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데 사르는 대표팀 훈련 중 리버풀의 공격수인 더크 카이트와 충돌하며 즉시 치료를 받아야 할 정도의 부상을 당했다.
네덜란드 대표팀 감독 마르코 반 바스텐은 "반 데 사르는 발의 통증 때문에 몹시 괴로워했다. 그에게는 적절한 치료가 필요하다. 사태를 지켜봐야겠지만 그의 부상 정도가 심한 경우 우리는 다른 골키퍼를 찾아볼 수 밖에 없다."라고 말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그의 부상이 심한 것이 아니기를 빌면서 일요일 있을 토튼햄과의 경기에 반 데 사르가 출전할 수 있기를 바랬다. 만일 그가 나오지 못한다면 지난 5월 0-0으로 비긴 첼시와의 경기에서 맨유의 골문을 깔끔하게 지켜낸 쿠스착이 오랫만에 경기에 나설 확률이 높다.
벤 포스터가 2008년까지 부상으로 벤치 신세를 져야하는 상황에서 맨유는 2군 선수인 톰 히튼을 기용할 가능성도 있지만 히튼은 아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1군 경기 경험이 아직 없다.
네덜란드의 대표팀 골키퍼 에드윈 반 데 사르는 훈련 중에 당한 부상으로 스위스와의 경기에 참가하지 못하게 되었다.
http://kr.goal.com/kr/Articolo.aspx?ContenutoId=39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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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트 일부로 그러거 아니야??
아니야~
맨유 요번초반 참....
맨유불쌍하다....
컥!!그럼 네덜란드는 스텔켈렌부르흐가 골키퍼 하는건가여 반데사르 부상회복 얼른 해여!!!스텔켈렌부르흐도 잘하지않나여? 에레디비지에 1라운드경기때 단 1골만 실수 햇잖아여,,
아 진짜 왜이러지 진짜 ㅡㅡ
안돼 안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부상당하질 않나 떠나질 않나 그야말로 맨유안습이네
루니, 날도, 네빌, 사하, 솔샤르, 지성, 안데르손, 하그리브스, 포스터, 반데사르.. 이건 뭐..
제발
헉 맨유 불쌍해...
아..진짜..ㅠ ㅠ
정말 여러가지 ㅡㅡ
맨유....어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