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레티코는 이강인에 대한 첫 번째 공식 제안을 마요르카에 보냈습니다. 지난 4월 28일 OKDIARIO가 처음으로 기사를 낸 이후 공공연한 비밀을 확인했습니다. 첫 번째 제안에는 돈과 선수가 포함되어 있으며 아틀레티코가 뉴캐슬도 아시아 선수에게 관심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협상이 최대로 가속화되었습니다. 이강인의 조항은 약 2,500만 유로이며 그의 영입은 레르마의 이탈을 의미합니다.
아틀레티코는 지난 여름 이강인의 상황에 대해 처음으로 마요르카에 물었고 OKBALEARES가 발표한 바와 같이 최근 메트로폴리탄에서 아기레 팀의 방문을 계기로 접촉이 재현되었지만 제안을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이제 1,200만 유로로 시작하지만 22세 축구선수의 성과뿐만 아니라 구단에 따라 변동이 있는 제안이 이미 존재합니다.
마요르카에 가장 잘 맞는 선수는 리켈메와 사무 리노이지만, 아틀레티코도 사라고사에서의 시즌이 훌륭했던 카멜로, 마누 산체스, 줄리아노 시메오네를 테이블에 올려놓았습니다. 이들 중 일부는 이적하거나 다른 이들은 할당될 것이며, 그것이 이강인의 최종 가격을 엄청나게 차이나게 만드는 지점입니다.
아틀레티코는 재정적으로 훨씬 더 강력한 뉴캐슬의 간섭을 피할 뿐만 아니라 선수가 내년 7월 팀의 한국 투어 동안 시메오네와 함께 할 수 있도록 거래를 서두르고 있습니다. 로지블랑코는 쿠팡 플레이 시리즈에서 맨체스터 시티와 맞붙게 되며 이강인의 존재가 스폰서를 유치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하고 있습니다. 사실, 아시아 시장의 점령은 이강인의 영입의 주요 목표 중 하나입니다, 축구 선수의 자질과 함께 말입니다.
2021년 여름 발렌시아에서 마요르카로 이적료 없이 이적한 이강인은 올 시즌 6골 5도움을 기록하며 코소보 베다 무리키와 함께 마요르카의 위대한 공격 보루가 되었습니다.
첫댓글 그래.. 강인이는 꼬마가고 민재는 시티가고 둘이 내한해서 붙어보고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