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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창작 디카시 1 플로리스트
송재옥 추천 0 조회 114 26.06.17 10:06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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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6.17 10:38

    첫댓글 꿈을 키우라고 조언하시던 분, 그분의 손길이 있었습니다~~

  • 작성자 26.06.17 17:29

    선생님은 그분의 조언으로
    꿈을 이루셨을 거 같습니다.

  • 26.06.17 11:39

    가슴속에 마음의 정원사 한사람은
    항상 머물고 있지요
    뚜렸하게 꺼집어 낼수 없을지도
    모르지만요

  • 작성자 26.06.17 17:31

    그렇지요.
    젊은 날 나를 가꿔주던 한 사람.
    가슴 속을 촉촉이 적셔주는 사람.
    끄집어 내진 못해도 안에서는 또렷이 있는 사람이
    누구든 한 사람쯤 있지 않을까요?

  • 26.06.17 17:01

    시어를 차치하고
    이미지를 액자에 넣고 싶어요

    힘겹게 살았어도
    그만하면 잘 태어났다고 귀띔하고 싶어요

  • 작성자 26.06.17 17:32

    노란 벽만 있었다면
    재미가 없었을 거예요^^

  • 26.06.17 14:26

    세월은 많은 것을 지우는데
    이상하게도 어떤 사람의 웃음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 선명해지는 것 같습니다.

    꽃을 보다가 결국 사람을
    만나게 되는 작품이네요^^

  • 작성자 26.06.17 17:33

    맞습니다.
    꽃을 보는데
    숨길 수 없어 자꾸 꺼내곤 하던
    한 사람 생각이 났어요.
    그때의 들떴던 틈으로
    내 마음에 꽃을 피워주던 첫사랑요 ㅎ

  • 26.06.17 15:35

    '노란 웃음 꽃처럼 피워주던 사람'
    삶의 의지 또한 대단했던 사람이었던 것 같습니다.

  • 작성자 26.06.17 17:34

    선생님의 그 사람은
    저 고들빼기처럼
    강한 분이었을까요?

  • 26.06.17 20:02

    저 고돌배기 같은 사람이라면 정말 의지가 대단한 사람이겠지요.

  • 작성자 26.06.17 20:30

    그렇지요, 선생님^^
    조금 엉뚱하지만
    노란 벽을 보며
    명랑한 비밀로 어깨가
    들썩이던 때를 소환해봤어요^^

  • 26.06.18 01:03

    어떤 플로리스트인지~~
    추억까지 소환하는 멋진 작춤이네요^^

  • 작성자 26.06.18 05:14

    노란 웃음을 피워주던
    참 상큼하고 풋풋한
    플로리스트였지요♡

  • 26.06.18 15:40

    이제는
    화자 자신이
    포에티스(poetess)이니
    필로소퍼(philosopher, 철학자)
    길을 걸으면 되겠습니다. ^^

  • 작성자 26.06.18 19:38

    아마 그 꽃다발 안고
    그리 살고 있을 겁니다.
    그런 추억을 가졌다는 게
    삶의 동력이 된다나 봐요^^

  • 26.06.18 22:47

    저에게도 그런 플로리스트가 있었지요 ㅎ
    고운 작품입니다^^

  • 26.06.18 23:29

    숨겨둔 로맨스를 공개하셨군요 ^^.
    아름다운 추억의 사람은 시간이 가도 잊혀지지 않으니 참 신기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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