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지혜의 팬들이 KBS2 월화드라마 '태양은 가득히'에 출연하는 한지혜에게 드리미 쌀화환을 보내와 드라마의 성공을 기원
하며 한지혜에 대한 드리미 쌀화환 응원을 이어갔다. 1월 13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태양은 가득히' 제작발표회에
배달된 한지혜 응원 드리미 쌀화환에는 '벨 라페어 한대표 울지말고 Let it Go~!!♡', '영원한지혜♡지혜나라 팬카페' 라는 응원 메
세지에 한지혜의 대형사진과 함께 드리미 농협쌀 50kg이 담겨 있었다. 한지혜 응원 드리미 쌀화환은 한지혜가 지정하는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쌀로 기부된다.
한지혜의 팬들은 지난 2013년 9월 22일 MBC 주말드라마 '금 나와라 뚝딱'(하청옥 극본, 이형선,윤지훈 연출) 종방연에도 한지혜
드리미 쌀화환 100kg을 보내와 한지혜를 응원했었다. 서울 여의도의 한 음식점에서 열린 '금 나와라 뚝딱' 종방연에 배달된 한지혜
응원 드리미 쌀화환에는 '애초부터 사랑받을 유전자 1인2역전문 한배우♥ 미소천사♡한지혜 지혜나라 팬카페'란 응원 메세지에 한
지혜의 대형사진과 함께 드리미 농협쌀 100kg이 담겨 있었다. 한지혜 응원 드리미 쌀화환 100kg은 한지혜와 팬들의 뜻에 따라 로뎀
의집에 사랑의 쌀로 기부됐다.
13일 '태양은 가득히'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한지혜를 비롯해 윤계상, 조진웅, 김유리, 김영철, 손호준, 배경수 PD 등이 참석해 드
라마를 소개했다. '태양은 가득히'는 2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윤계상과 '시청률 퀸' 한지혜가 만나 방송전 부터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태양은 가득히'는 태국에서 벌어진 다이아몬드 도난사건으로 아버지를 잃고 살인자로 몰리는 정세로(윤계상)와 이 사건
때문에 약혼자를 잃은 여자 한영원(한지혜)의 지독한 사랑을 그린다. KBS '소문난 칠공주', '태양의 여자' 등을 연출한 배경수 PD
와 KBS '비밀', '각시탈'의 김정현 PD가 공동 연출을 맡았으며 영화 '내 아내의 모든 것'의 허성혜 작가가 대본을 집필한다. 한지혜
와 윤계상 외에 조진웅, 김유리, 김영철, 손호준 등이 출연하며, 오는 17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 2014년 2월 13일 KBS 월화드라마 '태양은 가득히' 제작발표회 배우 한지혜 응원 쌀드리미화환 - 쌀화환 드리미
KBS 월화드라마 '태양은 가득히' 제작발표회 배우 한지혜 응원 쌀드리미화환 진행 - 쌀화환 드리미 www.dreame.co.kr 1544-8489
* 2013년 9월 22일 MBC 주말드라마 '금 나와라 뚝딱' 종방연 연정훈 응원 드리미 쌀화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