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자전거에 누가 폭발물을 설치해서 터졌는데 제가 죽은듯 합니다
아는동생이 저를 적대시하고 왕따시키려합니다
"인내는 쓰나 그 열매는? 달다" 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포도주 시음회를 하는데 제가 맛을 봅니다 어떤 남자가 외국인 아이를 만집니다
제가 달리기 연습을 하는데 무릎을 가슴까지 올리는 연습을 합니다
어떤 연예인 팔뚝이 운동을 해서 두꺼운 모습이 생각납니다
"유비파전기" 라는 곳에서 제 통장에 돈을 많이 부쳐줍니다
두부가 들어있는 사각형 컵라면에 뜨거운물을 부어서 가지고 지나가는데
어떤 뚱뚱한 남자가 "악"하고 비명을 지릅니다 컵라면이 깨져서 물이 샙니다
백화점 주차장에서 옛여친을 만났는데 백화점 보안요원이 이여자는 남자가 엄청 많다고 하면서 내쫓는데 안나갑니다
그리고 같이 광장으로 가서 사람들과 더러운고기를 구워먹습니다
사람들이 아주 멋진 불꽃을 터뜨리는데 저는 아주 짧게 봅니다
광장뒷길로 넘어가니 키가작고 얼굴과 몸이 엄청 뚱뚱한 몸전체가 쇠로 이루어진 사람이 있습니다 인조인간 같습니다
제가 백학카페 채팅방에 자주 오시는 어떤여자분과 사귀려고 한듯합니다
제가 환영(幻影)을 이용해서 그분의 옷색깔과 있는장소를 맞추어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데이트를 한듯합니다
첫댓글 공유 감사합니다~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369회차 부디 나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