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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비행장의 시급한 복원
롯데가 주식시세 차익 800 억?
▲제2의 롯데월드 조감도
속담에 미운개가 상추밭에 똥을 산다는 말이 있다. 롯데 제2 월드를 성남 비행장에 바짝 붙여 지어 군사 목적으로 출발하는 비행기를 강원도로 옮겨 가면서까지 허가해 준 제2의 롯데 월드 초고층 빌딩에 국민의 시선에 곱지 않다
이런 롯데가 건설비가 딸렸는지 손자 손녀에게 돈을 빌려주어 주식을 사게 했다가 적당한 시간에 되팔아 시세차익 800 억을 챙겼다고 한다. 어찌 미운개 롯데라고 하지 않겠나...
롯데는 삼성과 현대와는 틀린다. 롯데는 유통업에만 큰 관심을 보인다는 것이다. 쉽게 말해 물건을 만들어 일자리를 창출하는 제조업에는 관심이 없고 오로지 만들려진 물건을 파는 장사에만 치중하여 한국돈을 긁어 가는 회사이다.
일자리 창출의 제조업에는 관심이 없고 유통에만 관심을 보이는 롯데에게 MB는 제2의 롯데 월드를 중요 군사시설 인 성남 서울 비행장바로곁에 초고층을 허가 해주었다.
그 이전 대통령들이나 심지어 공개적 친북 대통령 노무현 통과 군관계자들도 안보 때문에 절대 안된다고 허가 하지 않는 제2의 롯데 월드였다.
우리의 실용주의 이명박 통은 수도권 인구의 생명과 국가의 안보를 무시한체 초고층 건설시의 일자리 창출.. 등등 달콤한 롯데의 유혹에 그만 넘어가셨다고 보인다.그때 얼마나 사회적으로 물의가 많았던가...
이것을 통채로 무시한 우리의 실용주의 안보 벽창호 대통령 이명박!
군사목적으로 비행기를 출발시킬때 출발점을 강원도로 옮겨가면서 까지 건설되고 있는 초고층 제 2의 롯데 월드는 재고 해야 한다.
쉽게 말해 전쟁이나 유사시 폭탄을 싣고 출발하는 비행기가 제 2의 롯데 월드의 초고층 벽에 부딪칠수 위험이 많으니 폭탄 실은 비행기의 출발점을 강원도에서 출발하겟다는 것이다.
성남 비행장은 2000 만 수도권 인구의 생명을 보호할수 있는 분 초를 다투는 선제공격,또는 방어할수 있는 군의 중요시설인데 이착륙시 활주로 각도까지 틀여가면서 롯데 제2월드를 허가한 MB가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는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었다.
북한이 '서울을 불바다로 만들겠다'는 핵공격으로 우리를 위협하는 상황인데 안보를 외출보낸 M B대통이었다고 ...기가 막혀서리.
건설되고 있는 롯데 제2월드는 허물어서라도 성남 비행장은 본래되로 복원되어야 한다.
PS) 최근 제2의 롯데 월드 메가 기둥인 7번 기둥에 금이 갔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무시하고 공사를 계속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완공은 2015년이라고 하는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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