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05 두만강 뗏목 유람선 조선(북한)중국 국경선 관람
역사탐방***연변 용정 선구자의 일송정 해란강 용드레우물
백두산천지여행 서파 코스(서쪽)으로 백두산 1442계단
오르기 금강대협곡 북파코스(북쪽)으로 백두산 장백폭포
KT 로밍센터
김해국제공항 북새통 19.06.05
모두투어 미팅 장소
김해공항국제선 북새통 19.06.05
장기주차 1일6,000원 19.06.05
모두투어 부산 가이드 미팅 19.06.05
중국 현지 가이드 조금희 님
연길시내 식당 19.06.05
연변현지 관광버스 대우버스 19.06.05
두만강 뗏목 유람선 구명복 19.06.05
눈물젖은 두만강 상류는넓은곳 길이 700m 정도 나룻배 운행가능
폭이 좁은곳은 사람이 건너면 물이 무릅 밑으로 나룻배는 다닐수
없고 물살이 약간세고 북한주민이 충분이 건널수 있어 보인다
약200m건너 북한쪽 초소가 보인다 가이드 설명은 북한이 고향인 사람은 두만강에와서 북한경비 초소 방향에 빵 과자도 던지고 봉투에 돈(딸라)도 던진다고 합니다 밤이지나면 던진돈 물품은 가저 가 버린다고 합니다.
두만강 뗏목 유람선일행
약 200m거리 북한 경비병 초소 19.06.05
국경 중국쪽은 부폐식당에 음식이 남아서 쓰레기통에 들어 가는데 강건너 북한에는 먹을것이 없어 굶주린다고 하니 안타갑다
도문 남쪽 낮은산에 창고같은 건물은 북한에서 두만강 건너오는
탈북자 잡히면 임시 수용소 사람이 모이면 북송 한다고 합니다.
조선(북한) 중국 국경선 포토존 19.06.05
조선(북한) 중국 국경선 포토존
첫댓글 같은 민족 같은 동포로써 분단의 아픔 절실히 느낍니다
간도間島 일본놈의 새끼들이 만들어낸 지명을 지금도 자연스레 쓰고있는 대한민국역사지리교육.
보이지만 닿을 수 없는 곳 ㅠ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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