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계성 구국의소리 322회 내란 선동 민주당 박살 내자 크릭=https://www.youtube.com/watch?v=GYfZ-35OSyU -------------------------------------------- [칼럼]내년 총선에 여당이 패하면 민주당 공산혁명이 완수된다.
3개시한폭탄 안고 자살하는 민주당 하나 견제 못하는 국힘당 총선 이기겠나 여당 총선 패하면 민주당 공산혁명 완수인데 전의 상실한 국힘당 정신 차려 3개 시한폭탄 안고 자살하는 민주당 하나 견제 못하는 있으나 마나한 여당
내년 4월 총선에서 여당이 과반의석 얻지 못하면 윤대통령 식물대통령 국힘당은 집토끼 내쫓고 산토기 잡고, 민주당은 집토끼 단속 산토기 잡고 보수시민단체+태극기 세력 + 중도세력 + 민주당 지지세력까지=연합해야
국힘당 총선패하면 윤대통령은 식물대통령 되고 다음 대선도 패하게 될 것 국민의힘은 총선에 이겨야 집권 3년 차부터 국정 활력 있게 운영가능 현재 론조사에 나타난 정당별 지지도를 볼 때, 국민의힘 압승 어려워
대통령 정치적 자본인 지지율이 50% 넘지 못하면 어떤 개혁도 할 수 없어 대통령 지지율 30%에서 연금개혁 노동개혁 교육개혁 등 3대 개혁 불가능 현재 여론조사 결과만 보면 여소야대 재연될 가능성 높은데 반성기미 없어
국힘당은 총선공천에 매몰되어 윤대통령 발목만 잡고 자기들끼리 이전투구 여소야대가 될 경우 민주당은 윤대통령 발목 잡아 아무일도 못하게 할 것 내년 4·10 총선에서 여당이 승리하면 대통령은 날개를 달고 밀어붙일 것
여야 무한대립 총선까지 지속 막말 현수막 전쟁 총선후 정국혼란 우려 여야 대립과 갈등이 내란 상태 국회 바라보는 국민들은 짜증이 나고 염증 민주당 다수당 횡포에 대통령 거부권 국정은 혼란 민생은 도탄에
국회의원 수 300명을 100명으로 의원특권내려 놓고 세비 줄이기 등 요구 부정부패비리 집단 주범 이재명 송영길 김남국이 벌이는 철면피 쇼에 분노 민주당은 정당이 아니라 부정부패 비리 도둑의 소굴이 된 지 오래된 70년
말종 인간을 혁신위원장으로 임명한 이재명, 친명 비명 갈등 자초 분당위기 민주당은 시한폭탄 덮으려 거짓말, 가자뉴스, 내로남불 폭언 쌍욕 계속 터져 여당 승리하면 문정권 적폐 청산, 야당 승리하면 이재명 공산혁명 완수될 것
국민 상전 노릇하는 쓰레기 국회 여야 대립과 갈등이 내란 상태로 치닫는 국회 바라보면 국민들은 짜증이 나고 열불이 터진다. 야당은 양곡법에 이어 간호법을 다수당의 위력으로 통과시켰고, 대통령은 계속 거부권을 행사하면서 국정은 외면 민생은 도탄에 빠지고 있다. 민주당이 자기당 유리하게 개정한 선거제도 개편안 마련은 여야 전원위 소위 구성이 좌초되어 물건너갔다. 거리와 전철역 주변에는 자기당 자랑과 상대당을 비난하는 현수막은 국민들을 짜증나게 한다. 국회가 대한민국의 앞길을 막는 암이 된 지 오래다. 국미들이 국회라면 고개부터 내젖는다. 국회의원 300명을 100명으로 의원특권내려 놓고 세비 줄이기 등 요구를 하고 있지만 국회의원이 국민의 상전이다.
부정부패 비리 온상 반역정당 민주당 민주당은 정당이 아니라 부정부패 비리의 도둑의 소굴이 된 지 오래다. 반역쓰레기를 혁신위원장으로 임명 이재명이 퇴진 위기를 모면하려다 친명계와 비명계의 갈등만 더욱 깊어지고 있다. 민주당은 대장동 이재명, 돈봉투 송영길, 코인 김남국 3개의 시한폭탄 짊어지고 불속으로 뛰어들며 최후의 발악을 하고 있다. 민주당은 시한폭탄 덮으려 입만 열면. 거짓말, 가자뉴스, 내로남불 폭언 쌍욕이 연달아 터지고 있다. 내년 총선에서 국힘당이 승리하지 못하면 윤대통령은 남은 임기 3년 허수아비 대통령으로 끝날 것이고 다음 대선에서 대권도 지키기 어려울 것이다. 그런데 국힘당은 총선공천에 매몰되어 윤대통령 발목만 잡고 있다. 내년 총선후를 생각해서 윤대통령과 여당은 30%대에 머물고 있는 지지도를 60% 대로 끌어올려야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정부는 이재명 문재인 구속수사를 하고 국힘당은 윤대통령 경제 재건에 힘을 보태야 하낟.
국힘당은 내년 총선에 반드시 이겨야 그런데 내년 4월에 치러질 제22대 총선에서 여소야대가 되면 윤대통령은 식물 대통령이 된다. 윤 정부와 국민의힘은 선거에 이겨야 집권 3년 차 이후의 국정을 활력 있게 운영해 나갈 수 있다 그런데 현재 다양한 여론조사에 나타난 정당별 지지도를 볼 때, 여당인 국민의힘 압승을 예상하기는 쉽잖아 보인다. 게다가, 대통령의 정치적 자본인 지지율도 50%를 넘지 못하면 어떤 개혁도 해낼 수 없다. 현재처럼 대통령 지지율 30%에서 연금개혁 노동개혁 교육개혁 등 3대개혁을 이루어 내기는 힘들다 현재 상황으로 민주당이 압승은 어려울 것이다. 만일 제3당이 출현한다면 민주당은 과반 미달의 제1당에 머물 수도 있다. 현재의 여론조사 결과만 보면 여소야대가 재연될 가능성이 작지 않다. 여소야대가 될 경우 윤대통은 여야 협치가 불가피하게 된다. 이럴 경우 민주당은 다음 대선 승리위해 위해 사사건건 윤대통령을 발목을 잡아 아무일도 못하게 할 것이다. 현재의 시점에서 보면 내년 4·10 총선 이후에 여당이 승리하면 대통령은 날개를 달고 밀어붙일 것이다. 그래서 문정권 적폐를 모두 청산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여당이 패배하면 이재명 공산혁명이 완수될 것이다. 그래서 여당은 반드시 승리 해야하고 승리를 위해서는 집토끼를 껴안고 산토기를 잡아야 한다. 이것이 대통령도 국힘당도 사는 길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밀실 공천이 아니라 모든 세력과 연대할 수 있는 연합 공천을 해야 할 것이다. 2023.3.10 관련기사 [시평]尹, 보수+중도 연대網 펼쳐야 한다 윤 대통령 “노동·교육·연금 3대 개혁, 힘들지만 가야 하는 길”· 내년 총선, '현 정부 견제 위해 야당 후보 당선돼야' 50% 2024년 총선, 여당의 착각 김남국과 송영길이 이재명의 정치 생명에 최대 리스크 김남국·송영길·윤미향 꼬리 잘라도 몸통은 이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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