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내용
일파가야금합주단 제 17회정기연주회
絃의祝祭 다섯번째
絃의祝祭 ‘三絃祝祭의 날’
(가야금? 거문고? 향비파)
가야금 / 단장 장혜숙
향비파 / 한수진(비화랑 대표)
해 금 / 정은경(부산교육대 교수)
거문고 / 거문고악회(대표:권은영 부산대교수)
옥류금 / 장경미(동의대 음대 강사)
바이올린/문수경(메소드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악장)
해설 / 장명화(동아세아 민족음악 교류회 회장)
공연내용
1. 중요무형문화재 제83-1호 구례향제줄풍류‘세환입’
2. 당비파독주 / 이족무곡
3. 옥류금과 바이올린?25현가야금을 위한‘설화아리랑’
4. 거문고합주 ‘유현의춤’
5. 해금독주와 25현가야금을 위한‘미리내’
6. 25현 가야금 3중주 ‘꽃잎인연’
7. 가야금과 향비파를 위한‘가보지 않은 곳으로의 여정’
2015년 10월 22일(목) 오후 7시30분
국립부산국악원 연악당(대극장)
학생/1만원 일반/2만원 단체(10인이상)30%할인
일파가야금합주단 연혁
(부산광역시 금정구 부곡4동 889-25호 ☎ 051-582-9119 )
부산 지역의 특성을 살린 레파토리의 개발과 이해하기 쉬운 연주로 대중성을 확보하여 시민들에게 보다 친근한 단체로 거듭나고 있는 일파가야금합주단은 1996년 4월에 가야금 전공자 25명으로 창단 되었다. 국민 정서함양과 가야금 인구의 저변확대를 위하여 전통음악의 계승발전, 새로운 창작곡 발표 및 새로운 연주법의 개발과 악기의 개량사업 등을 지향하고 있는 일파가야금합주단은 16회의 정기공연과 지방순회연주, 해외 초청공연, 찾아가는 음악회 등 약120 여회의 연주를 가졌으며 2010년10월에 부산광역시 전문예술단체로 지정을 받았으며 현재 장혜숙단장을 중심으로 20여명의 가야금 전공자로 구성이 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