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을 땐 몰랐던
중년의 감성 마음은 늙지 않고
변함없이 젊은 감정을 유지하고 있다.
몸과 함께 마음과 영혼도
늙어 가는 줄 알았던
젊은 시절의 생각들이 잘못된
생각이 란걸 중년이 되어보니 알겠다.
나이가 들어도 얼굴에 주름이
늘어가도 머리가 백발이 되어도
젊은 감성은 그대로
느끼고 있다는 것을
인생의 굴레 앞에 잠시 잠재우고
외면하고 있었다는 것을
사랑의 감정도 낭만의 감정도
중년이 되어서도
젊을 때 보다도 더 깊은
감성과 감정으로 느껴진다는 것을
다만 마음속 깊이
담아두고 표출하지 않을 뿐이다.
절제할 줄 아는
중년의 중후함이 랄까!
중년이 되어도 느껴지는 감성
절재 할 줄 알기에 더욱 아름답다.
글로서 표현하는
중년의 감성 사랑 낭만은
아마도 지나가는
시간들의 아쉬움 이리라.
- 강마리 -
첫댓글 예쁜 글 입니다
제넷님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인천상록수님
방가방가
좋은아침~^^
오늘도 아침 햇살이
눈부시게 반짝이네요
젊을땐 나이가 들면 감정도
감성도 함께 늙어 가는 줄알았는데
중년이 되어보니 마음은 청춘입니다 ㅎㅎ
오늘도 해피데이~^^
중년이 되어도 마음은
여전히 청춘 그대로이더라구요 ㅋ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고
늘 건강하세요 ^♡^~~
자유로운 영혼님
방가방가
몸은 늙어가는데
마음은 아직도 청춘이지요 ㅎㅎ
젊을땐 몰랐던 중년의 감성입니다
여전히 멋진 모습포즈 이시네요 ㅎㅎ
굿밤~^^
ㅎㅎ
제넷님 ~~
좋은 아침 ~~♡
'중년의 감성'
저는 중년이란 단어를
안 좋아합니다 ㅋㅋ
정신연령이 저 아래라서...
ㅎㅎㅎㅎㅎ
오늘도 해피데이 !
~~♡♡♡
미지님
방가방가
ㅎㅎㅎ
중년 저두 저 자신을 보고 놀라요
거울속에 내모습을 보고
전 아직도 마음은 30대인데요 ㅎㅎ
우리 마음만은 젊게 살아갑시당~
행밤~♡♡♡,
제넷님
방갑습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도
좋은글 올리셨네요
ㅎㅎ
마음은 청춘인데...
몸과 나이는 어쩔수가
없네요 ㅋ
나이를 먹고 중년이되어도
언제나 마음은
태평양이길~~
님의 좋은글
잘 보고갑니다
늘 건강 조심하셔서
이번 여름을
잘 이겨나갑시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노리거리님
방가방가
글치요 ?
몸은 늙어가는데
마음은 아직도 청춘이지요 ㅎㅎ
감정과 감성은 그대로
젊음을 유지하고 있네요
마음만은 젊게 살아갑시당~
행밤~^^
오전에 복숭아 봉지 씌우고
들어와 점심마저
먹고나서
올려주신 글 함께
하네요.
이시간 제넷님 께서도
동료직원들과 맛난
식사중 이시겠죠
ㅎㅎ
오늘글 은 중년들께서 읽어봐야 마음에
와 닿을텐데~~
개미 번지수를 잘못 찿은건 아닌지~~~~ㅋㅋ
개미는 중년일때
5남매 뒤치닥거리
하다
그냥 훌쩍 지나는
바람에
흔적조차 없다우~~
중년~~~
이맘때만 해도
좋을 때요.
ㅎㅎㅎ
푸념 마시고 즐겁게 사세요
제넷님 ~~ㅎㅎ
맛점하시공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
개미님
방가방가
ㅎㅎㅎ
중년을 너무 바쁘게 살아오셨다구요
그래두 아직도
20대 이신것 같은데요 ㅎㅎ
마음은 청년 소녀로 살아갑시당~
일상이 바쁜날들이네요
굿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