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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문닷컴, 잃어버린 사랑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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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회원 공간 도종환, 사랑하는 사람이 미워지는 밤에는
심심 추천 0 조회 200 24.05.21 07:06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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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21 07:42

    첫댓글 '사랑하는 사람이 미워지는 밤에는
    사랑도 다 모르면서 미움을 더 아는듯이
    쏟아버린 내 마음이 어리석어 괴로웠다.'

    언젠가의 제 마음 같네요.

    왜 행복할 땐 슬픔이 옅어지고, 슬플 땐 행복이 짙어지는 지. 왜 다 모르면서 모든 게 그것인냥 다 아는 체 하는 것인지. 어리석은 만큼 느낄 수 있어 어리석길 바라는 것인지. 오늘도 내일도 모르겠네요.

  • 24.06.03 08:17

    심심님 안녕하세요 항상 좋은글 감사합니다. 보고싶은 사람이 생각나네요..행복한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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