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PSG가 이적을 발표한 후 바르셀로나, 알 힐랄, 인터 마이애미가 추진하는 상황에서 리오넬 메시의 최종 결정을 알기 위해서는 이번 주가 결정적이다. 바르샤 내에서는 며칠 전 호르헤 메시가 받은 조건을 레오가 수락할지 여부를 여전히 기다리고 있다. 바르샤의 관심은 확고하지만 구단에서는 내부적으로 레오와 합의에 도달하는 것에 대한 구단의 비관론을 표현하는 것이 어렵다. 메시는 공식 제의를 기다리고 있으며 실행될 수 있다고 보장한다.
바르샤가 제출한 실행 가능한 계획에 대한 라리가의 승인이 이번 주 화요일에 나왔고 이는 구단이 재계약 선수들을 등록하고 구단의 스포츠 계획을 앞당기는 중요한 단계이다. 연봉 FFP의 초과 상태는 바르샤가 1/1룰로 영입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다. 그리고 CDM과 메시는 우선순위로 남아 있다.
월요일 바르셀로나에서 호르헤가 주안 라포르타 회장을 회장의 자택에서 만난 후 이제는 양 측 중 한 쪽 또는 양 측 모두가 입장을 더 가까워지게 하려는 움직임이 있을지 지켜봐야 한다. 레오는 구단이 갖고 있는 연봉 문제를 고려할 때 우선순위인 바르샤에게 시간을 줬다. 그러나, 그는 마이애미와 알 힐랄의 압박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자신의 최종 결정을 너무 오래 끌고 싶지 않다.
첫댓글 카메라맨 표정이 시강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