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가디언] 유로파 컨퍼런스 리그에서 패배하면 경질될지도 모를 모예스, 후보로는 로저스, 포터, 폰세카 등이 오르고 있음

[축신 노이어]

- 웨스트햄은 데이비드 모예스와의 이별을 고려하고 있음. PL 시즌이 끝난 이후 모예스에 대한 신뢰가 약해진 것으로 보임. 소식통에 따르면 모예스의 미래는 웨스트 햄이 43년 만에 첫 메이저 트로피를 획득할 수 있느냐에 달려있음.

- 최종 결정은 아직 내려지지 않았지만, 웨스트햄은 잠재적인 대체자를 찾고 있음. 웨햄이 우승하면 바꾸지 않겠지만, 패배한다면 교체될 가능성이 높음.  브렌든 로저스, 그레이엄 포터, 파울로 폰세카 등의 감독을 고려한 웨햄.

- 그들은 실망스러운 시즌을 보냈다. 지난 여름에 160m 이상을 지출했음에도 14위를 기록한 게 그 증거. 특히 영입 관련해서 실망스러운 부분이 많았음. 그들은 디렉터도 찾고 있으며, 잠재적인 후보자들은 데클란 라이스가 이번 여름에 매각될 것이라는 소식을 들었음.

West Ham could sack David Moyes if they lose final as faith wanes again | West Ham United | The Guardi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