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길.만보길. 둘래길에서 풍경과 인물사진 찍으며. 먹던 금종 초코릿.새콤달콤한 꿈틀이로 간식하고. 한바퀴 둘려보고 내려와 모닥불에 앉아서 🍢마시멜로.쫀드기를 나무 꼬챙이에 끼어 모닥불에 구워 먹는 맛은 추억의 맛이라 할까 소시절의 추억의 옛이야기 보따리 연기속에 불꽃도 율동하네 모닥불에 서로 마주 앉아 박건호 "모닥불" 합창하고.🎵🎶
🍧카페로이동하여 따뜻한 커피향이 그윽한 카폐에서 커피 .음료. 빵을 시켜놓고. 먹고 마시며 끝말 잊기 하면서 끝말에 저마다 단어들이 술술술 나오다가 "길태"가나왔다 "길태가 뭐예요."? 저마다 이창호 수석부회장님 얼굴을 봐라보며 묻는다 "길에서 난사람" 그 길태란 단어가 궁금증 유발. 단어 이야기도 풀어 주시던 이창호 수석부회장님 👏역쉬!! 국문과 교수님 이시다. 순간 옆 테블에서 떠드는 소리에 잠시 🦻귀동냥 하고 즐겁고 행복 했던 자연의 상쾌함을 뒤로하고 또다른 볼거리 찾으러 떠나본다. 🚂 기차박물관의 추억 여행 소국나라에 거인이 되어도 보고 삭막한 요즘 거리엔 케롤이 나왔던 그 거리를 찾아 떠나가 본다 티켓 구매와 동시 입장 흥겨운 노래가 흘려나오고 산타와 켈롤송이 인심이 넉넉해서 마음도 풍요롭게 하는 캐롤송에 어깨가 들썩들썩 저마다 얼굴엔 함박꽃이 활짝 피워네 🌱 춤추고 노래하고 흥겨워던 시간이 네온 불빛도 반기던 시간들은 아날로그 시대을 넘나들게 하고 기차 안에서 카트 밀고 다니면 간식을 팔던 그 시대를 재연하고 고래사냥 노래에 맞추워 다이아몬드 스탭에 고고 춤까지 아~싸 아싸 신명나게 웃고 떠들고 놀다보니. 쌀쌀한 기온에도 시간 가는줄 모르던 그 시간들... 🌱 추억의 기차여행 다녀와서 저녁은 고급진 갈비탕으로 따뜻하게 몸을 녹이고 배부른 표정과 활짝핀 백합의 얼굴에서 인향기가 날린다 이창호 수석부회장님께서 맛있게 드시고. 회비.식대비 걱정 하셨는지 "3만원 받아서 밥값이 되냠" 하시며. 밥값을 계산 해주신다
🌱 김성운 고문님께서 "차 한잔"의 배려 발길을 옮기자 하시면서 멋지고 근사한 카폐에서 따뜻한 차 시켜놓고 저마다의 오늘의 행복 이야기 보따리 풀어놓고 주거니 받거니 넓은 창으로 보이는 밤풍경도 아름다워라. 새콤달콤한 맛의 따뜻한 차 이름이 생각이 안나는 건. (세월 탓.이라 말하리라)
시섬 번개팅에 모여 소중하고 아름다운 추억 만들고 있는데. 김소희 시인님의 전화 목소리 "재미있어요 .아직도 있어요".....📱
📲미정 시인이 다시 통화영상을 눌려서 한사람 한사람 돌아가며 통화를 하면서 함께 못 했던 아쉬움을 다음엔 꼭.함께 하자는 약속을 하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은 추억의 상자에서 옛이야기로 담아놓고 또 열어보면 깔깔거리며 보울몰이 터지겠지. 참.행복했던 시간들이여 안녕 우리 또 만나요👭🤼♂️🤾♂️👯♂️🕺
🍲 이창호 수석부회장 께서 고급스러운 갈비탕 대접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김성운 고문님 따뜻 하고 새콤달콤 하면서 감미로운 차 대접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김진원 명예회장님 *김성운 고문님 차량 운행 감사합니다
먼길 오신 최미정회장님과 안준영 시인님, 최영옥 시인인, 항상 유머와 위트로 즐거움을 선사해주신 이창호 수석부회장님, 변함없는 시섬우정으로 함께하시고 많은 가르침을 주신 김성운 고문님 감사합니다. 함께 하셨으면 더 좋았을 시섬문우님들에 대한 아쉬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음에는 다함께 하시기를 소망해 봅니다.
첫댓글
즐거웠던 시섬번개 나들이 후기를 맛깔나게 써주셨네요.
아름다웠던 우리들의 이야기
추억상자에 잘 포장해 주신 소희/최미정 회장님 시섬사랑에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과찮 이십니다 그날의 추억 있는 그대로 옮겨 봤습니다
먼길 오신 최미정회장님과 안준영 시인님, 최영옥 시인인, 항상 유머와 위트로 즐거움을 선사해주신 이창호 수석부회장님, 변함없는 시섬우정으로 함께하시고 많은 가르침을 주신 김성운 고문님 감사합니다.
함께 하셨으면 더 좋았을 시섬문우님들에 대한 아쉬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음에는 다함께 하시기를 소망해 봅니다.
번개팅으로 만나서
이런저런 이야기 속에 행복 바이러스가 많이 생겼습니다
먼길에서 오신 두 분께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동행 이였습니다
아 참!
이창호 교수님께
5년 젊음을 선사한 일산/김진원을 기억하세요~^^
맛있는 저녁식사를 대접하시고 엔돌핀 가득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티타임 마련하신 김성운 고문님 감사합니다.^^
그시간 김소희 부회장님 전화가 와서 "재미있나봐요 아직도 ᆢ" 모두가 얼굴 보고싶다고 하니 폰을 끄고 기다리는 그시간 최미정 회장께서 영상폰으로 작동시켜 김소희 부회장님과 서로 반갑게 영상속 얼굴을 대하고 인사를 나누는 것도 참좋았습니다.~^^
🌱
"삼만원 받아서 밥값이 되냠" 하시면서 저녁을 대접하신
이창호 수석부회장님
대접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성운 고문님께서 티 타임 차 대접 해주셔서
새콤달콤한 차 잊지 못합니다
승용차로 안전 운행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바쁘신데도 간식과 물 챙겨 오시는 김진원 명예회장님
승용차로 안전 운행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충주 수안보에서 영상 통화로 함께 해주신 김소희 부회장님
힐링으로 강건 하셔서 함께 동해해요.
아름답던 날들의 행복은
추억으로 만들었던 시간은
점점점 멀어저 갑니다
🌱
2025년 신년해 또
번개팅으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