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행님께서 영어학원에서 영어를 배웠다.. 그래서 너무나 자랑하고 싶은 나머지 5살짜리 꼬마에게 물었다 일행님: 사과가 영어로 뭔줄 아나..? 꼬 마 : 사과가 사과지뭐 일행님: 그것도 모르나 애플 아이가 애플 ...!!! 일행님 이젠 노인정에가서 일행님: 연필이 영어로 뭔 줄 아나..?? 노인들: 그걸 내가 우예아노(어떻게 압니까) 일행님: 그거 펜슬 아이가 이번엔 지나가는 아줌마에게 물었다 일행님: 물이 영어로 뭔줄 아니껴...?(압니까) 아줌마: 워터 아닌가요..? 일행님: "물은 셀프야..!!"
모두 행복하세요~
출처: 마하 반야 바라밀 원문보기 글쓴이: 아나율
첫댓글 일행님 너무영어 잘 하시네요. 유너 뭣져요. 좋은 하루 되세요...
뉘기여~~날 부르는 이가~~물은 셀프여 셀프~~ㅎㅎㅎㅎㅎ
모르면 가만히나 있지,,,,
우리 한번 일행님 씨리즈 한번 만들어볼꺼나?..^^*..()...
셀프 아닌감????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그거 요식업이나 음식업하는데 하는말 아닙니까 ㅋㅋㅋㅋ
ㅎㅎㅎ
첫댓글 일행님 너무영어 잘 하시네요. 유너 뭣져요.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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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한번 일행님 씨리즈 한번 만들어볼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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