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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춧돌
 
 
 
카페 게시글
archi-group 주춧돌_게시판 제가 첫번째로 쓰겠습니다~^^/ (다음주자는~~~~~)
경숙(16돌) 추천 0 조회 59 06.01.06 17:37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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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1.08 14:47

    첫댓글 조금 더 쓰지 그랬어.. 아니 다른 방향이라고 해야 좋을까 ? 어떤 형식을 생각했던 것을 아니지만.. 왠지 민건협 광고 같은 느낌은 지울 수가 없네. 그리고 나야 경숙이를 우연히(?) 몇 번 보았지만, 다른 사람들과는 어떤 고리로 만나졌는지는 모르겠어. 쫌 더 객관적으로 사람을 알 수 있는 글이 되었더라면..

  • 06.01.08 15:08

    말하자면 전혀 모르는 사람에게 자신을 소개하는 것이랄까 ? 여기 글을 적지 않아서 그렇지, 들어와서 읽는 사람들은 더 많은 것이 확실한데, 그런 사람들과 아마.. 만나질 기회가 있겠지. 보통 돌의 행사에서 몇 년에 한 번 보는 경우가 많은데, 모르는 사람이 여려 명이면 혼돈이 쉽게 되더군. 기억에도 잘 남지 않고..

  • 06.01.08 15:04

    그러다보면 결국 알던 사람들끼리만 이야기하는 경우도 보게되지. 물론 미리 무엇인가를 알고 있다고해서, 기억력이 좋아지지는 않겠지만.. 왜 그런 것 있잖아.. 누군가의 솔직한 생각을 듣고 나면, 갑자기 꽤 친해진 것 같은 느낌.. 아니면 친해질 수 있을 것 같은.. 글을 통해서도 그런 느낌을 가져볼 수 있지 않을까 ??

  • 06.01.08 15:07

    여튼 경숙이가 먼저 시작을 해줘서 고맙게 생각해. 이후로 어떻게 되는지는 봐야겠지만 말이지. ^^ 일단 시작하는 용기를 보여준 경숙이에게 뭔가 답례를 해야할 터인데.. 천천히 생각해 보자고.. 우리 또 우연히 만나게 되면 말이지..

  • 작성자 06.01.08 19:50

    답례는요ㅎ한가지 바라는것이 있다면야..skype...친구 등록해주세요. 승인보류중..이라던데..ㅡㅡ; 글을 쓰다보니 그렇게 되었네요..저에대해 객관적으로 소개되어지는것은 글쎄요, 익숙하진 않지만 이제는 그렇게 되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울산대에서 오래 오래 떨어져 있다보니 말이죠,,

  • 작성자 06.01.08 19:54

    그래도 맘만은 돌에 놔두고 왔다는거.. 잊지 말아주셨음 하는데,,어떻게 어필을 해야 맘을 보여드릴수 있을지.. 그저 좋은 기회가 있음 이 곳에 제일 먼저 들러 안내문을 올리는것으로 표현을 다 함이었는데, 훗..광고느낌을 받으셨다니..큿..

  • 작성자 06.01.08 19:55

    저는 말이죠. 누가 올렸든 이런 글 있음 바로 바로 신청하고 그랬는데, 흠.. 날이 추워서 그런가.. 후배님들..너무 모여있지 말자구요~!!

  • 후배님들은 요즘 컴 안하고 사나보다~~ 몇돌까지 들어왔지?

  • 저 있잖아요.. 새끼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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