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들을 위한 영어 프로그램
2012년도 3달이 채 안 남았습니다. 올해 영어 공부를 계획하셨지만 아직 시작 못하신 분들은 마지막으로 도전해 보세요~
수업은 원어민 선생님이 영어로 진행합니다. 영어를 한 마디도 못하셔서 걱정하시는 분들도 풍부한 지도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감을 up 시켜 드립니다^^
그리고 3명 이내의 소수 정원으로 선생님과 영어로 대화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 회화 실력도 쑥~ 올라갑니다^^
개강 : 2012. 10. 15 (월, 수) / 2012. 10. 16 (화,목) (8주 과정)
시간 : 10 : 00 ~ 11 : 30
정원 : 각 반 3명 이내
전화 : 5153-2470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2.10.09 19:49
첫댓글 장소가 어디인지 궁금합니다
영어 한마디도 못 하시는 분들 상대로 원어민 선생님을 붙여서 도대체 어떻게 공부를 시키겠다는건지 궁금하네요
안녕하세요~~
영어 한마디도 못하면서 원어민 선생님하고 수업을 하는 것 자체를 이해 못 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저도 처음에는 그랬으니까요. 그러나 원어민 선생님하고 짧게 듣고, 말하기부터 시작하면 영어를 내 입으로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내 입으로 한번, 두번 반복하다 보면 그말은 저절로 내 것이 됩니다.
제 경험으로는 한국인 선생님하고 아무리 회화를 연습해도 외국인 앞에서는 한 마디도 안 나오게 되더라고요.
아 그렇군요 제 경험과는 전혀 다르네요. 영어 한마디 못하시는 분들은 원어민 선생님이 무슨 말을 하는지 이해하는데 시간의 반을 보내고 발음 따라하느라 진도는 제자린데 시간을 다 보내는 경우가 대부분이였네요. 오히려 발음 좋은 한국인 선생님들이 훨씬 효율적인데 그걸 모르시는 한국 영어초짜분들이 원어민 선생들님을 선호하는 면이 없지않아 많이 있나 보네요. 이런 한국인들을 상대로 하는 원어민 선생만한 직업도 없다 싶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