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추즉이므로 확정된 사실은 아님을 알립니다. 일단 글판에 가장 나올 가능성이 낮은 캐릭터 계열은 드래곤볼 히어로즈 계열의 캐릭터 대부분으로 봅니다. 일본 내 한정 게임이라. 글로벌판을 통한 정식 콜라보를 통한 홍보가 실질적으로 의미가 없다는 점이 일단 크다고 생각되네요. 게인적으로 퓨전즈 콜라보 캐릭터 등장과는 다른 관점에서 봐야 될게 일본을 제외한 어느 국가에서도 드래곤볼 히어로즈 카드 등이 발매조차 하지 않는다는 점. 그로인한 게임자첸의 접근성 문제 등 여러가지로 보기는 힘들 가능성이 높다고 봐요. 게다가 대게 일판과 글판 라인업이 6개월 정도 내에 나오지 않은 캐릭터들 다수가 신캐로 나오지 않은 점이 근거죠. (그 대부분이 히어로즈 캐릭터란 점이 사실이고)
글판에서 보면 홍보차 제노버스나 파이터즈 콜라보 케릭터는 나올 가능성이 높죠. 이런 점에서 보면 2차 전설의 강림 투표가 진행될 여지도 있죠.
글판이 일판과 동일하게 운영되지 않기에. 적어도 신캐 등장 속도가 빨라질 가능성도 있을 겁니다. (안나오면 다음 페스나 승룡제가 그만큼 빨라진다는 거니까요.) 중간에 생략될 신캐릭터들은 히어로즈 계열 캐릭터가 될 가능성이 높죠. 아마 카테고리도 이런 이유로 조정될지도 모릅니다. (예를들면 글판에 슈퍼사이어인 3 카테고리가 없이 그냥 슈퍼사이어인으로 갈 수 있다는 거죠. 거기에 콜라보 자체의 이유가 없어서 일 수도 있고)
결론은 신캐로 히어로즈 계열은 나올 가능성이 적다는 점이니 해당 계열 캐릭터는 글판에 나올 것이란 기대를 안하는게 좋을 듯 합니다. (가령 ssj3 오천크스(청년기) 라던가 토와(암흑) 같은 애들)
첫댓글 히어로즈 초3 없어도 초3카테 구성은
문제없습니다ㅎㅎㅎ
그래서 초3카테는 변경되지않을것같군요ㅠ
히어로즈 캐릭터는 안나오는것 같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