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뉴스에 뜬 기사 보구 착성했습니다.
당일날 또 바꿀수도 있지만.
현재로썬 이게 가장 유력하다네요.
------안정환(CF)--------------이동국(CF)------
------------------박주영(OMF)-----------------
----------------------------------------------
-----------------------------차두리(정경호)(RMF)
------------박지성(OMF)-----------------------
-이영표(LMF)----------------------------------
------------------------김두현(DMF)-----------
수비는 아직까지 정해지지 않은상황이구.
아무튼 오늘기사대로
첫댓글 이 라인 괜찮게 보이내요....그런데 김두현이 수비적성향이 아니라서 잘해줄까 의문이고 차두리 역시 수비가담에 적극성을 가져야 겠내요,,
오우 본감독 왠일로 이렇게 맘에드는 포메이션을 짜다니
3-4-1-2인가...박주영 위치가 불안해보이는데...아무튼 관건은 박지성-김두현에게 달린듯 ㅋ
괜찮은 포메이션이긴한데.. 너무 공격적이다.. 원정경기인데..
박주영과 안정환이 충분히 자신들의 성향대로 위치 바꿔가며 혼란을 주겠군요... 이런 포메이션을 원하던 것이었습니다요~!!!! 김두현이 못 미덥다면 김정우도 괜찮소이다~!!!
음..진짜 이라인 괜찮아 보이네요,,흠,,근데 김두현이,,박지성이랑 바꾸면 이상할려나,,음,,먼가 2%로 부족한느낌,
이런 포메이션을 원한것은 사실이나.. 이런 포메이션으로 한경기를 전부 뛰는것을 원한것이 아니죠.. 상황에 따른 전술에 변화를 원했던건데.. 상대가 4백이면 2톱으로 3백이면 3톱으로 유지적인 전환을 원한건데.. 좋은 결과 얻었으면 좋겠습니다
제 생각엔 둘중에하나가 될것같네요.심하게 골들어가거나 하나도 못넣거나.
원정경기인데..수비안할라고 작정한것 같군요.-_- 중앙에서 홀딩맨역활을 해줄 제대로된 수미가 한명도 없군요.-_- 진짜 황당합니다. 완전 역습하면 뻥뻥 뚫리겠는데요. 거의 뭐 3골넣고 5골 먹자는 식인가..현지훈련을 지켜본 해설자및 코치들이 수비걱정을 입이 마르도록 하던데..왜 그랬는지 알것같군요.
저러면 정말 수비는 포기하자는 얘기입니다. 후우..안그래도 가뜩이나 불안한 수비인데..걱정됩니다.
우리는 비기기만 해도 되니까 쿠웨이트는 꽤 공격적일텐데... 오른쪽 차두리 명백한 수비구멍에, 김두현 쉽게 넘어지고 원정이라 주심 파울 안 불면 중앙도 끝짱...
오 이영표!!
이영표 왠일로 왼쪽이넹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