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비리·부정·부패 원흉 ‘문재인+조국=이재명+김남국’=썩은 민주당

[이계성]

[칼럼]비리·부정·부패 원흉 ‘문재인+조국=이재명+김남국’=썩은 민주당

 
윤대통령 제거하겠다는 정의구현사제단 척결 운동
클릭=

 

정구사척결2.mp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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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비리·부정·부패 원흉 ‘문재인+조국=이재명+김남국’=썩은 민주당


 

  


조국·조민, 민주당 공천 국회의원 출마, 국민 조롱 우롱 희롱하는 일
조국은 일가족이 저지른 범죄 행위 한 번도 인정한 적이 없고 검찰·언론 탓
조국이 잘못 인정하는 순간 피해자로 위장한 거짓을 자인하는 것이기 때문


  

   
조작된 서류로 의전에 합격 특혜받은 31세 범죄 피의자 조민 철면피한 행동
조민 나는 잘못 없다며 해맑은 웃음 팔며 범죄를 팔아 돈벌이 까지
이재명 대장동·송영길 돈봉투·김남국 코인이 윤정부 독재검찰 때문이라고


   

  
죄를 짓고도 반성은커녕 죄를 돈벌이에 이용하는 추잡하고 염치없는 인간
양심있는 인간이라면 고개도 못들고 다닐 조구·조민 뻔뻔한 모습에 국민분노
나라망친 문재인 월급 1500만원 경호원65명 비서3명 두고 평산책방 돈벌이
 
2019년부터 대한민국을 부정비리로 뜨겁게 달궜던 조국 궤변 지금도 이어져
조국,전국 돌며 북 콘서트,“제 딸 때문에 다른 사람이 떨어진 적이 없다”고
사노맹 출신 감남좌파 조국딸 조민이 조작된 스펙·서류로 대학·의전 합격
 
정경심 재판부 ‘성실히 준비했던 다른 응시자들 불공정한 결과 발생했다고
“8~9개 혐의가 무죄 판결에 재판부에 감사”한다며 대부분 무협의처럼 말해
조국은 1심에서 징역 2년의 유죄 판결을 받았으면서도 죄가 없다 궤변
 
조국·정경심 기소된 19개 중 한영외고·고려대·연세대·충북대·부산대 업무방해
조국은 지지자들의 환상이 깨지지 않게 해 주기 위해 당당하고 뻔뻔한 짓만
조국은 정경심 “병원비‧변호사비 걱정”이라며 엄살부려 영치금 3억 후원받아
 
조국은 검찰수사 항변 ‘조국의 시간’은 35만부 좌파식 국가경영을 논한 ‘가불 선진국’은 10만부의 판매 인지세수입 8억
책 구입자는 충성 지지자들, 검찰권력에 억울한 희생자 ‘진보의 투사’로 인식
 
조국 제자들에게 “모두가 개천의 용이 될 필요는 없다”며 ‘가붕개(가재·붕어·개구리)’로 살라고
개천 용의 꿈을 포기 권유받았던 이들이 조국 책 사고, 정경심 영치금 보내고, 조민 유튜브 구독하며 조국 가족을 먹여 살려
 
조민 나는 죄가 없다며 유튜브 개설, 한 달만에 18만 구독자 떼돈 벌어
범죄혐의자 조민 정경심공소장에 업무방해, 허위공문서위조 사문서행사 공범
조민 기소 결정이 미뤄지고 있는데 “떳떳하고 부끄럽지 않게 살았다”고
자기 죄를 인정하는 순간 돈벌이가 불가능해지기 때문에 터놓고 거짓말
 
남에겐 서민으로 살라 해놓고 자신들은 반칙 사다리에 올라탔던 조국 일가
거짓을 팔고 순교자 이미지를 팔아 불공정한 돈벌이를 하면서 피해자행세
조국 사태는 대한민국 젊은이들 꿈을 갈가먹고 국민들 정서를 파탄내
문재인·이재명·송영길·김남국도 조국과 같은 부류고 주사파들도 같은 부류
 
인간 말종 조국 너도 인간 인가
2019년부터 대한민국을 부정비리로 뜨겁게 달궜던 조국의 궤변은 지금도 이어지고 있다. 전국을 돌며 북 콘서트를 열고 있는 그는 대구에 가서 “제 딸 때문에 다른 사람이 떨어진 적이 없다”고 했다.
사노맹 출신 감남좌파 조국딸 조민이 조작된 스펙·서류로 합격했다는 법원 판결에도 불구, 다른 피해자가 없다는 거짓말을 하고 있다. 조국 아내 정경심 재판부는 ‘성실히 준비했던 다른 응시자들이 불합격하는 불공정한 결과가 발생했다’고 판결문에 콕 집어 명시했다.
정원이 정해진 입시에서 부정 입학자가 있다면 그로 인한 탈락자가 나올 수밖에 없는 명백한 사실조차 조국은 부인하고 있다.
그는 입시 방해 등의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년의 유죄 판결을 받았을 때도 궤변을 늘어 놓았다. “8~9개 혐의가 무죄 판결을 받았다” “재판부에 감사한다”며 마치 대부분의 혐의를 벗었다는 듯 말했다.
조국과 정경심은 기소된 19개 세부 혐의 중 한영외고·고려대·연세대·충북대·부산대 등의 입시 업무를 방해하고, 친문 실세 감찰을 무마했다는 등의 핵심 혐의에서 모조리 유죄 판정을 받았다. 그런데도 사실을 부정하며 죄가 없는 듯 거짓말을 반복하고 있다.




조국 조민이 민주당 공천 국회의원 출마 국민 조롱 우롱 희롱
조국은 일가족이 저지른 일련의 범죄 행위를 한 번도 인정한 적이 없다. 모든 게 표적 수사 탓이라며 자신을 멸문지화의 피해자라며 모두 검찰과 윤정부에 잘못으로 탓으로 돌렸다.
잘못을 인정하는 순간 피해자로 위장한 거짓을 자인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조국은 검찰수사에 항변하는 ‘조국의 시간’은 35만부가 팔렸고, 좌파식 국가 경영을 논한 ‘가불 선진국’은 10만부의 판매고를 올렸다. 법적 정의를 다룬 ‘법 고전 산책’은 19쇄까지 찍었다. 지금까지 인세 수입만 8억원이 넘을 것으로 출판계는 추산한다. 서울대 교수 월급의 몇 배를 벌고 있다.
책의 구입자는 주로 충성 지지자들이다. 이들은 조국이 검찰 권력에 난도질 당한 억울한 희생자이자 ‘진보의 투사’로 인식하고 있기다.
조국이 정말 파렴치 범죄자라고 생각한다면 당장 지지를 철회하고 돌아설 것이다. 그래서 조국은 지지자들의 환상이 깨지지 않게 해 주기 위해 당당하고 뻔뻔한 짓을 서슴지 않고 있다
조국은 수업 한번 않고 서울대에서 4년치 보수를 타갔고 금전적 욕심을 노골적으로 드러내며 부산 북 콘서트에서 그는 수감 중인 아내 정경심씨의 “병원비‧변호사비가 걱정”이라며 엄살 부렸다. 그러자 정경심 옥중 영치금은 지난 2월 말 현재 2억4000만원에 달했다. 병원비·변호사비를 쓰고도 넉넉하게 남을 돈이 지지자들로부터 쏟아져 들어오고 있다. 죄를 짓고도 반성은커녕 죄를 돈벌이에 이용하는 참으로 추잡하고 염치없는 인간이다.
 
부전자전 그애비에 그딸
조국 딸 조민씨는 인플루(타인에 영향 주는 사람 신조어)언서로 변신해 유튜브 비즈니스에 나섰다. 그의 유튜브 채널은 개설 한 달도 안 돼 구독자 18만명을 넘어섰다. 여행 가고 맛집 가는 가벼운 일상 콘텐츠만 올리는데도 편당 조회 수가 몇십 만회씩 나와 웬만한 직장인 연봉은 너끈히 벌 수준이다.
범죄 혐의자 조민은 정경심씨 공소장에 업무방해, 허위 공문서, 위조 사문서 행사 등의 공범으로 적시돼있다.
가족을 동시 기소하지 않는 사법 관행 때문에 기소 결정이 미뤄지고 있을 뿐이다. 그런데도 조민은 “떳떳하고 부끄럽지 않게 살았다”고 했다. 자기 죄를 인정하는 순간 돈벌이가 불가능해지기 때문이다.
조민은 조작된 서류로 의전원에 합격한 뒤에도 성적 미달로 두 차례 유급했지만 3년 장학금을 받아가며 졸업했다. 특혜로 가득 찬 청년기를 보낸 31세 범죄 피의자가 아무 일도 없다는 듯 해맑은 얼굴로 일상을 팔아 돈까지 벌고 있다.
교수 조국은 제자들에게 “모두가 개천의 용이 될 필요는 없다”며 ‘가붕개(가재·붕어·개구리)’로 살아가라고 했다. 그렇게 개천 용의 꿈을 포기하도록 권유받았던 이들이 지금 책 사고, 영치금 보내고, 유튜브 구독하며 조국 가족을 먹여 살리고 있다.
남에겐 서민으로 살라 해놓고 자신들은 반칙의 사다리에 올라탔던 조국 일가가 이젠 그 피해자인 ‘가붕개’들을 상대로 가족 돈벌이를 하고 있다.
거짓을 팔고 순교자 이미지를 팔아 불공정한 돈벌이를 하고 있다. 아마도 총선이 다가오면 표까지 달라고 할 것이다. ‘조국 사태’는 아직 끝난 게 아니다. 조국 사태는 대한민국 젊은이들 꿈을 갈가먹고 국민들 정서를 파탄내고 있다. 문재인 이재명 송영길 김남국이 모두 조국과 같은 부류고 주사파들도 같은 부류다. 이들은 대한민국 윤리도덕 국민정서 법치파괴하는 주멈들이다. 쓰레기 인간들 대청소가 대한민국 지키는 길이다. 2023.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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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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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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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은 일가족이 저지른 범죄 행위 한 번도 인정한 적이 없고 검찰·언론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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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된 서류로 의전에 합격 특혜받은 31세 범죄 피의자 조민 철면피한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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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를 짓고도 반성은커녕 죄를 돈벌이에 이용하는 추잡하고 염치없는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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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부터 대한민국을 부정비리로 뜨겁게 달궜던 조국 궤변 지금도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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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맹 출신 감남좌파 조국딸 조민이 조작된 스펙·서류로 대학·의전 합격
 
정경심 재판부 ‘성실히 준비했던 다른 응시자들 불공정한 결과 발생했다고
“8~9개 혐의가 무죄 판결에 재판부에 감사”한다며 대부분 무협의처럼 말해
조국은 1심에서 징역 2년의 유죄 판결을 받았으면서도 죄가 없다 궤변
 
조국·정경심 기소된 19개 중 한영외고·고려대·연세대·충북대·부산대 업무방해
조국은 지지자들의 환상이 깨지지 않게 해 주기 위해 당당하고 뻔뻔한 짓만
조국은 정경심 “병원비‧변호사비 걱정”이라며 엄살부려 영치금 3억 후원받아
 
조국은 검찰수사 항변 ‘조국의 시간’은 35만부 좌파식 국가경영을 논한 ‘가불 선진국’은 10만부의 판매 인지세수입 8억
책 구입자는 충성 지지자들, 검찰권력에 억울한 희생자 ‘진보의 투사’로 인식
 
조국 제자들에게 “모두가 개천의 용이 될 필요는 없다”며 ‘가붕개(가재·붕어·개구리)’로 살라고
개천 용의 꿈을 포기 권유받았던 이들이 조국 책 사고, 정경심 영치금 보내고, 조민 유튜브 구독하며 조국 가족을 먹여 살려
 
조민 나는 죄가 없다며 유튜브 개설, 한 달만에 18만 구독자 떼돈 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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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 기소 결정이 미뤄지고 있는데 “떳떳하고 부끄럽지 않게 살았다”고
자기 죄를 인정하는 순간 돈벌이가 불가능해지기 때문에 터놓고 거짓말
 
남에겐 서민으로 살라 해놓고 자신들은 반칙 사다리에 올라탔던 조국 일가
거짓을 팔고 순교자 이미지를 팔아 불공정한 돈벌이를 하면서 피해자행세
조국 사태는 대한민국 젊은이들 꿈을 갈가먹고 국민들 정서를 파탄내
문재인·이재명·송영길·김남국도 조국과 같은 부류고 주사파들도 같은 부류
 
인간 말종 조국 너도 인간 인가
2019년부터 대한민국을 부정비리로 뜨겁게 달궜던 조국의 궤변은 지금도 이어지고 있다. 전국을 돌며 북 콘서트를 열고 있는 그는 대구에 가서 “제 딸 때문에 다른 사람이 떨어진 적이 없다”고 했다.
사노맹 출신 감남좌파 조국딸 조민이 조작된 스펙·서류로 합격했다는 법원 판결에도 불구, 다른 피해자가 없다는 거짓말을 하고 있다. 조국 아내 정경심 재판부는 ‘성실히 준비했던 다른 응시자들이 불합격하는 불공정한 결과가 발생했다’고 판결문에 콕 집어 명시했다.
정원이 정해진 입시에서 부정 입학자가 있다면 그로 인한 탈락자가 나올 수밖에 없는 명백한 사실조차 조국은 부인하고 있다.
그는 입시 방해 등의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년의 유죄 판결을 받았을 때도 궤변을 늘어 놓았다. “8~9개 혐의가 무죄 판결을 받았다” “재판부에 감사한다”며 마치 대부분의 혐의를 벗었다는 듯 말했다.
조국과 정경심은 기소된 19개 세부 혐의 중 한영외고·고려대·연세대·충북대·부산대 등의 입시 업무를 방해하고, 친문 실세 감찰을 무마했다는 등의 핵심 혐의에서 모조리 유죄 판정을 받았다. 그런데도 사실을 부정하며 죄가 없는 듯 거짓말을 반복하고 있다.



조국 조민이 민주당 공천 국회의원 출마 국민 조롱 우롱 희롱
조국은 일가족이 저지른 일련의 범죄 행위를 한 번도 인정한 적이 없다. 모든 게 표적 수사 탓이라며 자신을 멸문지화의 피해자라며 모두 검찰과 윤정부에 잘못으로 탓으로 돌렸다.
잘못을 인정하는 순간 피해자로 위장한 거짓을 자인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조국은 검찰수사에 항변하는 ‘조국의 시간’은 35만부가 팔렸고, 좌파식 국가 경영을 논한 ‘가불 선진국’은 10만부의 판매고를 올렸다. 법적 정의를 다룬 ‘법 고전 산책’은 19쇄까지 찍었다. 지금까지 인세 수입만 8억원이 넘을 것으로 출판계는 추산한다. 서울대 교수 월급의 몇 배를 벌고 있다.
책의 구입자는 주로 충성 지지자들이다. 이들은 조국이 검찰 권력에 난도질 당한 억울한 희생자이자 ‘진보의 투사’로 인식하고 있기다.
조국이 정말 파렴치 범죄자라고 생각한다면 당장 지지를 철회하고 돌아설 것이다. 그래서 조국은 지지자들의 환상이 깨지지 않게 해 주기 위해 당당하고 뻔뻔한 짓을 서슴지 않고 있다
조국은 수업 한번 않고 서울대에서 4년치 보수를 타갔고 금전적 욕심을 노골적으로 드러내며 부산 북 콘서트에서 그는 수감 중인 아내 정경심씨의 “병원비‧변호사비가 걱정”이라며 엄살 부렸다. 그러자 정경심 옥중 영치금은 지난 2월 말 현재 2억4000만원에 달했다. 병원비·변호사비를 쓰고도 넉넉하게 남을 돈이 지지자들로부터 쏟아져 들어오고 있다. 죄를 짓고도 반성은커녕 죄를 돈벌이에 이용하는 참으로 추잡하고 염치없는 인간이다.
 
부전자전 그애비에 그딸
조국 딸 조민씨는 인플루(타인에 영향 주는 사람 신조어)언서로 변신해 유튜브 비즈니스에 나섰다. 그의 유튜브 채널은 개설 한 달도 안 돼 구독자 18만명을 넘어섰다. 여행 가고 맛집 가는 가벼운 일상 콘텐츠만 올리는데도 편당 조회 수가 몇십 만회씩 나와 웬만한 직장인 연봉은 너끈히 벌 수준이다.
범죄 혐의자 조민은 정경심씨 공소장에 업무방해, 허위 공문서, 위조 사문서 행사 등의 공범으로 적시돼있다.
가족을 동시 기소하지 않는 사법 관행 때문에 기소 결정이 미뤄지고 있을 뿐이다. 그런데도 조민은 “떳떳하고 부끄럽지 않게 살았다”고 했다. 자기 죄를 인정하는 순간 돈벌이가 불가능해지기 때문이다.
조민은 조작된 서류로 의전원에 합격한 뒤에도 성적 미달로 두 차례 유급했지만 3년 장학금을 받아가며 졸업했다. 특혜로 가득 찬 청년기를 보낸 31세 범죄 피의자가 아무 일도 없다는 듯 해맑은 얼굴로 일상을 팔아 돈까지 벌고 있다.
교수 조국은 제자들에게 “모두가 개천의 용이 될 필요는 없다”며 ‘가붕개(가재·붕어·개구리)’로 살아가라고 했다. 그렇게 개천 용의 꿈을 포기하도록 권유받았던 이들이 지금 책 사고, 영치금 보내고, 유튜브 구독하며 조국 가족을 먹여 살리고 있다.
남에겐 서민으로 살라 해놓고 자신들은 반칙의 사다리에 올라탔던 조국 일가가 이젠 그 피해자인 ‘가붕개’들을 상대로 가족 돈벌이를 하고 있다.
거짓을 팔고 순교자 이미지를 팔아 불공정한 돈벌이를 하고 있다. 아마도 총선이 다가오면 표까지 달라고 할 것이다. ‘조국 사태’는 아직 끝난 게 아니다. 조국 사태는 대한민국 젊은이들 꿈을 갈가먹고 국민들 정서를 파탄내고 있다. 문재인 이재명 송영길 김남국이 모두 조국과 같은 부류고 주사파들도 같은 부류다. 이들은 대한민국 윤리도덕 국민정서 법치파괴하는 주멈들이다. 쓰레기 인간들 대청소가 대한민국 지키는 길이다. 2023.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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