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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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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경제 사회문제 1,700 일꾼들의 뜨거운 열정이 만들어낸 감동적인 이야기 - [연재] 미군 세균전부대 추방 운동 (1) 안 될 이유는 차고 넘쳤다
황토강 추천 8 조회 459 21.02.10 17:18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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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1.02.10 18:11

    첫댓글 부산지역 1,700명 자주통일 일꾼들의
    그 헌신적인 활동과 열정에 탄복합니다.

    부산지역 투쟁이 전국의 모범입니다.
    이 투쟁을 전국투쟁으로 확산시킵시다.

  • 작성자 21.02.10 18:24

    1946년 10월 200만(경상도)
    1947년 2월 7일 150만(전국)
    1948년 4월 20만(제주도)
    1948년 10월 수십만 추정(전라동부)

    그 후 71년만에 부산에서 사건이 발생.

    현재, 338만 부산시민 중 20만명이 그 첫 싸움을 시작했습니다.
    향후 40만 60만명으로 늘어나느냐 이대로 끝나느냐는
    순전히 우리 민중들이 어떻게 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봅니다.

  • 21.02.10 17:54

    1! 지지

  • 21.02.10 18:05

    부산 시민 화이팅!!!

  • 21.02.10 18:25

    멀리서나마 응원합니다!( ̄- ̄)ゞ

  • 21.02.10 19:03

    부산시민들의 참여가 대단합니다
    시민들을 이끌어 내신 활동가님들의 로고가
    많았네요
    항상 지지합니다


    주피터 세균연구 책임자인
    미국놈의 망발을 보면,
    호의적 이요... , 지정학적이요...하는 개소리는
    얼마나 우리를 호구로 보고
    그리고
    여차하면 이땅에서 세균전을 하겠다는 걸
    로골적으로 뇌까리네요
    미국놈들의 흑심이, 본심이 그대로 보입니다

    이놈들을 그대로 두면
    우리 민족, 우리동포들이 언젠가는
    625때 처럼 또다시 미국놈들의 세균전의 희생양이 될것입니다

  • 작성자 21.02.10 19:46

    요 미국놈이...
    "성공할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는데.."라고 하밍서
    실험이 실패했을 때, 어느정도 통제를 할 수 있는 나라를 선택했다는 식의 말에 분노를 금할 길 없습니다요.

  • 21.02.10 19:23

    미군 세균전 실험은 니네나라에서 하라

  • 21.02.11 11:47

    노정현 진보당 부산시당위원장 앞장서서 서명받는 것 여러번 보았읍니다...
    대학생들, 심지어 장애인조차 나서 서명운동 받았읍니다...
    노정현위원장에게서 20만 가까이 성공했다는 카톡메시지 받고.
    저도 한편으로 의아했죠...
    이번 부산에서의 성공 경험을 계기로,
    전국적인 확산으로 이어져 자주화의 출발점으로 삼았으면 좋겠네요...

  • 21.02.11 12:09

    정의당은 뭐하나.밤낮 트렌젠더나 동성애 인권만 진보인냥 하지 말고
    세균전부대 철폐,미군철수 같은 민족적 생존문제도 다루어라.
    이런 것에는 어찌 이리 무관심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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