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자매님들 안녕하신지요?
현숙정정회(자매) 회원 여러분 다들 바뿐 일사에 한숨 쉴 수 있는가 하면 또 할 일이 있어 자리에 편히 앉을 시간이 부족하시지요.
한창 아름답다 늒겨볼 순간 가을 은 어느새 우리를 뒤로하고 겨울이란 동절기를 앞세워 눈바람을 동반하는 계절에 김장들은 다들 하셨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이곳 (옥화촌)에 큰댁 덕성사곤모님께서 강녕하시고, 대종법사님, 대종덕사님 양외 분께서도 평안하십니다. 각 본원에 김장도 다들 끝냈습니다.
그리하여 또 바쁘신 가운데 현숙정정회 전 지역 각 본,분원 연화도인 전체가 금년 (135년,11월 15일)날 대성전에서 치성을 올려드리게 되었습니다. (전에는 구내 회원만이 치성을 올려드렸답니다.)~~~
각 연화도인 여려 회원께서 사정이 여의하시면 많은 인원이 꼭 동참을 하시였으면 하는 마음에서 날자가 촉박하지만 열락을 드립니다.
만약 연화도인께서 인터넷을 못 보시고, 금강도인께서 인터넷을 보시면 죄송스러우나 연화도인들게 전달 좀 해주시면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이련 저런 궁금한 것은 옥화촌에 오시면 말씀드리기로 하고 짧은 글 두서없이 올립니다.
금강대도 연화 총본원장 강준선 - 정정원장 이숙자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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