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주 위치 2. 야당 여당 3. 루트 4. 나빌레라 5. 한자로 본인 이름 6. 영조와 사도세자 7. 마르크스 8. 중국 한자 9. 영국 섬 10. 아관파천 11. imf 12. 근의공식 13. 습자지 14. 컨트롤c 컨트롤v 15. 울릉도 위치 16. 두문불출 17. 일차방정식 18. 사흘 19. 분수 표기
+ 추가) 쩌리에서 상식 논란 찾아보다가 읽은 반지성주의에 대한 글 "...낯선 단어와 개념을 만났을 때는 소통의 불편함에 화를 내기보다 새로운 개념과 표현을 만나 자신의 인식 지평이 넓혀졌음을 기뻐하는 게 나은 태도이다. .. '내가 모르니 불필요하고 무의미한 것'이라는 식의 태도는 반지성주의로 통하는 지름길이다."
몰라도 된다는 의견인데 알고자 하는 의지랑은 다르다 생각해. 저거 모르는 여시들도 많을텐데(나 포함) 다 각자의 영역에서 잘만 살기도하고,,,걍 꼽주지 말고 상대방한테 잘 알려주면 좋고 상대방도 배우려는 태도가 있으면 좋지 않을까? 너무 이상적인이야기인가,, 단어 같은 거 검색해보는 거 좋아해서 단어는 알겠는데 역사적인 부분 진짜 부족하다 느낀다 한국사,역사 공부는 꼭 해야지
이거 좀 딴소릴수도 있는데 35살되고 imf모르는 사람 보니까.. 상식도 잘 채워가야겠지만 뉴스도 잘 봐야함..꾸준히... 뉴스에 진짜 유용한 정보도 많고... 실시간이라 사람들과 이야기하는 폭도 넓어지고.. 생각보다 내 생활에 금방 영향도 끼쳐서 유용하고 나름재밌음.. 성인되고 직장인 되면 일 때문이라도 자연스럽게 뉴스 보는 사람 많아지는데 나만 안보면 진짜 티 많이나고.. 시간이 지나면 시대를 모르고 나이만 먹은 사람됨 ..
첫댓글 내 기준 3,7,12,17은 모르거나 까먹을수있다고 생각함 평소에 쓰는거 아니라.. 알긴 아는데 잘 기억 안남... ㅋㅋㅋㅋㅋ 근의 공식 이런거
다 상식인데...?
내 기준 다 상식이긴함.. 아주 빠삭하게 알진 못하더라도... 대략의 내용은 알고있어야... 썸남이 저중에 하나라도 모르면 정털릴듯
다른건 다 아는데 근의공식을 어케기억해 넘 예전인데ㅠ
삭제된 댓글 입니다.
@이재명 절대지켜 종이 맞아 얇아서 밑에 비추는 종이야 위에 두고 뭐 따라 쓸때 씀 보통 글씨 연습 하는거
근의공식 몰라... 어케 기억해요 고1이후로 수포했는데
그나마 다른 거 다 알아서 다행이다
근데 근의공식도 까먹었으면서 루트는 어떻게 기억하고 있는지는 스스로도 의문..
당연히 전부 다 알아야지
모를 수도 있는 데.. 이런 거 좀 모르면 어때? 는 별로다…
몰라도 된다는 의견인데 알고자 하는 의지랑은 다르다 생각해. 저거 모르는 여시들도 많을텐데(나 포함) 다 각자의 영역에서 잘만 살기도하고,,,걍 꼽주지 말고 상대방한테 잘 알려주면 좋고 상대방도 배우려는 태도가 있으면 좋지 않을까? 너무 이상적인이야기인가,,
단어 같은 거 검색해보는 거 좋아해서 단어는 알겠는데 역사적인 부분 진짜 부족하다 느낀다 한국사,역사 공부는 꼭 해야지
나도 승무라는 시도 처음 듣고 나빌레라도 처음 ㅠ 배운기억이없네 ㅠㅠ 내가 기억못하는건가
볼 때마다 생각하는 건데 모른다고 꼽주는 게 제일 별로임 그거 안다고 남 후려치는 태도가 ㅋㅋㅋㅋ 알면 뭐하겠노 니도 상식인 아닌데 ㅋㅋㅋㅋ
성인이면..무식맞다고봄...한심하거나 멍청하다 이런식으로 깔볼생각아니고...걍정말지식이없는사람...
근데요즘인터넷은 어린애들이 워낙많아서...애들이 나 저거 모른다 쓴거면 뭐..초딩은 모를법한거 꽤있네
4번 모르네 하고 승무 검색해보니까 본적있는 시네… 기본적인 상식빼고 외워야 알 수 있는것들은 모를수 있다고 생각함.. 모르면 이제부터라도 알면되지..
모두 상식입니다,,
이거 좀 딴소릴수도 있는데 35살되고 imf모르는 사람 보니까.. 상식도 잘 채워가야겠지만 뉴스도 잘 봐야함..꾸준히... 뉴스에 진짜 유용한 정보도 많고... 실시간이라 사람들과 이야기하는 폭도 넓어지고.. 생각보다 내 생활에 금방 영향도 끼쳐서 유용하고 나름재밌음.. 성인되고 직장인 되면 일 때문이라도 자연스럽게 뉴스 보는 사람 많아지는데 나만 안보면 진짜 티 많이나고.. 시간이 지나면 시대를 모르고 나이만 먹은 사람됨 ..
일단 난 존나 무식함…
한자 안써버릇해서 까먹었어.....
다 아는것.,,어느정도는 상식이지 않나싶네,,
더 상식 아님...? 수학 관련은 까먹을 수 있다고 생각... 근데 근의 공식 이런 건 너무 혹독하게 배워서 아직 생생...
수학관련은 다 몰라...ㅠ
근데 중국이 한자쓰는거 모른다는건 좀 충격이긴하다ㅜㅜ
와씨...근의공식 까먹었다 뭐 2루트ab 나오고 분수 였던거 같은데 나머지는 알겠음
솔직히 무식 맞음...
무식하다고 발끈하지 않고 배우는 태도가 중요.
무식하다고 무시하지 않고 알려주면 됨.
다 상식 맞다고 생각하고 모르면 배우면 될 일.
성인인데 모르면 전부 무식하다고 봄...모를 순 있어 알아가면 돼지 근데 그게 뭐? 꼭 알아야 해? 하면 그건 좀
내기준 습자지정도는 종이포장지나 다른 말로 써서 모를 수 있다고 생각.(난 알아)
근의공식은 지금 까먹었더라도 저 단어가 초면일 순 없다고 생각해
와...수학관련 루트빼고 다까먹었네...그렇게빡시게외웠었는데..
아무리 배웠어도 일상에서 멀어졌으니 저장된 기억이 너무 깊이 들어가서 단어만 들으면 모를수도 있다고 생각함. 근데 부연설명 붙여주면 알아야된다고 생각해. 예를들어 사도세자?? 몰라.. -> 뒤주에 갇혀서 죽은 사람~ 이라고 설명해도 모르면 무식한거 맞음
영조사도세자 마르크스 아관파천빼고는 고등학교수업까지 마쳤으면 알아야한다 생각.... 앞서 세개는 난 사회과목 좋아해서 다 기억한다고 생각...ㅋㅋㅋ 근데 컨씨컨브이는 좀 그렇지않나 요즘 그렇게까지 컴퓨터를 안써???
여즘애들 다 스맛폰 써서 모른다긴 하더라 특수문자 입력하는방법도 모르던데
한자이름 왜못써 요즘은 교과목에 없어? 신분증에도 들어가는데 왜못써 한글이름아닌이상
울릉도 위치 모르는 놈이 간첩은 아네.. 존나웃기다 ㅠㅠ
몰랐으면 배운다 생각해야지 나 창피줬다고 화내는 그것리 바로 무식한 사람이라는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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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알만한것들이라 생각하는데.. 그렇다고 내가 누굴 무식하다고 할순 없지
싹다 상식
거의 상식 같은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