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리는 흐비차를 시작으로 보석을 강화하는 것이 목표다. 흐비차는 이미 2027년까지 장기 계약을 맺고 있으며 2028년까지 1년 더 연장하는 작업은 긍정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연봉은 2.5m 유로로 인상될 것)
이미 당사자 간에 여러 차례 접촉이 있었고 합의에 도달하기 위해 계속 진행될 것이다. 재계약은 다가오고 있다.
김민재는 일요일에 관중석에서 (경고 누적 결장) 삼프도리아전을 관전한다. 김민재에게 천 가지 감정의 일요일은 나폴리 유니폼을 입는 마지막 날이 될 것이다.
맨유는 7월 1일부터 15일까지 약 60m 유로의 방출 조항을 행사할 예정이며 지금까지 가장 큰 관심을 보인 잉글랜드 클럽이다. (김민재에게 관심을 보인 다른 프리미어리그 클럽도 있다.)
따라서 첫 번째 시장 운영은 김민재를 대체할 센터백 영입에 관한 것이다. 이번 여름에 달성해야 할 첫 번째 목표가 될 것이다. (아탈란타의 스칼비니와 랑스의 단소가 유력한 후보)
오시멘은 2025년까지 계약되어 있으며 데 라우렌티스는 오시멘을 남기고 싶어 한다. 이번 여름에 프리미어리그 클럽을 시작으로 유럽 유수의 클럽에서 오퍼가 들어올지는 지켜봐야 한다. (평가액 160m 유로)
2024년에 계약이 끝나는 지엘린스키는 잔류 의사를 표명했으며 나폴리 한도 내에서 다시 협상이 시작될 것이다. 또한 1년 후에 계약이 끝나는 로사노는 여름에 어떤 오퍼가 오는지에 따라 결정된다.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갈라티코2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