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처음으로 난상토론에 의한 대규모 정모를 실시 하였습니다 ^^
참여하여주신 분들 모두다 수고 하셨으며 .. 열의에 감사드립니다
금일같이 불상사가 발생한 당일에 이런내용의 글을 쓴다는것은 상당히 .. 본인스스로도 미심쩍으나 ....
공식석상의 회의 내용이 너무 오랫동안 처리되지 않아도
그에 따르는 반대급부가 더 커질것 같아 험난한 분위기에도 회의 내용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
사죄의 말씀을 올립니다 ...(__)
회의 내용
1 . 지부장 몽니님의 사퇴발언
2 . 홍보담당 suxia2000 님의 사퇴발언
== 민감한 내용이라 상당한 고심끝에 회의를 하여 결론을 내렸습니다
== "경남지역 정책실장" 이라는 직분을 바탕으로한 "직권조정" 사항입니다
-- 지부장의 사퇴건 : 현재 진행중인 부분의 일도 많은 상태이고 거기에다가 금일 불상사 까지 발생하여 긴급체제로
부산 지부의 상황을 변경할 필요성이 느껴지며 .. 기존의 본인에 연관된 불미스러운 일을 직접해결하려는
부분이 긍정적으로 평가 되는바 부산지역 임원들의 과반수 이상이 "유지"를 원하였으므로
지부장의 사퇴 요청은 부결 되었습니다
-- 홍보팀장의 사퇴건 : 홍보팀 역시 많은 일이 있으나 홍보팀장 개인의 사퇴의사 재청구및 불미스러운 일에대한
개인의 대처방법 등이 상당히 저평가되어 사퇴의사를 수용함
이에따라 금일부터 "홍보팀"의 공식적인 활동은 일단 "중지" 상태이며
차후 회의및 회원 투표에 의해 홍보팀장을 다시 선출할 계획 입니다!
현재 홍보에 힘을 써주셨던 자원봉사자 분들의 실질적인 행동에는 아무런
제약이나 문제 될것은 없습니다 ^^
3 . 지속적인 집회 진행중 일어나는 불상사(구속,경찰에의한 폭행등)에 대한 대비
-- 참으로 슬픈일이나 .. 현재 우리는 "반정권운동"을 하고 있으며 모든 인터넷 모임중 가장높은 수위를 택하고 있습니다 ..
그 때문에 위험은 항상 따라다니고있고 어느정도는 감수 하여야 하는 부분 입니다 ..
집회 참가자 분들중 대부분은 단순 가담자로써 어느정도의 벌금형이 예상되는바 "현장 모금"을 통하든
온라인 후원금을 이용하든 지원할수 있는 부분은 최선을 다할것이며,, 미성년자나 학생, 등은 최우선 보호 대상이므로
위험성이 도드라 지는 상황은 무조껀 빠질수있도록 조치할것입니다 ^^
4 . 앞으로의 집회 방향및 집회 방향
-- 현장에서의 난상토론화
- 정책 반대세력과 정책 찬성세력을 섭외하여 현장에서 직접 "토론"을 행할수 있는 공간과 시간을 만들어 내자 ..
-- 눈에 띄는 "퍼포먼스"를 주로 활용하자
- 종이봉투를 머리에 뒤집어쓰고 뒤통수엔 마음에 드는 글자를 적어 10여명씩 조를짜서 지하철을 횡단하자.
- 몇명씩 조를 짜서 인도에서 피켓을 들고 파도타기나 연달아서 쓰러지기 .. 누웟다가 일어나기 등
눈에 띌수있는 행동을 하자
-- 점조직화
- 각기 살고있는 주변에서 뜻을 같이 하는 사람들을 모아 부산시내 곳곳에서 불을 밝힐수 있도록 하고
조직을 견고히 만들어 유지하자
-- 경남연대 까페의 활성화
- 현재 운영진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부분이며 가급적 빠른시일내에 "경남모임" 이라는 게시판 제목에 바로
링크될수 있도록 조치 하겠습니다 (__)
5 . 17일 부산집회 진행 에 대한 내용
- 17일 집회가 벌써 진행되어 버렸음으로 ... 일단 내용은 넘기겠습니다 (__)
6 . 부산지역 연대 상황에 대한 설명
- 우리는 현재 67개 시민단체가 속한 "FTA반대연합"과 연대중이며 "부산지역 정반연" 과 연대중이었습니다 ^^
거기에 몇일전 부산지역 "인터넷 까페" 모임과 공식적으로 "연합"을 결정하였고
앞으로 "부,경 아고라" "마이클럽" "부산맘" "DC밀리터리 갤러리" "소울드레서"등 다른까페에도
집회일정이 공식적으로 공지가 나갈수 있습니다 ^^
7 . 정기적인 회비 를 활용할수 있게끔 만들자
- 부산지부의 재정상태가 너무 좋지 않아서 주요회원분들및 관심있는 부산지역 회원분들에게서
정기적인 회비를 걷어 재정상태를 조금이나마 충족시켜주자 ..
= 결론은 일단 회비를 기준을 만원으로 정하여 두되 "강요"성은 전혀 없으며
오로지 "자발적"인 매달 납부액으로 진행하자 .. 라는 결론 이었습니다 ^^
이에 따르는 필요내용은 곧 부산지역 공지로 올리겠습니다 ^^
추가내용으로는 아무런 댓가 없는 기부 와 기부에 따른 회원 등급조절등을 이야기 나누었으나..
두가지 사안이 근거가 있는 의견이라서 내일부터 "투표"를 통해 의견이 많은쪽으로 선택 하겠습니다 ^^
이상이 주요논의 되었던 안건들의 내용 이었습니다..
제가 가방을 잊어버려서 ... "회의록" 이 분실..ㅜㅠ... 오로지 제 기억에 의존한 논거 였습니다..
부족하거나 빠진부분은 말씀을 하시어 채워주십시요 ..ㅜㅠ... 정말 죄송합니다 ..(__)
== 추신 : 각 지부별 인원을 한명씩 초빙하여 "정책팀"을 구성할 계획 입니다..
임무는 "집회 방향" 판단 및 각지부별 집회형식의 재평가를 통한 발전 방향 논의
각 지부별 연계를 강화
지부의 미개발지역 "김해,통영"등 소외되어있던 지역에 지부설립 ..
단체로써 나아가야할 방향성및 계획 수립,실행
여러가지 정보지나 사진기자 활용및 연계 등
이 외에도 여러가지 임무가 있습니다 ...^^ 회사로 치면 기획실+ 잡부서 정도로 판단되는 정도이겟지요 ㅎㅎ
수립이 되면 발표가 드릴것이니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
제가 이렇게 칼을 겨누게 된것에 대해 할말이 있으십니까???한별님....더이상 저를 나쁘게 만들어주지 말아주십쇼....이만하면 됐지 도대체 어떻게 해야 제가 더 나서서 모든걸 다 떠안아야 할까요?? 그저 자신을 보호해줄 방패가 필요하신건가요?????
모든문제에 늘 이런식으로 대처하시는 한별님의 모습이 참으로 실망스럽습니다..
제가 댓글을 잘 안다는 사람인데요.. 다른 여러가지 글을 몇번씩 읽어보고 느낀점을 한마디만 올리겠습니다..... 지금 운영진들 편 나누어서 권력싸움하는것으로 보이는데 그런거 맞죠??,,..... 현 정부와 굉장히 비슷해 보이네요.... 일반 회원들은 아무것도 묻지말고 대답하지말고 가만있으라 우리끼리(운영진??) 알아서한다고 말씀하시길래.... 그럼 이 카페는 처음부터 회원들은 꼭두각시로 부려 먹으실라고 모으신겁니까... 다른 카페나 연대쪽에가서 우리 카페가 사람이 젤 많으니 힘이가장쎄다고 하시려고....실망스럽네요 이런 분위기
음.. 정말 잘 모르겠습니다. 뭐가 시발점이 된건지.. 하지만 확실한건 내분이 일어났다는 거네요... 잘잘못을 따져야 마땅하긴 한데 일반적인 회원으로써, 댓글 잘 안달고 그저 묵묵히 촛불현장에 되도록 가려는 한 회원으로서, 이명박을 싫어하는 한 사람으로써, 광우병으로 안전하지 못한 미구간 쇠고기수입을 반대하는 한 사람으로서, 민영화반대, 대운하 반대하는 함 사람으로써 말씀 드리자면, 같은 뜻을 가진 사람들이 모였고, 그 안에서 주축이 되어 저같이 선동에 서지 못하고 뒤에서 받치는 사람들을 위해서 빨리 좋은 해결책을 가져 나가셨으면 합니다. 온라인 안에서의 싸움은 제 생각엔 그만했으면 하고요
오프라인에서 어떻게든 정리가 됐음 해요. 저같은 많은 회원들이 글을 읽고 방황하지 않게요. 같은 뜻을 가진 사람들의 주축이 문제가 발생하면 뒤에서 받치는 사람들은 혼란을 겪게 됩니다.물론 회원들의 조언의 부분은 받아들여야 할것이고요, 여튼.. 갠적으로 빠른 시일내에 문제점의 중심을 찾고 해결책을 빨리 찾아서 우리가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으로 다시 같이 나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어느 단체든, 어느사회든, 시간이 가면 갈수록 문제점은 생겨나기 마련이고, 그에 따른 보완점을 빨리 강구해 나가는것이 해결이겠죠. 나서지 못하고 그저 뒤에서만 받친다고 해서 그런말은 아무나 한다라고 하실지도 모르겠지만
이왕 같은 뜻에 선 사람들 안에서 자의든, 타의든 중심에 서게 된 운영진분들이 하루빨리 좋은 해결책을 찾고 다시 예전의 카페모습을 찾아가길 바랍니다. 그리고 온라인에서 나오는 열기만큼 오프라인에서도 우리의 뜻을 하나로 보여주자고요!!! 사람의 죄를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던데 전 명박이라는 사람도 싫어지고 그 사람의 죄도 싫어지고 그이 추종자들이나 그배후 세력들도 다 미워지네요...
의도는 아니었습니다만 과도한 인터넷 소모전 양상이 된 것 같아 제 리플을 자진 삭제했습니다. 제 책임이 큼을 인정합니다. 그리고 글은 지웠다하더라도 제가 한말은 책임지겠구요. 당분간 온라인에 논란이 될만한 글은 올리지 않겠습니다. 얼굴보며 서로간의 오해는 풀었으면 합니다.
제가 단 리플에 책임을 지며 리플은 자진 삭제 하겠습니다. 많은 회원분들께 소란을 일으킨점 사과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