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다 학생때부터 사귀어와서 만 3년정도 되었고 작년에
둘다 직장에 들어갔습니다.제가 여자치고는 늦게 들어간 케이스예요.남친은 저랑 동갑이고요.
최근에 남친이랑 월급 가지고 부쩍 많이 싸웁니다. 저는 한달에 300정도 벌고 남친은 150정도 버는데. 이걸로 남친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지, 무슨 말만 하면 넌 연봉 나보다 많아서 쟤는 거냐며 쏘아대니 ...말이 점점 안통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제 입장에서도 남친의 자격지심으로밖에 생각할 수 밖에 없고, 점점 말하기도 싫어져서 요즘에는 데이트하기도 싫어지네요...ㅠ 학생때 서로 알콩달콩 돈없어도 행복했던 시절이 그립네요. 그 시절이 그리워서 "우리 오랜만에 토요일 낮에 학교식당가서 밥먹을까?"했더니 돈도 많이 버는 애가 나한테 점심값 내는 것도 아깝냐고... 그러더라고요.어떻게 하면 삐뚤어진 남친 맘을 돌려놓을 수 있을까요?ㅠ
첫댓글 음.. 저도 들었는데 여친이 돈을 더 벌면 싸운다고... 부부도... 난 좋은데^^ ㅋ 둘중 하나라도 ㅋ 잘벌어야지 ㅋ
저도 그럴줄 알았는데, 사귀다보면 주변에서 들리는 것들이 있습니다...그런게 무시 못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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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자기 남자 만들라면 한번 차래 ㅋㅋㅋㅋ
이말 착한남자들이 들으면 울지도;; 착한남자는 차지마요 ㅋㅋ
남친이 좀 속이 좁은듯..본래 그랬을것 같은데..
여자분 마음이 참으로.. 고우시네요 ㅜㅜ 저도 자존감이 세다고 생각하는 편이라 남자분 성향을 이해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만.. 그럴때는 방법이 없어 보이네요.. 조심스러운 말이지만 둘중 하나.. 회사를 그만두던가.. 연애를 그만두던가.. 인거 같습니다.
자존감이 높은게 아니라 자존감이 낮고 열등감으로 가득 찬 남자네요
이건 근데 좀 의심해 봐야할 문제네요...자격지심이거나 아니면 남자가 회사에서 맘에 드는 여자가 생겨서 님에 대한 마음이 좀 식었거나
우와~예리하시네요..정답입니다
아 참 못났다 정말.. 님이 남자친구분보다 덜 벌지 않는 이상 저렇게 삐툴어진 마음 돌리기는 힘들것 같아요. 난 나보다 못벌어도 상관없는데ㅜㅜ 뭐 별로 궁금한 사항도 아니지만.. 여튼 별로네요-_-
의외로 능력있는 여성분들이 남자 월급에 크게 재진 않더라구요. 돈잘쓰고 부럽삼.... 오히려 연봉낮은 능력없는 여자들이
능력좋은 남자 만나려고 재는것 같음
여자친구가 이런고민까지 하는걸 모르는 사실이 안타깝네요 사회에서 두배나 더버는 여자가 순수하게 사랑해주는 경우를 어디서 볼 수 있을지..두고 두고 피곤 하실거 같애요 더 좋은분 만나서 잘 지내시는게 좋을더 같네요
남자 공무원 여자 대기업인거 아닌지ㅋㅋ그럼 월급 적어도 남자>>>여자인데...
근데 남자 중소기업 여자 대기업이면 열등감 가질만한듯;;;
남자가 150벌어도 300버는 자신감이 있어야지 찌질하게시리...
빙고
남성분 속보이게 그게 뭡니까 ㅉㅉ
솔직히 이건 남자분의 말도 들어봐야 한다는~ 여자분의 말만 들어서는 알수 없음
여자분이 중소기업 무경력으로 120부터 받으시던가 백수되던가ㅋ
에헤~ 남자분이 속이 너무 좁으시다..... 굳이 연봉가지고 그렇게 자격지심 받고 그럴필요 없는데....
사랑하는 사이라면서 너무 돈가지고 신경쓰는것도 그것도 좀 그렇네요~ 남자분이
헤어지세요.. 남자 자격지심은 못고쳐요. 나중엔 님한테 손찌검 할수도 있어요. 좋은기억 간직하고 접으시는게....
헉 막장드라마 손지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