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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가스총 가진 사람들의 모임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가스총 초보의 넋두리
변두리 포청천 추천 0 조회 229 09.03.01 18:40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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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3.01 18:52

    첫댓글 맞는 말씀 입니다.그런 사람들에게 하고픈말이 있습니다.칼든사람과 꼭 맨손으로 붙어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그럼 호신용품이 왜 필요한지 그들은 스스로 깨닫지만 그때는 이미늦었다고 울고불고 피흘리며 쓰러지죠

  • 09.03.02 03:55

    만에 하나 위험만 일을 방비할 수 있다면 그것을 방지하기 위한 호신용품인데 그것을 뭐라는 사람들이 많지요. 그들도 당해봐야 호신용품의 중요함을 알지요. 무엇이던 대비할 수 있으면 대비해 놓은 사람이 현명한 사람입니다.

  • 09.03.01 22:21

    저는 키160의 외소한채격의 24살 남성입니다 저같은경우에는 신체적 컴플렉스를 극복하고자합기도도 햇엇고 지금은 헬스를 하고 여름방학떄 시간되면 검도도 배울생각입니다 저는 체격이 작아서 가스총이 참 든든하네요 요즘세상에 덩치가 크다고 해서 위급상황때 불사신이라도 된답니까;;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고 필요하다면 당연히 소지해야합니다

  • 09.03.01 23:27

    칼들과 쇼하기 시작하면 가스총으로 쏘고 빨리 그자리에서 이탈함이 가장 현명하고 안전한방법입니다. 가급적 회피가 가능하다면 삼단봉으로 맞서는것보다 이방법이 더욱 현명할듯합니다^^ 그리고 자기몸 자기가 지키겠다는데 왜그럴까요?? 저는 요즘 주위사람들에게 보안교육을 좀시키는데 강호순사건이후로 다들 저의 말에 동의합니다~

  • 09.03.02 09:06

    감히 좀 막말 섞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같은 경험에 같은 내용을 글 올린 사람으로서 한마디 드리자면....그런 병.신! 들 무시하시는게 돈줘봤니님께 백방 이로운 것입니다. 윗분들 말씀대로 꼭 X도 모르는 족속들이 그렇게 떠들어 대는 겁니다. 그런 사람들 무시하는 것으로도 모자라시다 싶으시면 두번다시 보지 마세요....딱 잘라 말해 기본적인 개념조차 없는 자들이니까요!

  • 09.03.02 12:10

    몇일전 911보안팀 훈련에 협조차 다녀왔습니다. 경호훈련과정이었는데 도보 및 차량이동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과 관련하여 요령과 승하차 훈련등을 왜 할까요! 바로 소숫점과도 같은 불상사에 대한 대비이지 않을까요^^여러회원분들의 말씀처럼 호신용이죠 위급상황에서는 보호할 수 있는 여러가지의 수단이 필요합니다. 장비는 항상 손질하여 상황시 제대로 위력을 발휘할 수 있어야합니다. 어디가서 불행한 일(호신용품 소지자에게 조소를 내 밷는 이들..)을 당한다면 아마도 그 때 님의 말이 생각날 지도 모릅니다. 갈 수록 안전하지 않다라고 생각이 드는 요즘의 현실이 안타깝지만 자구책 아니겠습니까. 가사모화이팅!

  • 작성자 09.03.02 14:55

    격려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유비무환이라는 말을 새겨야 할 듯 합니다.

  • 09.03.02 16:15

    항상 문제가 생기고, 좋지않은 사고가 발생하고 난 다음에 방비책이 나오곤 합니다..그 발생확률이 적다하여 위험하지 않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들은 아주 강심장을 갖고 태어난 사람들인가요...항상 유비무환의 정신으로 대비하는 자만이 위태롭고 위험한 상황에서 남들보다 좀더 빨리 헤쳐나갈 수 있지않나 생각합니다..

  • 작성자 09.03.02 18:44

    감사합니다.

  • 09.03.02 18:20

    위에 분들 말씀도 다맞습니다... 돈줘봤니님.."그 분들이 돈줘봤니님을 부러워서 그렇게 비꼬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무쪼록 좋게 생각하는 것이 스트레스 안받고 불신을 막는 길이다고 생각합니다...

  • 작성자 09.03.02 18:45

    감사합니다. 다음 번에 정모 가면 술 한잔 올리겠습니다. ㅋㅋㅋ

  • 09.03.02 19:12

    어머~ 술은 제가 올려야 할듯합니다^^ㅎ

  • 09.03.03 02:26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그렇게 말들을 합니다..그런 사람에게 하고픈 말은 윗분들 말씀대로 칼든사람과 빈몸으로 한번 맞서서 가슴과 배에서 피가 줄줄 흘러보면 그때 호신용품이 왜 필요한지..거추장 스럽게 쓸데없이 사는게 아닌 내 생명을 지켜주는 보험과 같다는것을 깨닫게 됩니다..호신용품 구입을 쓸모없는 짓이라고 비웃고 구입자들을 비웃는 사람에게 저도 좀 무서운 이야기를 하겠습니다..사C미칼을 든 사람과 맨손으로 한번 까불면서 대항하는 상황을 꼭 겪어보시기 바랍니다.상대가 발차기나 주먹질에 쓰러지는지 영화 친구에서 마지막 장면의 장동건처럼 자신이 되는지 꼭 겪어보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09.03.04 17:21

    으흐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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