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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 디카시 1 산적의 딸들 / 이신동
갯바위(이신동) 추천 0 조회 59 26.06.17 17:44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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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6.17 18:28

    첫댓글 산적에게도 딸은 꽃 같은 딸들

    선입견 금지입니다

  • 작성자 26.06.17 18:37

    딸들 앞에만 서면 부드러워지고 착해지는 건
    산적 아니라 대마왕이라도...
    딱 짚어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 26.06.17 18:36

    속내는 안 보여주니까
    딸을 통해서 보기로 해요

  • 작성자 26.06.17 18:38

    ㅎㅎ! 명답이십니다!
    감사합니다!

  • 26.06.17 19:44

    가시 많은 사람이 알고보면 심성이 여리지요.
    '산적의 딸'이란 표현, 자주 기억될 듯합니다.ㅎㅎ

  • 작성자 26.06.17 19:52

    인천대공원 온실에서 본 가시가 장난 아닌 선인장인데 예쁜 꽃이 피었더라고요.
    순간 무섭게 생긴 저 선인장이 산적으로 읽혔네요.
    감사합니다.

  • 26.06.18 01:09

    산적의 딸들...이라니...ㅋㅋ가시 세우고 귀한 딸들 보호하는 모습이군요🤭🤭

  • 작성자 26.06.18 06:32

    예. 고슴도치도 자기 자식은 귀여운 법이라는...
    저 거칠고 날카로움 속에 피어 있는 꽃이 참 인상적으로 다가왔답니다.
    꽃기린선인장 꽃도...
    감사합니다.

  • 26.06.18 22:44

    가시 많고 험한 선장(선인장)일수록 딸들(꽃)이 신비롭고 예쁘더라구요
    창조주의 의도가 놀랍습니다 ^^

  • 작성자 26.06.18 22:52

    아! 그런가요?
    의미 있는 이야기네요.
    저 선인장 예전에도 봤던건데 그날은 가시가 유난히 길고 날카로워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꽃이 더 예뻐 보였나 봅니다. 덕분에 재미 있는? 사실 한 가지 배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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