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넨 소재의 네 아이템 재킷·팬츠를 이용한 8가지 스타일링.
(왼쪽부터) 점프수트와 플랫 슈즈를 활용한 프렌치 시크 룩.
튜브톱 점프수트는 8만9천원 탑걸, 라피아 햇은 5만9천원 쿠아, 네크리스는 가격미정 케네스제이레인 by 러브로스트, 백은 39만원 나니아 by 디업스케일, 플랫 슈즈는 10만원대 바바라.
일러스트레이션 티셔츠와 네온 컬러 스키니 팬츠의 펑키한 매치.
미스 마크 프린트 티셔츠는 가격미정 마크 바이 마크 제이콥스, 팬츠는 가격미정 지방시, 뱅글은 90만원대 콜레트 말루프, 케이지형 슈즈는 가격미정 YSL.
롱드레스를 이용한 히피 무드.
지오메트릭 패턴의 롱 드레스는 가격미정 서커스 by 프로젝트민트, 헤어밴드는 가격미정 액세서라이즈, 플리플랍은 가격미정 아르마니 익스체인지.
머린풍의 앤드로지너스 룩.
스트라이프 티셔츠는 3만9천원 앤듀, 팬츠는 가격미정 서상영, 브라운 컬러의 통은 가격미정 DKNY.
빅토리안풍의 블라우스로 로맨틱 분위기 연출.
스킨 컬러의 브래지어는 9만8천원 캘빈클라인 언더웨어, 프릴 디테일 블라우스는 가격미정 니나리찌, 크리스털로 장식한 망원경은 1백40만원 스와로브스키, 클러치백은 13만9천원 스티브 매든, 하이브리드 슈즈는 가격미정 샤넬.
슬리브리스 톱과 옥스퍼드 슈즈의 매니시한 만남.
슬리브리스 티셔츠는 10만원대 ck 캘빈클라인, 메탈 스트랩 워치는 48만6천원 엠포리오 아르마니 워치 by 갤러리어클락, 토트백은 가격미정 멀버리, 슈즈는 가격미정 레페토.
시스루 소재를 활용한 드레스업.
시스루 톱은 10만원대 온앤온, 블랙 컬러의 브래지어는 9만8천원 캘빈클라인 언더웨어, 크리스털 링은 35만원 스와로브스키, 여러 겹으로 연출한 스터드 디테일의 블랙 뱅글은 각각 4만9천원, 슈즈는 23만9천원 모두 보브.
체크 셔츠와 숄더백으로 연출한 보이시 룩.
셔츠는 가격미정 산드로, 레더 크로스백은 57만원 훌라, 우드 소재의 뱅글은 가격미정 아가타, 스니커즈는 3만9천원 케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