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사주
여자사주가 유시인지 술시인지 정확히 모릅니다..
남진사주
나이차이가 9살이고 신축년에 만나서 임인년에 결혼했는데
남편이 가부장적이며 성격에 기복시 심해서 물건을 부수거나 욕을하는 경우가 점점 빈번합니다.
남편사업이 어려워지고 저도 알바를 하고있지만
하루하루 살얼음 판이예요.
기분이 중간이 없는 사람이라 맞춰주기 힘들어서
현재 우울증약을 복용중입니다.
1.이혼시 제가 경력단절 이여서 경제적으로 힘들텐데
이혼시 제가 더 힘들어질까요.
2.알바하는것도 싫어하고 집안일에 전념하길 바라는데
저도 제사업을 하고싶지한 돈이 없습니다.
3.제가 이혼하면 사업을 통해 돈을벌수있을까요?
선냉님 제발 고견부탁드립니다...
첫댓글 본인은 38세까지결혼후 부부갈등이 있는 시기로 볼여집니다.
향후 2026년이 지나면서환경의 변화가 오게 되고 차차풀려 나갈것으로 보입니다
남편은 53~54세 이후에 풀릴듯합니다.
일이 되는것이 없으니 부인에게 화풀이를하니 참으로 아쉽습니다.
맞아요....일이안되니 저에게 화풀이입니다...너무 슬픈하루하루네요..
제가 쥐죽은듯이 살고있지만 26년까지 더 참고 지내야 이관계가 유지될까요? 너무 가부장적이예요..
@하나비로 남편운이 약하니 그것이문제입니다.
부부운이 엇갈려가는것이 불안하나 참아 봐야지요ㅡ
2025년이 고비가 될것입니다
@河倫之山 선생님 고견 감사합니다..혹시 제가 유시나 술시로 감명중 어떤게 현재상황이랑 비슷한지 여쭈어봐도 될까요?
@하나비로 酉시일듯 합니다
@河倫之山 선생님 시간내어주셔서 말씀해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河倫之山 선생님 따로 상담을 받고싶은데 방법이 있을까요?
@하나비로 제가 시간이 없어서 상담이 어렵습니다.
문자로 하심 시간있을때 답신 드리겟읍니다
@河倫之山 번호를 저에게 보내주시면 문자드리겠습니다. 선생님께 쪽지보내기가 가능하지않네요
@하나비로 시간이 아납니다.
상담이 바빠서요
@河倫之山 네 죄송합니다~
두분 사주를 보니까 낯설지가 않네요 제가 두분 인연이 아닐거라고 그렇게도 말씀드렸건만 안타깝습니다
남편애게 님이 직접적으로 압박받거나 물리적으로 신체의 가학을 당하셨는데 님께서 힘쓰지 못하시고 버호해주는 공기관이나 윗어른이나 그런것들이
없으셨다면 유시가 맞는 것 같아요
실제로 님편에 의해 님의
행동이나 사회생활 제약이 없다면 술시아닐까해요
휘둘리는 거 말고
협박식이나 남편의 폭력으로 인해 님이
주도적으로 무언갈 하던걸 전적으러 멈추게 될정도로 압박받는거라면 유시
그냥 남편한테 그냥 저냥 휘둘리는거고 현실적으로 남편에게 압박감을 느껴 실생활 사회활동에 영향이없다면 술시아닐까해요
유시인듯 합니다..고견감사합니다
지금 다시보니 정성스럽게 작성해주신 댓글에 답을 짧게한게 마음에 걸리네요.
제가 시간이 항상 애매했는데 러블리님 덕분에 시원하게 풀렸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본인은남자에게 맞춰주며 집안에서 전업주부할 사주는 아닙니다... 재주가 100가지인 팔방미인이고 밖에나가서돌아다니는 직업,, 팔다리 움직여서 뭔가 만들어내거나... 강의하거나 고객응대를하거나.. 말을 많이하는일을해야 속이 시원하실듯 합니다... 국가 자격증이나 특별한 재주가 분명 있으실듯 하네요.. 사업하실때 대규모 말고 1인 소규모로 하시고 번화가 5거리, 아니면 나고자랐던 고향에 자리잡아야 잘됩니다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소규모 1인으로 하고싶고 미리 국가자격증도 따놓은 상태입니다..돈이 없어서 그저 아쉬울따름 이네요ㅜ
@하나비로 대운에서 20년간 비겁대운이 들어와서 큰돈이 들어와도 나가는일이 많았을것 같네요.. 갑진년에는 월급재물을 꽤 모으실수 있을것같고 기미대운부터는 운이 따뜻하게 흘러가서 마음도 편해지시고 돈도 버실듯 합니다. 계묘년은 원래가 앞이 안보이듯이 답답하고 지지부진한 상황이 생기고 육해살이라 내삶이 이게뭔가.. 싶고 나는 이럴려고 태어났나.. 다 내려놔버리도 싶은 생각도 드셨을 껀데 갑진년에는 의욕도 생기고 뭔가 행동하실듯 힙니다. 현금재물은 어린사람들을 상대하는일, 이쁜사람들 상대로 하는일, 기획 창작하는일, 입히고벗기고 하는일.., 서비스쪽이 잘 맞아요
@너굴 정말 딱 맞추셨어요. 돈이 들어와도 계속 나갔고 남편이 집에서 살림하기만 바래서 3시간 알바하는데 내년 3월부터 임금이 살짝 올라요.
재물버는것 역시 어린아이상대하는 알바고 고견감사합니다. 제가 하고싶은 사업도 그것과 비슷합니다. 계묘년 스스로를 놓고싶을정도로 정신적으로 힘들었던것도 맞습니다..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비로 2월4일 갑진년부터는 괜찮아 지실꺼예요 홧팅입니다 ㅎㅎ
@너굴 너무 고맙습니다. 힘들때마다 댓글읽으려구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