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돋 울진 이재민과 함께하는 후보 vs 여성시대와 함께하는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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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여성시대 정보 접근을 차단합니다

뭐래....

[파란하늘보리]

준석이는.... 아니다 됐다..

[Raebin]

[파리올림픽]

난 진짜 평생 너가 어느당에 있든 그당엔 표안줘 정치그만둬라 하는 내내 너의 반대로 살거야 그럼 내가 잘사는거겠지ㅜ

[무장승]

쇼하는 사진 찍는 후보vs조용히 비공개로 다녀간 후보
비교된다 참

[Idbelgu]

어후 그래 내가 더 민망 ^_^

[(본인닉네임)]

모지리는 안패는데 패고싶게 만드네

[탐다오1]

?

[이뽑고오는길]

울진군민 존나 웃고 가요..ㅋㅋㅋㅋㅋㅋ준석아 난 윤석열 뭐 벌써 대통령 된 줄 알았다ㅋㅋㅋ

[박준우]

펨코와 함께하는 분이 말이 많으시네..

[할부로애틋하게]

응 재명여시는 새벽에 조용히 다녀옴

[빡대갈보면분조장오는여시]

준석아 너가 제일 일조했다 ~~~~~~~~~~~~ 너도 1번 뽑으러 가자

[할부로애틋하게]

펨코와 함께하는 느그 후보랑 박빙인게 치욕이지

[호두과자앙버터]

너때문에 ..어 .. ㅎ

[Sdkdkdk]

산불났는데 그저 정치적으로 이용하려고혈안된후보vs 조용히 비공개로 다녀간후보

[베로니카 은고]

ㅋㅋㅋㅋㅋㅋㅋ 쪽팔림을 몰라야 저런 글을 쓰지... 내비둬...

[안산애인]

뭐래

[먹어도배고프]

이재명도 다녀왔는디요? 까고싶으면 좀 알아보고 욕해라 쯧

[퇴근이 시급한 상황]

여시 회원중에 단 한명이라도 당사자인, 친인척인 사람이 없을까 ^^ 저렇게 멍청해서야ㅉㅉ

[눈부셔요]

준석이 니때문에 1뽑았다 ~~~^^

[불꽃만보고가자]

지랄노

[책읽어주는사람]

진짜 또라이인가

[느개비클다]

울진가서 소방관한테 훈수두는 후보 vs 조용히 가서 이재민 위로하고 온 후보

[일번남]

조용히 다녀온 후보 vs 당대표랑 짜고 가서 페북에 올리는 후보

[애비지지]

준석아 그냥 입닫고 잠이나자 영원히

[절박재명간절재명]

드럼통 들어갈 준비나 하고 있어라

[피쟈스쿨]

재는다녀왔는디ㅜ

[야그만해]

여시 되게 의식하는듯 준냐

[네이버블로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응응 그래 준석아 울지말고말해봐

[짱꼴라개극혐]

왜저랰ㅋㅋㅋㅋ

[라우니브라운]

재명후보님은 이미 다녀왔오

[왼손으로그린별하나]

아휴 여시 관심좀 꺼..

[포리퐃초]

ㅋㅋㅋㅋㅋ 우리 유명한가바 ㅋㅋㅋ 정당대표라는 사람이 ㅋㅋㅋㅋ 우습네

[습하클링]

관심꺼

[AnnA]

여시만세~~!!

[62kg]

제1야당 대표가 뭔 커뮤를 저래 의식해ㅋㅋ 어지간히 쫄리나봐ㅋㅋㅋ

[브박뭉치]

역시 날조의 신 그 당

[자웅동체인간]

준석아 그럼 일베, 팸코와 함께하는 후보는 어떻게 생각해?

[sot thl ba ri]

이준석 때문이라도 내일 꼭 투표하고 끝까지 밭갈고 영입하자
우리 손으로 이준석 박살내자!

[꼬막육회비빔밥]

쟤는 참 노답이네

[오은영 박사님]

뭐랄까 쟤는 생각은 하고 살까??

[오보.오보.오보]

와………. 와…😦

[이재 명]

준석아 노답이라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