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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 디카시 1 생존의 정글
김병수 추천 0 조회 75 26.06.17 09:49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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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6.17 10:53

    첫댓글 실새삼의 번식력 대단하죠...
    기생식물도 나름대로
    생존전략을 펼치는 거죠.
    나 또한 누군가에겐 그런 존재는 아닌지...

  • 작성자 26.06.17 11:33

    우리 인간도 먹성은 새삼 못지
    않겠지요
    먹어야 살아남으니 ㅎ

    많이 더워졌습니다
    선생님 잘드시고 쉼하시며
    건강 챙기셔요^^

  • 26.06.17 14:13

    자연과 깊게 만나고부터
    누군가를 탓하거나 원망하는 자세를
    일도 없게 만들고 싶어졌습니다
    피조물로 살아간다는 게 얼마나 다양한 변수가 많은 지요

  • 작성자 26.06.17 14:26

    살아가야 하는 존재로서
    생명을 유지해 나가는 누구를
    탓한다는것이 얼마나 덧없음을
    알겠습니다

    선생님
    오늘도 덥습니다
    시원한 오후 보내셔요^^

  • 26.06.17 14:33

    겉보기엔 평화로운 풀밭이지만,
    그 속은 서로를 딛고 감아가야만 하는
    엄연한 격전지군요…

    '먹느냐 먹히느냐'라는
    생의 냉혹한 원칙도
    ‘나는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는가’를
    질문하게도 합니다.

    오늘도 무더운 날씨ㅎㅎ
    서로 챙겨주면서 모두 수고하기로요^^

  • 작성자 26.06.17 14:43

    새삼은 흙에 싹을틔우고 숙주
    나무를 만나면 뿌리를 끊어
    버리고 그나무 생명 다할때까지
    진 뽑아먹으며 살아갑니다
    우리네 살아가는 방법도 새삼과
    다름 없겠지요
    뭐가 좋다하면 멸종될때까지
    찾아다니며 먹어치우니 ㅎㅎ

    살려고 먹는데 어찌 탓하겠어요
    서로에게 잘먹고 잘살으라고
    응원할수밖에

    더우니 시장이 조용하고 선풍기
    뱅뱅 돌아갑니다
    선셍님
    시원한 오후 보내셔요^^

  • 26.06.17 15:17

    ㅎㅎ! 자연의 순리대로 그냥 둬야겠지요.
    저 녀석들 엄청나더라고요. 칡넝쿨과 근성?이 비슷한...

  • 작성자 26.06.17 15:23

    칡넝쿨이 들으면 서운해 하겠
    습니다
    칡이야 땅속 뿌리깊게 뻗에
    자신이 영양분 끌어 올리지만
    저놈은 먹거리 생기면 자신의
    뿌리부터 잘라버리고 백수로
    살아가는 놈이지요 ㅎㅎ

    오늘도 더위가 이어짐니다
    선생님 오후 시원하게 보내셔요^^

  • 26.06.18 22:59

    저 가느다란 생명 어디에 무자비한 식탐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능소화도 꽃은 예쁜데 타고 올라가던 나무를 죽이고야 말더군요...

  • 26.06.18 23:41

    자연의 순리와 먹이사슬은 인간으로서는 이해하기 어려운 점도 많은 것 같습니다.
    그저 사람으로서의 순리와 도리를 지키며 살아갈 뿐이죠..

  • 26.06.19 06:43

    숲속은 치열한 인간사회의 축소판입니다.
    약육강식과 적자생존이라는, 보이지 않는 밀림의 법칙에 의해 지배당하고 있는 것이지요.
    선생님, 벌써 우기입니다. 건강 잘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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