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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 디카시 1 손을 풀다
양향숙 추천 0 조회 196 26.06.15 19:58 댓글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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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6.15 21:02

    첫댓글 기도를 하며 자주 내게 묻지요.
    나는 혹시 욕심에 손을 모으는 것은 아닌가?

    一切唯心造
    손을 푸는 일은 헛된 마음을 놓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 작성자 26.06.15 21:04

    워매, 여기서도 마음을 들켜버렸네요...ㅎ

  • 26.06.15 21:10

    @양향숙 '들키다'와 '통하다'는 같은 말이지요?

  • 작성자 26.06.15 21:10

    @강영식 아마도요 ㅎㅎㅎㅎ

  • 26.06.15 21:45

    기도를 하면
    잘 이루어집니다 ^^

  • 작성자 26.06.15 21:54

    ㅎㅎ 간절하면 이루어지는 것 같아요. 정말로 간절하면요^^

  • 26.06.15 22:25

    기도를 하는 일은 무언가를 바라는...그래서 손을 모으게 되는데...반대로군요....

  • 작성자 26.06.15 22:52

    모을 때가 있고 그 시기가 지나면 풀게 되는 것 같습니다 ㅎ

  • 26.06.15 22:46

    머나먼 길
    한반도 끝자락에서
    귀한 빛을 만나셨군요. ㅎ

  • 작성자 26.06.15 22:53

    어딘지 단번에 알아보시네요 ㅎㅎ

  • 26.06.15 22:58

    @양향숙
    낙동강 천삼백리 흘러 흘러
    바다와 만나는 곳인데
    제가 못 알아볼 수가 없지요. ㅎ

  • 작성자 26.06.15 22:59

    @조영래 조영래 선생님 디카시 소재의 황금어장인 것 같더군요 ㅎ

  • 26.06.15 23:08

    @양향숙
    황금어장 맞습니다. ㅎ
    좋은 장면을
    담아서 흐뭇하셨겠습니다.

  • 작성자 26.06.15 23:09

    @조영래 너무 좋았지요. 그런데 풍경이 너무 좋아 작품이 안 나오더군요...

  • 26.06.15 23:13

    @양향숙
    상서로운 빛
    깨달음의 빛
    이미 좋은 작품이
    나온 듯합니다.

  • 작성자 26.06.15 23:15

    @조영래 ㅋ 감사합니다^^

  • 26.06.15 22:46

    자유로와지셨군요
    풀어도 그 마음
    모아도 그 마음

  • 작성자 26.06.15 22:55

    한때 마음은 어디에 있을까 생각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보이지도 않는데 왜 이렇게 아픈가 하고요...ㅎ

  • 26.06.16 02:45

    사진술,언술
    그리고
    주고받으시는 댓글들까지,
    감히 범접할 수 없는
    감동입니다.

  • 작성자 26.06.16 07:30

    과찬이십니다...
    그리고 감사드립니다^^

  • 26.06.16 06:41

    준비된 사람에게만 주어지는, 신비한 영상이미지와 언어메시지가 만나는 극적인 장면이 연출되고 있습니다. 참 멋진 발상입니다.

  • 작성자 26.06.16 07:31

    감사합니다. 이 사진은 각도를 맞추려 조금 애를 쓰긴 했습니다 ㅎ

  • 26.06.16 07:59

    내 손안에 있소이다
    멋진 풍경도
    견디어 내야 하는 삶도

  • 작성자 26.06.16 08:07

    오우! 멋진 표현이십니다^^

  • 26.06.16 09:36

    손 안에 있다는 건
    마음 안에 있다는 뜻이죠^^
    저의 화두이기도 합니다.

  • 작성자 26.06.16 10:40

    역시 역시입니다. 손을 풀거나 펴는 일이 그리 쉬운 일이 아니라서 누구라도 그럴 겁니다^^

  • 26.06.16 12:44

    큰 일들?이 어느덧 다 지나갔나 봅니다.

  • 작성자 26.06.16 17:15

    네. 다 지나가고 나름 여유로운 일상입니다^^

  • 26.06.16 12:51

    우와~~~~
    전 다대포에 갔다가
    날씨가 흐려서....
    다시 한 번 가 봐야겠습니다. 부러워서...
    부러우면 지는 건데 지면 어때요 ㅎㅎㅎㅎㅎ

  • 작성자 26.06.16 17:16

    네. 지지 마시고 다음엔 월척 낚아 오세요 ㅎㅎ
    저도 두 번 갔는데 한 번은 흐려서 좀 그랬습니다^^

  • 26.06.16 20:51

    오호~
    선생님의 창작 열기에
    좋은 풍경이 화답을 했네요^^

    간절히 바라본 시선이어서
    이런 순간도 만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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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06.18 23:05

    와우 ! 이렇게 멋진 작품을 이제야 감상합니다.
    손을 풀었는데 황금 알이 그 안에 잡힌 역설..
    역시 '내려놓음'은 귀한 마음의 작용인 것 같습니다.

  • 작성자 26.06.18 23:08

    손을 풀어야만 가질 수 있는 황금알이 맞지요.
    손에 쥐고 있으면서 뭘 쥐고 있는지 모르는 사람도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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