일기를 보며. 가끔 술 마시고 싶다 싶어요. ㅎ

    근데... 술이 몸의 벨런스를 망가뜨리는 듯 싶긴 하더라고요.

  • 작성자 18.05.20 00:42

    @가녀린 허벅지 오.....가녀린허벅지님 ㅜㅜ 애주가를 만났다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되는 밤이네요 ㅜㅜ 글라스에 두 세잔 ㅎㅎ 저도 귀찮을때는 가끔 그렇게 마셔요. 그래두 지금 다엿기간에는 잘 참고 계신가봐요- 부러워요....
    술은 진짜 몸에 좋을게 하나두 없는가같아요... 다만 그 순간 큰 위로가 될 뿐이죠...살만 찌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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