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 오늘 주일 2부 예배 때에 성경 말씀입니다.
우리들이 이 세상을 살아감에 염려가 그림자 같이 따라온답니다.
그러나 우리들은 그 염려를 이길수 있답니다.
이 염려는 사탄의 소행으로 그 염려가 올때마다 우리가 예수님의 이름을 외치면 사라진답니다.
이 염려는 마귀의 소행이므로 우리가 이길수가 없답니다. 그러나 주님께 맡기면주님께서 우리들을 돌보심으로 해결하여 주신답니다. 다 주께 맡기는 믿음이 있어야 한답니다.
염려와 걱정을 사울왕과 다윗과의 관계를 소개하시면서 모든것이 있는 사울왕과 모든것을 잃은 다윗을 비교하시면서 모든것을
하나님께 맡긴 다윗이 이스라엘의 대단한 왕이 됨을 소개하셨읍니다.
우리들도 모든일을 이 다윗처럼 하나님께 맡겨야 한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이 맡기기를 기다리신답니다.
우리들이 하나님께 맡기지 못함은 교만함 때문이랍니다.
이 본문은 베드로 사도가 소아시아의 교회에게 보내신 서신 내용이랍니다.
하나님께 맡김은 하나님께 기도함이랍니다. 우리들이 예수님의 심자가를 붙잡으면 마귀들이 떠나간답니다.
오늘도 이 말씀은 우리 안재윤 목사님께서 하여 주셨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