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소설을 보자면 조선을 삐르게 말아
먹은 이유중 하나는 조선시대 고종의 아버지
대원군의 쇄국
정치 때문 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싱글 카페도 정치판 정책과 비슷한
맥락이다
요즘말로 꼰대 정치라고도 한다
계중에 나 자신도 꼰대 일수가 있다
싱글 카페가 무엇이 중한디 하면서도
나 자신부터 오늘은 어데 갈데 재밌게 놀데가
없나 하고 카페든 밴드던 이리 저리 기웃 거린다
2년전부터 5060 에서 활동한바 여느 카페가
활성화가 잘되고 잘될수 밖에 없는 이유는
있다
수많은 5060 카페가 존재 하지만 헤처
모여 카페는 배제 하고,,,,,,
활성화가 잘된 카페를 굳이 순위를 꼽는 다면~
1.L k 카페
2. S T카페
3. M.H 카페 (빠르게 성장중 3개월내 1위도가능)
4. S S카페
가장 전통이 있고 연역이 오래된 4위 카페가
발전 할수 없는 이유는
한때 쇄국 정책과 빠른 노령화가 이유중 하나다
어차피 돌고 도는게 회원들 이건만 제제 한들
널린게 까페인데,,,,,,
싱 카페서 인간사 아무리 잘해주고 잘한들
회비가 싸다서 모임이 많다서 다 거기서
거기 인지라 각자 본인 입맛 따라 인간적
으로 사람이 우선 이다
어차피 돌고 도는게 사람 마음들 인지라
한번 떠난 사람은 다시 모으기 힘들다
또한 같이 늙어 가는 처지지만 다수의 회원들이
조금 이라도 젋고 리더의 열정과 마음을 비워야
만이 카페가 발전과 성장 할수 밖에 없다
싱글 카페도 빠르게 노화가 진행형 중이라
회원이 많은들 의미가 없다
조금 이라도 젋은피가 나서서 다양한 놀거리 볼거리를 제공 해야 만이 활성화가 될수 밖에 없다
그동안 몃몃 카페가 잘 나가다 쇄국 정책으로
한순간에 몰락을 봐 왔던바로 싱글 카페의
단상을 느낀바 이오라 글을 올려 봅니다
좋은말은 10리도 못가지만 나쁜 말은
구름과도 같이 부풀려서 천리도 간다
한때 가장 성장과 활성화로 발전을 거듭하고
한때는 많은 애착을 가젓던 스토리가
조금은 무거운 느낌에 안따까운 심정으로
글을 남겨 봅니다^^
첫댓글 시사하는바가 있네요.역시카페에 흥망성쇄는 접근성과다양한 인프라가 한목을 하게되는지 조심스레 의견을 던져보네요.
글의 옳고 그름을 떠나
제목이나 시사하는 내용이
적절한 타이밍이 아닌 것 같네요.
글의 취지는 이해하나 제목도
자극적이라 관점에 따라
오해의 소지가 있으며,
특히 잘나가는 카페는 이니셜로
표시하고 스토리만 그렇게 하지 않은 것은
현재 스토리에 애착을
갖고 있는 회원의 한명으로서 불쾌한 느낌이 드는군요.
개인의 의사는 존중하나 다수의
사람들이 보는 장소에서
특정 카페명을 논한 건 아니라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