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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이야기 샘터 배고픈데 뭐 물꺼 없어예?
진돗개엄마 추천 0 조회 71 05.12.09 01:33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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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12.09 01:37

    첫댓글 아니 배추 절여 놓고 언재 일일방장을 할라고 그런대요 클난내 내일은 내도 거들어 줄시간이 별로 업을탠대 그래 도 우라 샘터 님들개시니 잘될거애요 고은꿈구새요 ~~~~~

  • 05.12.09 04:33

    구덕령을 그리워 할 또 하나의 이유가 생겼거늘, 그 것은 내가 좀 더 살아야 하는 이유도 되겠기에 이 대책없이 잠 깬 새벽이 하나도 안 챙피하다. ㅎㅎㅎ. 아! 우동 한 그릇의 힘이 이렇게 클 줄이야......

  • 05.12.09 06:06

    우~와 김장을 80포기나 하시나요 대단 하시네요 김장하면서 일일방장 하실려면 힘드시겠어요 저두 시간 되는데로 드와서 도와 드릴게요 김장 맛나게 하세욤.

  • 05.12.09 07:22

    맞다 배추 꼬랑지 그거 삶아 먹으면 맛있는데 호홍^^

  • 05.12.09 07:52

    조선배추 꼬랭이 지금어디서 귀경할수나 있습니까?

  • 05.12.09 07:53

    헐랭이 배추가 훨 고소합니다....벼락김치해서 먹으면 밥도둑인디....

  • 05.12.09 08:02

    꼴~~깍 이 소리는 정행이 구덕령에 만든 우동 먹고잡아서 침 넘기는 소리 ... 햐~~~~ 그 우동 함 먹었으면 00 도 한이 없겠는데

  • 05.12.09 08:04

    진돗개엄마 손은 도깨비방망이~~ 뚝딱뚝딱하니 우동이 나오고....김장한다고 하니 가까우면 도와준다고 하면서 일을 꽤부리고 쬐끔만하고 ㅋㅋ 보쌈 삶아가지고 갗 치댄 김치에 청국장 보글보글해서 냠냠하면..아 진도엄마네 김치 먹고 싶어진다.암튼 추운날 김장한다고 수고^^*

  • 05.12.09 08:07

    오늘 바쁜 날이 되겠네요. 절인 배추 김치맛있게 하세요. 진돗개엄마님표 우동이 먹고 싶어지네요..

  • 05.12.09 08:46

    우리집도 어제 주말농장에서 가져온 배추120포기 속가르고 소금저려 놓았습니다.근데 배추저릴 큰용기가 없어 목욕탕욕조에 담구었습니다.당분간은 집에서 목욕은 못합니다.불편하지만 어쩔수없네요~~~.

  • 05.12.09 08:54

    에구구...힘들것네...맛나게 담궈서 보내봐봐...맛은 내가 평가 해줄텡께루...ㅋ~

  • 05.12.09 09:25

    우와~ 엄니 존경합니다. 난 이제껏 혼자서는 한번도 김장을 안해본 쑥맥인데.. 와중에 일일 방장까지...화이팅 합니다~

  • 05.12.09 09:29

    하루종일 눈코뜰새없이 하루일과를 하시는것을 보고잇으면 주부들은 참 대단하다고 느껴지지요.좀 쉬어가면서하셔야지요. 건강이 제일이니까요~~~

  • 05.12.09 11:21

    헐렁한 배추 지도 좋아합니더예~^^ 김장하다고 바쁘겠다요.우리집 김장은 약간 팔려간 상태랍니다.맛나게 해서 따뜻한 밥한공 후딱하고 빨랑 나오이소 꼬리잇기하러요~~~

  • 05.12.09 12:53

    동상 방장 잘하고 있는겨? 가족 사랑에 눈멀어서리, 넘 행복한 그녀 진돗개 엄마 ㅎㅎ

  • 05.12.09 15:10

    ㅎㅎㅎ 맛있는 김장되시길 바랍니더.. 오늘 엄청 바쁘시겟습니다. 수고하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05.12.09 16:16

    지는 옆집 사람 쫒가 내고 이사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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