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다이어트 계획하면서 급 왠지...체지방 측정되는 쳬중계가 있어야할것 같아서
괜히 꽃혔습니당. ㅋㅠㅠ
사실 운동도 안하면서 ㅠㅠ 이런 장비(?)부터 갖추려고 보는 이상한 습성?
흑흑..좀 찔리지만..
체지방 측정계가 브랜드별 가격별 차이가 분명히 있긴한가요?
전류를 흘려서 뭐 전기저항값으로 체지방률계산을 한다고는 그러는데 맞는지?.
브랜드 가격대별로 제대로 나오는지 또... 저렴이 사면 왠지 제대로 안되고
키와 몸무게로만 나올까봐... 약간 걱정이..
꼭 필요하진 않겠지만 그래도 있는게 나은가요??
2만원대에 팔고 있는거랑...5만원대랑은 성능의차이가 있나영??
추천해주신다면 어떤제품? 타**는 제일 비싼거 같고 카*는 3만원대..기타등등등은 2만원대도 있네용...^^
첫댓글 둘다 안맞고 필요없어요. 자신의 뱃가죽을 손으로 살짝 찝어서 그 두께로 보시는게 가장 쉽고 빨라요.
저도 고민중이었는데... 눈바디를 믿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어느정도 참고하시려면 인바디라는 회사에서 나온것을 사셔야하는데 가격부담이 되지요
헉..그래용? 그렇게 안맞나요..하긴.ㅋㅋ 장비가 문제가 아니라 제 몸이 제 의지가 문제 ㅠㅠ 흑흑..
줄자를 사세요. 사이즈 측정해 두고 2주나 한달 간격으로 변화를 확인하면 좋아요.
그러게 줄자는 참.으로 많이..여기저기 굴러댕기는데..ㅋㅋ 사용을 안하네여. ㅠㅠ 재어놓고 적는게 귀찮은걸까용? ㅋㅋ
기준이 될만한 바지랑 상의를 걸어두고 그걸로 체중관리 하시면 어떨런지.. 프랑스여자는 살찌지 않는다라는 책 저자가 그렇게 한다고 하더라구요
오...좋은방법 예전엔 예쁜 기준옷을 사서 걸어놓을까하다가...못입을까봐 지르지도 못하고요.. 휴..집에서 입다가 작아진 옷으로라도..해봐야겠어요.ㅋ
한달에 한번씩 보건소에 인바디 측정하러 가셔요^0^ 무료로 해준답니다!
저 저번에 보건소에 인바디하러 갔더니 예약해야한다그러더라구요. ;;;;뭐 인바디하는데 예약씩이나 하다니...무료 사용이라고 뭔가 기록을 남기는것 같더라구요.
그러면서 결과지보고 그 보건소 체력 관리자같은 사람이 막 혼내요 살빼야한다며 ㅠㅠ...뭐 저를 위한 소리긴했지만 첨보는 남자가 절 경멸하듯이보며
창피하고 민망하게 그런적이 있어서 보건소가기가 싫어지는...트라우마가 생겨버렸어요 ㅠㅠ 참고로 수원 장안구청보건소였음..ㅡ,.ㅡ 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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