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을 풀다
기도하고 갈구하며
오고 가던 날들
어둠도 빛도
내 손 안에서 자라났네
- 양향숙
첫댓글 기도를 하며 자주 내게 묻지요.나는 혹시 욕심에 손을 모으는 것은 아닌가?一切唯心造손을 푸는 일은 헛된 마음을 놓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워매, 여기서도 마음을 들켜버렸네요...ㅎ
@양향숙 '들키다'와 '통하다'는 같은 말이지요?
@강영식 아마도요 ㅎㅎㅎㅎ
기도를 하면잘 이루어집니다 ^^
ㅎㅎ 간절하면 이루어지는 것 같아요. 정말로 간절하면요^^
기도를 하는 일은 무언가를 바라는...그래서 손을 모으게 되는데...반대로군요....
모을 때가 있고 그 시기가 지나면 풀게 되는 것 같습니다 ㅎ
머나먼 길한반도 끝자락에서귀한 빛을 만나셨군요. ㅎ
어딘지 단번에 알아보시네요 ㅎㅎ
@양향숙 낙동강 천삼백리 흘러 흘러바다와 만나는 곳인데제가 못 알아볼 수가 없지요. ㅎ
@조영래 조영래 선생님 디카시 소재의 황금어장인 것 같더군요 ㅎ
@양향숙 황금어장 맞습니다. ㅎ좋은 장면을담아서 흐뭇하셨겠습니다.
@조영래 너무 좋았지요. 그런데 풍경이 너무 좋아 작품이 안 나오더군요...
@양향숙 상서로운 빛깨달음의 빛이미 좋은 작품이나온 듯합니다.
@조영래 ㅋ 감사합니다^^
자유로와지셨군요 풀어도 그 마음 모아도 그 마음
한때 마음은 어디에 있을까 생각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보이지도 않는데 왜 이렇게 아픈가 하고요...ㅎ
사진술,언술그리고 주고받으시는 댓글들까지,감히 범접할 수 없는감동입니다.
과찬이십니다...그리고 감사드립니다^^
준비된 사람에게만 주어지는, 신비한 영상이미지와 언어메시지가 만나는 극적인 장면이 연출되고 있습니다. 참 멋진 발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이 사진은 각도를 맞추려 조금 애를 쓰긴 했습니다 ㅎ
내 손안에 있소이다멋진 풍경도견디어 내야 하는 삶도
오우! 멋진 표현이십니다^^
손 안에 있다는 건마음 안에 있다는 뜻이죠^^저의 화두이기도 합니다.
역시 역시입니다. 손을 풀거나 펴는 일이 그리 쉬운 일이 아니라서 누구라도 그럴 겁니다^^
큰 일들?이 어느덧 다 지나갔나 봅니다.
네. 다 지나가고 나름 여유로운 일상입니다^^
우와~~~~전 다대포에 갔다가날씨가 흐려서.... 다시 한 번 가 봐야겠습니다. 부러워서...부러우면 지는 건데 지면 어때요 ㅎㅎㅎㅎㅎ
네. 지지 마시고 다음엔 월척 낚아 오세요 ㅎㅎ저도 두 번 갔는데 한 번은 흐려서 좀 그랬습니다^^
오호~선생님의 창작 열기에좋은 풍경이 화답을 했네요^^간절히 바라본 시선이어서이런 순간도 만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6.06.16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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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 이렇게 멋진 작품을 이제야 감상합니다.손을 풀었는데 황금 알이 그 안에 잡힌 역설.. 역시 '내려놓음'은 귀한 마음의 작용인 것 같습니다.
손을 풀어야만 가질 수 있는 황금알이 맞지요.손에 쥐고 있으면서 뭘 쥐고 있는지 모르는 사람도 많아요^^
첫댓글 기도를 하며 자주 내게 묻지요.
나는 혹시 욕심에 손을 모으는 것은 아닌가?
一切唯心造
손을 푸는 일은 헛된 마음을 놓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워매, 여기서도 마음을 들켜버렸네요...ㅎ
@양향숙 '들키다'와 '통하다'는 같은 말이지요?
@강영식 아마도요 ㅎㅎㅎㅎ
기도를 하면
잘 이루어집니다 ^^
ㅎㅎ 간절하면 이루어지는 것 같아요. 정말로 간절하면요^^
기도를 하는 일은 무언가를 바라는...그래서 손을 모으게 되는데...반대로군요....
모을 때가 있고 그 시기가 지나면 풀게 되는 것 같습니다 ㅎ
머나먼 길
한반도 끝자락에서
귀한 빛을 만나셨군요. ㅎ
어딘지 단번에 알아보시네요 ㅎㅎ
@양향숙
낙동강 천삼백리 흘러 흘러
바다와 만나는 곳인데
제가 못 알아볼 수가 없지요. ㅎ
@조영래 조영래 선생님 디카시 소재의 황금어장인 것 같더군요 ㅎ
@양향숙
황금어장 맞습니다. ㅎ
좋은 장면을
담아서 흐뭇하셨겠습니다.
@조영래 너무 좋았지요. 그런데 풍경이 너무 좋아 작품이 안 나오더군요...
@양향숙
상서로운 빛
깨달음의 빛
이미 좋은 작품이
나온 듯합니다.
@조영래 ㅋ 감사합니다^^
자유로와지셨군요
풀어도 그 마음
모아도 그 마음
한때 마음은 어디에 있을까 생각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보이지도 않는데 왜 이렇게 아픈가 하고요...ㅎ
사진술,언술
그리고
주고받으시는 댓글들까지,
감히 범접할 수 없는
감동입니다.
과찬이십니다...
그리고 감사드립니다^^
준비된 사람에게만 주어지는, 신비한 영상이미지와 언어메시지가 만나는 극적인 장면이 연출되고 있습니다. 참 멋진 발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이 사진은 각도를 맞추려 조금 애를 쓰긴 했습니다 ㅎ
내 손안에 있소이다
멋진 풍경도
견디어 내야 하는 삶도
오우! 멋진 표현이십니다^^
손 안에 있다는 건
마음 안에 있다는 뜻이죠^^
저의 화두이기도 합니다.
역시 역시입니다. 손을 풀거나 펴는 일이 그리 쉬운 일이 아니라서 누구라도 그럴 겁니다^^
큰 일들?이 어느덧 다 지나갔나 봅니다.
네. 다 지나가고 나름 여유로운 일상입니다^^
우와~~~~
전 다대포에 갔다가
날씨가 흐려서....
다시 한 번 가 봐야겠습니다. 부러워서...
부러우면 지는 건데 지면 어때요 ㅎㅎㅎㅎㅎ
네. 지지 마시고 다음엔 월척 낚아 오세요 ㅎㅎ
저도 두 번 갔는데 한 번은 흐려서 좀 그랬습니다^^
오호~
선생님의 창작 열기에
좋은 풍경이 화답을 했네요^^
간절히 바라본 시선이어서
이런 순간도 만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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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 이렇게 멋진 작품을 이제야 감상합니다.
손을 풀었는데 황금 알이 그 안에 잡힌 역설..
역시 '내려놓음'은 귀한 마음의 작용인 것 같습니다.
손을 풀어야만 가질 수 있는 황금알이 맞지요.
손에 쥐고 있으면서 뭘 쥐고 있는지 모르는 사람도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