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가제타] 김민재는 맨유행, 대체자는 일본 선수?

[축신 노이어]

삼프도리아전 이후 김민재의 인사는 작별 인사가 될 것이다. 이제 공식 발표는 7월 초까지 기다려야 하지만, 모든 내부자는 맨유가 다음 달 첫 2주 안에 김민재의 방출 조항을 지를 것이라는 사실을 당연하게 생각한다.

매개 변수 계산은 구매 클럽의 2022년 통합 매출액에 따라 달라지므로 복잡하다. 50m 유로는 확실하게 넘는다. 지운톨리가 페네르바체에 제시한 18m 유로의 3배에 가까운 금액이다.

김민재 이적은 중대한 손실이지만, 실제적이고 반짝이는 자본 이득을 얻었다. 그러나 이제 가장 중요한 것은 대체자를 찾는 것인데 쉽지 않은 일이다.

하지만 쿨리발리는 팀 내에서 대체 불가능한 선수로 보였지만 마우리치오 미켈리가 이끄는 스카우트 팀은 항상 훌륭한 자원과 해결책을 찾는 방법을 알고 있다.

지난 일요일, 데 라우렌티스는 인터뷰를 통해 일본 선수 영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일본 선수는 매우 훈련된 선수라 새로운 환경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다.

동시에 김민재와 함께 나폴리로 '데려온' 스폰서로 입증되었듯이 동부 시장은 풍부하고 거의 탐구되지 않은 시장이다.

센터백에는 분데스리가 뛰고 있고 이미 좋은 수준에서 테스트를 거친 두 명의 흥미로운 프로필이 있다. 키가 크고 날렵한 1999년생의 이토 히로키는 아직 전술적으로 다듬어야 할 부분이 있지만 경기장에서 규율을 지킨다.

같은 포지션의 또 다른 흥미로운 선수는 이타쿠라 코가 있다. 경험이 풍부하고 발밑이 좋으며 빌드업에 능한 센터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