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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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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대구 가는 기차표 7장 예매 했습니다.
항상웃는에블데이 추천 0 조회 163 04.03.07 19:33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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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3.04 16:02

    첫댓글 나혼자 떨어져 앉을께. 그 옆자리에 멋진 남자 있음...그 자리 내꺼당....

  • 작성자 04.03.04 16:12

    여자라면.. 내 자리야.. ^^;; 애들이나 할머니 또는 할아버지 앉아 있으면 주호형 한테 주자.. ^^

  • 04.03.04 16:16

    그러자 그러자....주호오빠..피곤할텐데..편하게 잠잘수 있도록..캬캬

  • 04.03.04 16:35

    아하하, 에블형.. 이번주 대구.. 저도 갈 생각입니다. 서울까지 가서 형이랑 주호형 보기 힘들어서 슬펐는데, 대구까지 내려오신다는데 가까운 부산에서 올라가지 않을 수 없죠.. 그날 볼께요. 참! 저 싸인거.. 아시죠? 성호요.. ^^;; 존리형이랑 브라이트형, 막시무스형, 제이슨형도 간만에 보겠네요.. 움하하..

  • 작성자 04.03.04 16:41

    야.. 싸이.. 이젠.. 닥터살사라고 불러야 하나? ㅋㅋ 너.. 얼마나 늘었나 바차타 함 보자.. ㅋㅋ 지난 번에.. 회사에서 1등 먹었다면서? 사라형이 너만 안나왔었다면.. 자기네가 1등이었다더만.. ㅋㅋ

  • 04.03.04 19:06

    에블데이님 잘 모르시기를 천만다행입니다. 새말호-무광호=10000원입니당 ㅋㅋㅋ

  • 04.03.04 19:06

    동대구역이 아니냐고 한사람... 두주먹 불끈 쥐고 때려주십시오... 맞아도 쌉니다.

  • 04.03.04 19:07

    동대구에서 내리시면 또 갈아타고 갈아타고 해서 도착할 수 있지요... 대구역요? 사뿐히 걸어 바바루까지 30분입니당^^

  • 04.03.04 19:10

    튤립(미라)언뉘님은 좌석배정에 주의하십시오...강호동도 즈그엄마한테는 열나 멋쥔 아들입니다...(뉘끼한 넘 잘 못걸려 4시간 고통속에 자야할까 두렵습니다)

  • 04.03.04 19:21

    에블데이님... 전 촘촘히 본 서주호님이 띄엄띄엄 본 에블데이님 아들로 보였습니다 (바사모 1주년) ← 그리 깊은 뜻이 없으니 맘에 두지 마십시오.

  • 04.03.04 19:17

    튤립(미라)언뉘님................. 저의 의도는 아닙니다만... 우리의 트레이드는 에블님과 싸이님이십니다...(가져가란 말 취소합니다~ 꺄하하)

  • 04.03.04 19:24

    닥터쌀사님...으헤헤헤~ 한마디로 절 불그락~ 부끄부끄~ 하게 만드시는군요 "참! 저 싸인거.. 아시죠?" ← 심오한 표현입니다.

  • 04.03.04 19:32

    이 몸은 야근이를 잉태한 죄를 씻어보고자 꼬리달기에 매진해 봅니다... (야근이를 잉태한 제가 죄가 있다면 돌을 던지시오~~~~~~~~~~꾸엑!)

  • 04.03.04 19:37

    미라야.....나뿐 야근이 때려주까? (절대로 내 이름 부르는것 아님!)

  • 04.03.05 00:44

    저두 기차표 예매했어요...! 가게 열어놓고 18:40분 출발요..대구도착 21:00.....올라올때넌 익일23:09분...! 대구에서 구경점 하다가 와야겠오...ㅋㅋㅋ

  • 04.03.05 00:50

    <-- 내 닉 이거거덩.. jhonlee 이게 아니란 말이다.. 성은 안바꿨으니 성고문은 아니지만.. 하여튼 이름 바꾸지 말아조..

  • 04.03.05 00:51

    성호가 언제 부터... 의사가 됬어? ^_^

  • 04.03.05 01:16

    나두... 가구... 싶다... 늦게라도 고속 버스나... 내 차로 따라 갈 지도 모름... ㅋㅋ...

  • 작성자 04.03.05 02:03

    형.. 차로 올려면.. 각오하고 와야할꺼야.. 글구.. 혼자 오지 말고 누구 델꼬와 그래야.. 차비는 좀 벌자나.. ㅋㅋ ^^

  • 04.03.05 09:29

    튤립(미라)언뉘님~~~ 아니되오 아니되오~~ 잉태한 야근이를 때린다니요~~ 훗날 야근이를 분만하거덩 떄려주오~~ 꺄하하하~~

  • 04.03.05 09:30

    튤립(미라)언뉘님~~~야근이보다 더 큰일이 벌어지려하오~~ 휴일이와 당직이가 쌍둥이로 잉태되려하오~~~ 끄하~~~ 다 분만하면 불어난 식구들 누가 먹여사리누????

  • 04.03.05 09:39

    전화 목소리..넘 이뽀써....

  • 04.03.05 10:25

    어... 미라가.. 멀리서 작업하는 거야? ... 만나보기도 전에? .... ㅋㅋㅋㅋ (잘혀봐.... )

  • 04.03.05 10:29

    잉..뭔 자겁....러블뤼단 여잔뎅..글구...나랑 이름 같터..캬캬캬~

  • 04.03.05 10:46

    단 ! 일 벌였군 튤립과 같이 어울리다니 조만간 닉이 무수한 변신을 하지 않을까 생각되오 ~~~ 음 내가 누구였지 ~~ 헤깔리는 단 ㅋㅋㅋ

  • 04.03.05 14:43

    튤립(미라)언뉘님... 단양 목소리가 이뿌다굽쇼? 글타마다요...접대용 목소리.. 은쟁반에 옥구슬 굴러가는 소리지용... 그러나 버뜨~ 튤립언니의 영롱하올 그 목소리에 비할바가 아니라 사료되오...

  • 04.03.05 14:20

    귀염둥이(주호)님 저리 언뉘님이라고 열씨미 불렀는데도 작업이라니요... 어찌 그런 당치않을 말씀을 하시나요? 대체 꼬리를 촘촘히 보시기는 하시나요?

  • 04.03.05 14:45

    만약 촘촘히 보고도 그리 말씀하신다면.... (끄아~~~ 내 남다른 취향이 들켰구랴...) 허나 나는 대한민국에서 혼인신고할 수 있는 성생활을 하고푸아~... 꺄하하

  • 04.03.05 19:46

    러블뤼단...에잉 예까지 와서 도배질이나 하고있소이까..에잉 대구바닥 그리 호작질 하는것도 모잘라오.에잉얼릉 대구나 와서 호작질 하시구려

  • 04.03.06 00:26

    호작질이 모지모지?????

  • 04.03.06 10:15

    팰컨도령... 그대를 향한 내맘 금할길 없어 이리 꼬리에 매진하면 좀 나을까해서 이런게요.. 내 맴을 알아주오~~ 대구바닥 어느 구석탱이라도 그대 손길이 닿지 않는 곳이 없어 이리 피했다오~~ 꺄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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