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따따 랄랄라 두두두를 사정없이
합니다
불받는 기도라고 지구가 떠나가라
소리칩니다
수 시간씩을 방언이라는 것으로
떠듭니다
이것을 기원으로 삼는 말씀이
무엇입니까?
바로 마가의 다락방입니다
사도행전 2:1~8
1.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그들이
다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2.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그들이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3.마치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들이
그들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하나씩
임하여 있더니
4.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5.그 때에 경건한 유대인들이 천하
각국으로부터 와서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더니
6.이 소리가 나매 큰 무리가 모여 각각
자기의 방언으로 제자들이 말하는
것을 듣고 소동하여
7.다 놀라 신기하게 여겨 이르되 보라
이 말하는 사람들이 다 갈릴리 사람이
아니냐
8.우리가 우리 각 사람이 난 곳
방언으로 듣게 되는 것이 어찌 됨이냐
바로 위 본문입니다
1.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그들이
다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오순절 제 2늦은 비 성령운동!
제 2마가의 다락방 성령운동!
오순절 늦은 비 성령운동!
위 본문을 사모하는 것입니다
이것으로 교회가 타락을 해 버린
것입니다
몸부림을 치고 방방 뛰고 고래 고래
소리를 지르고 넘어지고 뒹굴고
장풍발사의 시범을 보이고 성령님을
나누어 준다고 머리에 손 얹고
호주머니에서 성령을 꺼내어 나누어
주는 시늉을 하고!
이것이 정상입니까?
교회의 타락입니다
교회의 타락입니다
집회ㆍ부흥회?
절대로 참여하지 마십시요
혼자 조용히 골방으로 향하십시오
한나의 기도를 본 받으십시오
사무엘을 주셨습니다
방언이라는 것이 신의 언어라고요?
그렇다면 교회에서 인간의 언어 대신
신의 언어가 우선이 되어야 합니다
목사ㆍ전도사ㆍ선교사ㆍ장로ㆍ권사
집사 ㆍ선생들
당신들에게 어린 자녀들이 있을
것이며 어린 손자 손녀들이 있을
것인데 무엇하고 있는가?
엄마 아빠 전에 따따따 랄랄라
두두두를 먼저 가르쳐야 옳지 않는가?
어릴적부터 신의 언어를 통달하게
하면 미래에 탁월한 영적인 지도자가
될 것 아닌가?
한나를 보십시요
사무엘이 모유수유가 끝이 나자
성전으로 보냈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의 대제사장이
되었습니다
이것을 본받을 목사ㆍ교회 지도자들이
없다는 것인가?
성전에 보낸다는 것도 아니고
천상의 언어ㆍ신의 언어만 집에서
가르치면 되는데!
따따따 랄랄라 두두두만 가르치면
되는데!
이것을 하는 자가 단 한 명도 없다는
것!
혹시 명문교회 박효진 장로님이 해
보실렵니까?
아니면 제자 광성교회인가 무슨
교회의 박한수 목사님이 해
보실렵니까?
손자ㆍ손녀 어린 자녀들에게 신의
언어를 먼저 가르쳐 탁월한
영적지도자로 키워야 하지 않는가?
욕심이 나지 않는가?
영적지도자가 되는 지름 길인데!
방언이라는 것을 권장하면서 자신들의
손자ㆍ소녀 어린 자녀들에게 가르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
명문교회 박효진 장로님!
솔선수범을 보여 주십시오
제자 광성교회인가?
박한수 목사님!
솔선수범을 보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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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적인 믿음의 행위?
순종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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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18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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