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369회 친구의 나체, 물총, 드레스, 엘리베이터

1.꿈에 친구가 보입니다. 그리고 옆에는 제가 앉아 있습니다. 뒷 자리에 모르는 남자 두 명이 앉아 있었는데 갑자기 친구가 그 남자들에게 자기 엉덩이를 보여주더니 하의를 다 벗습니다. 음모가 보입니다. 깜짝 놀라서 너 왜 이러냐고 저지합니다. -친구  님프로필.. 모르는남자 21.33 45중.. 강약보시고요 .. 엉덩이 19 24 36 (그외엉덩이수 많아서 ;;;) -8가로  살펴보시고요 .   2.적들과 대치 중입니다. 자세한 상황은 잘 기억이 안나구요. 아군이 저보고 초보니까 이 총을 쓰라고 건네주는데 물총입니다.  -총14.35    물총 4.5중..   3.옷 가게에 들어갑니다. 가게 주인이 선우은숙입니다. -옷가게 17 19  선우은숙프로필 아주 마음에 쏙 드는 분홍색 드레스가 눈에 들어옵니다. - 본홍색 5끝 7끝수 드레스 37 나7끝수 선우은숙에게 얼마냐고 물으니 이건 맞춤복이라 좀 비싸다고 얘기합니다. 갖고 싶은 마음에 계속해서 주위를 서성거리니 선우은숙이 치수라도 한 번 재어보자고 합니다. 가슴 둘레를 재는데 옷을 올려 제 가슴을 보고는 예쁘다고 하더니 -8가로 가슴 12 13 입으로 빨았던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놀라서 이게 뭐하는 짓이냐고 뭐라고 합니다. 그러고 가게를 나와 엘리베이터를 탑니다. 안에 이채영이 있습니다.-엘리베이터 8 37 또는 연번및 격번암시 .  이채영프로필 이채영과 아는 사인가봅니다. 둘이서 뭐라뭐라 인사하고 얘기를 주고 받습니다.-인사2.15 20중 강약보시고요 핸드폰으로 문자가 옵니다. 선우은숙이 보낸 문자입니다. -문자12.13  드레스 만들었다고 33만 얼마를 입금하라고 합니다.- 33 강약보시고요 그래서 제가 산다고 확실히 말도 안했고 돈이 없어서 못 산다고 답변을 보냅니다. 근데 갑자기 엘리베이터가 멈춥니다. 비상벨을 눌러도 아무도 대답이 없습니다. -비상벨소리25인지 이채영과 저는 너무 당황해서 어떡하냐고 발을 동동 구릅니다. 그 때 모르는 남자에게서 전화가 옵니다. 너희는 곧 죽을거라고 협박을 합니다. -모르는남자21.33 45중..  드레스 사라는데 왜 안 사냐면서 선우은숙에게 잘못 걸렸다는 식으로 얘기를 합니다.-드레스7끝수  나름대로 해명을 하는데 엘리베이터가 흔들흔들거립니다. 너무나 무섭습니다. 여기서 꿈이 깹니다.  -엘리베이터 8 37 또는 연번및격번암시   좀 민망한 꿈이라 익명방에 올리려다가 그냥 꿈풀이방에 올려요^^;; 해몽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