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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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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포 일 시 |
2011. 8. 16.(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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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부서 |
도시교통과 |
담 당 자 |
∙ 권경식(02-2680-25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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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있음 |
시 홈페이지 www.gm.go.kr | ||
인천공항-KTX광명역-평창 고속철도망 제안
- 접근성이 좋고 시간을 단축할 수 있어 국토해양부와 경기도에 정식건의 -
○ 광명시(시장 양기대)는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접근성이 좋고 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인천공항-KTX광명역-강원 평창을 연결하는 고속철도망(안)을 국토해양부와 경기도에 정식으로 건의키로 했다.
○ 이는 수인선(수원-월곶)과 월곶-판교선, 성남(판교)-여주선, 여주-원주선, 원주-강릉선을 연결하는 고속전철을 건설하는 방안으로 이 노선을 선택할 경우,“70분내 인천공항과 평창을 연결한다”는 정부의 약속을 실현할 수 있는 최적의 안이 될 것이라고 광명시는 주장했다.
○ 평창동계올림픽 위원회의 발표에 따르면, 인천공항에서 서울을 경유, 평창으로 가는 노선은 총 연장 244km이며, 소요시간 74분(200km/h 표정시간 기준)이 된다. 그러나, 광명시가 제안한 인천공항에서 KTX광명역을 경유, 평창노선은 총 연장 212km로 64분이 소요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 우선 인천과 월곶을 연계할 수인선과 성남(판교)-여주선은 공사중으로 2015년에 완공될 예정이며, 원주-강릉선은 2017년 완공을 목표로 현재 실시설계를 진행중이다. 또한, 월곶-판교선과 여주-원주선은 「제2차 국가철도망 계획(2011-2020년)」상에 반영되어 2015년 이전 착수사업이고, 제2공항철도(인천공항-인천역)는 추가검토사업으로 제2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반영되어 있다.
○ 광명시에 따르면, 최근 일부에서 제기되고 있는 서울경유방안은 서울시의 도심집중 심화, 운행시격 문제 등 어려운 난제가 뒤따르는 반면, 광명시가 제안한 방안은 운행거리가 짧고 환승없이 한번에 이동이 가능한데다, 올림픽 이후에도 지속운행이 가능하여 강원도를 동계스포츠의 요람으로 육성하는데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는 것이다.
○ 정치권에서도 수도권 남부지역과 강원도를 동서로 연결하는 고속철도망 추진을 위해 오는 17일 경기도지역 국회의원들이 모임을 갖고 정부 관련부처에 월곶-판교선의 추진을 다시 요구하는 등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 따라서, 저탄소 녹색성장이라는 국가정책 기조에 부합하는 「인천공항-KTX광명역-평창 연결 고속철도망」이 실현되면, 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와 더불어 우리나라 산업, 경제의 중심으로 부상하는 수도권서남부와 강원도가 동반성장할 수 있는 획기적인 전환점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 한편, 동남권신공항 백지화와 관련해 그 동안 인천공항과 KTX광명역간 고속철도 노선을 신설해야 한다는 주장도 설득력 있게 제시된 만큼 인천공항-KTX광명역-평창 노선은 2015년 전국의 고속철도시대를 맞아 일거양득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란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기존 교통연의 3안과 비교
첫댓글 제2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상 제2공항철도는 인천공항부터 인천 까지이며 수도권남부선 대신에 월곶-판교선이라는 노선으로 변경되었습니다 물론 광명에서 소사원시선과 만나는 시흥시청 까지는 신안산선과 공유합니다
고로 언급하신바와 같이 굵게 표시한 두노선을 그냥 월곶판교선으로 써도 무방합니다
GTX관련 기사에서 '대통령 지시사업'으로 추진된다면 예비타당성조사를 거치지 않아도 바로 추진할 수 있다는 말이 있던데요. 만약 '대통령 지시사업'으로 된다면야 노선결정에 있어 경제성은 부차적인 문제가 아닐까요?
그런데 노선이 저렇게 깔리면 남부지방과 인천공항을 연결하는 열차가 다니더라도, 평면교차를 감안하면서 광명역에서 회차해야 되는걸까요?
인천 공항철도 검암역이나 계양역에서 광명역까지 (직선으로 ) 지하로 연결하고 나머지는 광명시에서 발표한대로 하면 공사기간도 단축하고 시간도 줄이고 하는 방법도 있을듯한데 어떤지요 ( 저의 개인 생각 )---- 바다를 뚫고 다리를 놓는 난공사 필요없고 돈도 줄이고 시간단축하고 동계 올림픽이 많이 남은게 아닌것도 참고 하고
동계올림픽 확정 직후인 7월 8일 한우진님께 개인적으로 말씀드렸던 것 중 일부를 옮겨 봅니다.
개인적인 견해로는 선수단,기자단 및 빠른 이동을 원하는 외국인들은 일단 경기남부선 루트로 빠르게 실어 나르고, (인천공항~평창 논스톱) 내국인 용 또는 외국인 중 저렴한 요금을 원하는 사람들을 위해 인천공항발 DMC, 용산, 청량리 경유 평창행을 운행하면 적당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경기남부선 루트에도 내국인 용은 있어야겠지요. 이 경우는 중간정차를 하구요.
경기남부선 루트로는 원시소사대곡선이나 신안산선, 신분당선 등을 연계할 수 있어서, 한강 이남지역 내국인의 이동시에 더 편리할 수 있을 것으로 봅니다.
또한 경기남부선 루트의 경우는 올림픽 전에 주요역만 완공하여 올림픽 기간에는 고속화 운행만 한 다음,
올림픽이 끝난 후 광역철도를 운행시킨다면 한강선 루트와 달리 다이아 상의 지장도 거의 없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또 어떻게 보면 새로 지어야 할 구간이 그렇게 많지가 않습니다.
인천~월곶은 수인선 활용이고, 시흥시청~광명은 신안산선을 조기개통하면 되고, 판교~여주는 성남여주선 활용이니까요.
그러면 남는 구간은 인천공항~인천, 월곶~시흥시청, 광명~판교, 여주~원주인데,
어차피 이 사업들은 죄다 2010년대 상반에 최소한 착수를 하기로 한 것이니만큼, 그 시행 속도를 조금 올리면 됩니다.
시흥시청~광명은 결국 선로를 공유할 것이므로 승강장도 함께 사용하도록 신안산선 공사에 미리 반영을 해 두도록 하면, 사실상 건물 공사는 거의 필요 없고 토목 공사만으로 공사가 끝나기 때문에, 훨씬 타당성 면에서도 유리할 것 같습니다.
결정적으로 (올림픽 때 내국인용) 정차역 수를 확 줄이는게 저 방법의 현실화에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인천공항 - 인천 - 광명 - 판교 - 여주 - 서원주 - 평창 정도로 말이죠.
나머지 역들은 일단 후순위로 해서 올림픽이 끝나면 승강장이나 역사를 만들면 되겠지요.
신내역이나 별내역 등이 개통 후 신설되는 경우와 비슷한 방식으로요.
그리고 한편으로는,
광명역에 KTX와 신안산선 시흥시청방향(결국 제2공항철도 방향)과의 연결선이 만약 생긴다면,
KTX를 통한 인천공항 수출입화물 수송도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것까지 타당성 조사에 포함시킨다면, B/C가 높아지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월곶-시흥시청도 중간에 시흥시에서 역 신설요구를 한 만큼, 수도권통근전철수요도 있고 인천시에서 개택시를 이용하기에 편리해지므로 지어져야 할것같습니다. 올림픽이후에 광역철도를 운행해도 되지요.
저게 현실화되면 판교에서도 KTX를 탈수 있는건가
반가운 소식입니다만 지하화를 너무 심하게 하면 디젤기관차 통행에 애로사항이 꽃필거 같은데 말입니다. 하긴 서울 1호선 차량 입고때 디젤이 지하서울역까지 들어가고, 중앙선 복선전철화 구간이라든지 슬치터널이나 정암터널 등도 디젤이 잘만 통과하는 걸 볼 때 환기구를 잘 설치하거나 중간중간에 7~10km 간격으로 약간의 지상구간을 만들어준다면 이것도 큰 문제는 안될까요
광명역KTX경유 환영합니다.
그 이유는 올림픽 유치를 위해서 국제적 신용(경기장까지 68분 주파 약속으로 알고 있음)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64분 돌파 정말 매력적 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