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내사랑등려군
 
 
 
카페 게시글
이야기가있는곳 너 늙어 봤냐? 나는 젊어 봤단다.
두류봉 추천 0 조회 230 15.05.14 07:26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5.05.14 09:46

    첫댓글 그렇지요!...나이는 축복이라 생각합니다.
    내일 일을 모르는 인간으로서 나보다 더 젊은 사람이 나같이 오늘까지 살아볼지 모르기 때문이지요.
    사회적 지위가 없다 할지라도 고난의 유혹에 빠지지 않고 살아있음은 인고의 표상입니다!

  • 작성자 15.05.14 23:45

    모처럼 교감하게 되는 미소님의 고운 미소에 감사를 드립니다.
    자신이 늙어, 어떤 병고로 당하는 세상은 차갑고 오욕적인 모욕을 당할 때도 있지요.
    나이 먹은 것이 자랑은 아니지만, 냉대 받아야 할 이유는 되지 않습니다.
    소위 말하여 젊음과 생애를 조국과 가족 및 자신을 위하여 피땀으로 노력하였습니다.

  • 15.05.14 18:59

    짧은 세치혀로 삶을 제단하려는 이들도 있겠지요 앞으로 주의를 해야겠지요.

  • 작성자 15.05.14 23:48

    薛勳이란 사람은 어른들에게 說訓을 하고 돌아간 후, 지금 대한노인회 산하의 여러 노인들의 주제가처럼 부르고 있는 노래입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