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는 6월19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홈경기에 총 21,262명의 관객이 입장함으로써 1982년 MBC청룡부터 시작한 홈경기 누적 관객 2,000만명을 돌파했다. 19일까지 올 시즌 LG 홈경기 관객은 553,906명이며 1982년 프로야구 원년부터 29번째 시즌이 진행 중인 금일 현재까지 총 누적 관객은 20,000,349명을 기록 중이다. MBC청룡을 인수해 1990년에 창단한 LG트윈스는 창단 초기부터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면서 프로야구의 인기를 주도하였고 특히 프로야구의 비즈니스 모델을 정립하여 프로야구 산업의 위상을 높이고 프로스포츠 시장을 활성화 시키는데 크게 기여한바 있다. LG는 1990년부터 21번째 시즌이 진행 중인 금년 6월 19일까지 총 1,314차례의 홈경기를 개최하여 17,001,102명의 관객을 기록 중이며 지난 1993년 프로야구 최초로 한 시즌 홈 관객 100만명을 돌파한 데 이어 1997년에는 홈경기 누적 관객 1,000만명 시대를 제일 처음으로 열기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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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전 팬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그라운드에 도열한 선수들이 인사를 올리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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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크라이슬러 자동차를 비롯해 많은 경품들을 준비해 놓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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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트윈스의 전신 "MBC청룡" 유니폼과 LG트윈스유니폼을 함께 디자인해 만든 유니폼을 입고 경기를 앞두고 있는 선수들이 몸을 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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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품을 던져주고 있는 선수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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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음직스런 축하 떡 케익도 준비되어 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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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회원들이 단체로 애국가를 부르고 시구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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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구위원회 유영구총재를 비롯, LG트윈스 열렬 가족팬, LG스포츠 전진우 사장과 감독,주장이 케익을 컷팅하고 있는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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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종료후 경품추첨에서 자동차를 선물로 받게된 LG트윈스 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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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성과 팀웍으로 뭉쳐 불꽃처럼 타올라라. LG트윈스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