옜날 부터 봉은 창을 쥐기전에 수련하던 방식으로 남녀노소 모두가 사용해도 이상하지 않을 만큼 보편화된 장비였습니다.
장창을 들고 단창을 들기전에 많은 사람들이 쉽게 접할수 있는 무기는 봉이였습니다.
그만큼 봉은 우리 몸을 지탱을 해주기도 하지만, 또 다른 방편으로는 무기도 되어 주었습니다.
그렇기에 어떤 상황에서라도 칼이든 뭐든 간에 우리는 봉(스태프)는 꼭 필요한 존재입니다.
봉 자체가 무슨 도움이 되겠느냐고 생각 하실수도 있으나, 봉을 지탱삼아서 산에도 올라가 보시고 봉을 휘둘러 보기도 하시고 봉으로 찔러 보는 연습도 해보신다면 언제가는 도움이 될것입니다.
첫댓글 저는 등산용으로 하나 장만했습니다.
https://m.blog.naver.com/imyoursea/222307795532
그렇죠 일본도같은 장검보다도 창이 오히려 일반인드에겐 더 사용하기 쉽고 만들기도 쉽고 유용하죠 ㅎ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