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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53세의 비전공 여자 수험생이고 지방(광주)인데다가 병치례도 잦아서 의지만으로 도전했습니다.
20년에 두과목 관리사 시험에 도전하고 버겁다시퍼서 21년도에 위기장을 취득하고 21년 .22년 도전했으나 실패하고 오히려 23년에는 1차까지 떨어지고 시험을 포기했습니다.이유가 많겠지만 저보다 더 어려운 여건에서도 합격하신분들이 많드라구요.
지금 생각해보면 자기 합리화였던것 같습니다.
결국 24년 하던일을 다 접고 올인해서 1차부터 공부했고 밴드스터디 이광재샘의 1000제 교재로 하루에 100문제씩 꾸준히 쓰고 반복했습니다. 원문으로 정리해도 암기는 1000제 만한게 없드라고요.
주위에서 그만하라는 걱정과 제 스스로도 많이 의기소침해있었고 사실 시험날이 되어서도 거의 포기 상태에서 시험을 봤습니다. 합격자발표날 문자를 받고 그제서야 Q넷에 들어가서 확인까지 했는데도 믿기지 않더군요.
제자신보다 더 기뻐해주신 가족들과 지인들에게 감사드리고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신 이광재샘에게 찾아뵙고 인사드릴날을 고대합니다.
저같이 여건이 복잡하신 분들이 많으시겠지만 운7기3도 어느정도 실력이 뒷받침이 되어야하니 꿈을 포기하지 마시고 평소에 습관처럼 꾸준히만 하시면 내차례도 오는 시험이니 화이팅 하셨으면 합니다.
첫댓글 몸이 아프신데도 포기하지 않고 하셨다니 대단하시네요~
합격 축하드리고 합격수기 감사드립니다~^^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얼마나 인내하고 노력하셨을지 상상도 안갑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