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습니다. 이런 문제로 고민하시는 성도님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특히나, 교회에서 그만한 직분자내지 교역자라 하시는 분들 중에도여, 이런 문제로 속앓이를 하시면서 상담을 토로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런데, 이런 고민을 하시는 분들이 초신자나 새신자라면 그런대로 이해가 되겠지만, 그만큼 신앙의 오랜 연륜이 있고 나름 성령의 체험도 하셨다라는 분들께서, 특히나 가르치는 입장에 서 계신 분들이 이런 문제로 속앓이를 하고 있다라는 것은 우리가 한번 심히도 궁구해 보아야 할 문제라 보여집니다.
자 그러면 우리가 믿는다하면서도 왜 주님이 우리안에 내주하시는 것이 그다지 마음에 느껴지지 않을까요. 그리하여 늘상 염려와 고민을 하게 되고, 문제앞에 넘어지기 일쑤고, 무슨 일만 생기면 기도는 형식적이거나 뒷전이고 사람부터 찾아가서 일을 해결하려고 하는 것일까요. 문제만 터지면 왜 그렇게 그 문제가 제일 크게만 보여지는 것일까요.
저도 그랬습니다. 4년6개월가량의 무직(無職)의 삶을 살면서 도대체 이 문제가 언제 해결되나 기도하다가도 불평하고 한숨 나오고, 오랜기간 건강마저 잃어버렸을때는 깊은 절망이 밀려오면서 지금껏 그렇게 믿어왔던 예수님은, 이 문제는 전혀 해결하지 못하는 매우 무능력한 분이시구나 원망스런 생각도 참 많이 했습니다.
당장에 내 밥줄에 위기가 밀려오고 건강마저도 잃어버려 인간관계마저도 다 부서지고, 도대체 나는 왜 사는지 그 이유를 찾지 못할때! 비록 입술로는 기도한다하여 주님을 부른다하지만서도, 이 문제를 주님이 해결해주실것이라는 참 믿음이 없었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우리 성도님들도, 분명 자기 문제가 너무 커보여서 주님은 뒷전이고, 그 문제안에 갇혀버려 헤어나오지 못하는 연단들을 받아보셨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결국은 주님의 승리요, 주님의 뜻하시는 바가 있었음을 차후에는 깨닫고나서는 감사와 기쁨으로 다시 주님을 바라보는 회복의 시간을 내려받지만서도 말입니다.
이에, 주님께서 오늘 오랜동안 묵혀왔던 이 숙제를 조금이나마 깨닫게 하시고 증거케 해 주시기에 이렇게 여러분들과 은혜를 나누고자 하오니, 그저 은혜로만 보아주시기 바랍니다.
특히나, 오늘은 죄에 대해서 이야기를 좀 해야 합니다. 그러다보면, 반발이나 거부감이 드시는 분들도 계시고 한편으론 자기자신을 더 깨우치시고 신앙의 기초와 주님과의 사귐을 더 굳건히 세워가시는 계기로 만들어가시는 분들도 있을 것인데요,
모든 것을 주님께 맡겨드리면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첫째로는, 분내는 마음을 할례해 가셔야 한다 하십니다. 여기서 분냄이란 혈기도 있습니다. 짜증도 있는 것이구여. 욱하는 감정도 있겠구여. 좀 더 비약적으론, 쉽게 서운해하여 토라지고 삐지는 마음을 말하기도 합니다.
신앙생활을 오래 했다하여도 이렇게 자기안에 분을 내는 마음을 할례해가지 않는 사람은, 결코 하나님의 의를 이루어드리지 못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결코 분내는 마음에서 역사하시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하여, 야고보서 1장 20절에 보시면 "사람의 성내는 것이 하나님의 의를 이루지 못함이니라" 하셨습니다.
사람들은, 도둑질이나 성폭력이나 욕설등은 죄라고 생각하면서도 자신이 분내는 것은 죄라고 생각하지 않는 경향이 있습니다. 상대가 이러하니까, 상황이 이러하니까 내가 이렇게 나온거지...라고 생각하지, 결코 자신이 분내었다, 혈기 부렸다라는 것을 인정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이것은 특히나 교회안에서 가르치는 입장에 서 계신 분들에게서 많이들 나타나기도 합니다. 가정안에서도 얼마든지 많이들 나타나지요. 부부사이에서도, 부모와 자녀사이에서도 말입니다.
교회안에서 장로 권사라는 직분을 받으려면 그래도 한 교회에서 최소 10년이상은 섬겨야 할 것이라 보여집니다. 그런데, 아무리 높은 직분을 받았다해도 분냄과 혈기하나 버리지 못한 사람이라면, 결코 그에게는 하나님의 선한 마음이 이루어지지 않을뿐더러, 인격의 변화는 더딜 수 밖에 없다라는 것입니다.
악한 사람은 마음에 쌓은 악을 토로해야 마음이 시원해집니다. 그러나 선한 사람은 악을 뱉어내고 나면 그렇게 괴로울수가 없습니다. 후회막심이요, 탄식이 나오기도 하지요. 분내고 나면, 기도가 잘 되던가요? 주님의 사랑하심이 느껴지던가요?
아니지요! 기도도 안되고 주님의 사랑도 느껴지지 않습니다. 그마나 성령님의 탄식소리를 들을 수 있다면 은혜를 받은 것입니다.
상담을 토로하는 상당수 신앙의 연륜이 그만큼 있다하시는 분들이 이렇게 사사로운 감정에서 나오는 자기혈기나 분냄을 깨닫지 못해 하나님과 막혀있는 담들이 얼마나 두텁고 높아있는지 모른채, 어디에서 기도줄이 막혀있고 응답이 오지도 않는지 모르는 것이지요.
하나님은 온유한 자를 쓰십니다. 그러한 자에게 복을 주십니다. 또한, 온유한 자로 우리를 만들어 가십니다. 하여, 자신은 그만큼 신앙의 연륜이 있음에도 주님의 내주하심이 마음에 잘 느껴지지 않는다면 지금껏 얼마나 짜증과 혈기, 분냄, 서운함, 삐짐, 토라짐들이 있었는지 살펴보시고 회개와 더불어 그 마음을 할례해 가시기 바랍니다.
둘째로는, 음란입니다.
여러분들, 음란물을 보는 것이 얼마나 주님을 무시하는 것인지 사람들이 모릅니다. 음란물을 보고 듣고 말하는 것으로 하나님과 얼마나 담이 쌓이는지 영적으로 보아지지 않기에, 사람들은 무심코라도 행해버리는 일들도 있고 의도적으로 행하는 일들도 있습니다.
물론, 우리 사람은 연약하기에 음란이라는 죄성에 쉽게 빠지기도 하고 넘어지기도 합니다. 오늘날은 선이 악이 되고 악이 선이 되어버린 죄악이 관영된 세상이기에, 음란이라는 것이 안방에까지 문화와 예술이라는 측면으로 들어와 버렸지요.
이에, 어른이나 아이들이나 할것없이 조금만 경계를 늦추면 누구나 손쉽게 음란물에 접해버리게 됩니다. 안타까운 말이지만, 심지어는 목사님들중에도 이 음란물로 인하여 고민하시는 분들이 무척이나 많습니다.
성도들 중에도, 주님을 정말 잘 믿고 싶고 주님과 친밀감도 느끼고 싶은데, 이 음란이라는 죄성을 버리지 못해 미혹을 받아감으로 인해 생각만큼 주님과 가까워지지 못하는 것으로 인해 고민하시는 분들도 꽤 됩니다.
교회안에서는 장로다 권사다하시는 분들이 남몰래 이성친구 한명쯤은 사귀고 있는 분들도 꽤 되십니다. 반듯이! 이분들은, 하나님의 엄중하신 심판이 있음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회개하시고 돌이키셔야 합니다.
또한, 교회안에서 하나님의 일을 한다라는 빌미로, 교역자와 성도들사이에, 또는 목사와 성도들사이에서조차 음란과 간음이 횡행하고 있는 것이 오늘날 현실입니다.
그럼 도대체 이 음란을 어떻게 해야 멀리 할수 있을까요. 내 스스로가 이기려고 하면, 도리어 더 가까워지고 맙니다. 그러니, 자꾸 낙심이 되고 지치고 힘들지요. 그러다보면 신앙생활도 재미없고, 주님과의 사랑은 멀게만 느껴지고...
그러나! 우리가 주님과 가까워지고 친밀해지기 위해서는 이 음란으로부터 멀어지는 능력을 예수님으로부터 내리받아야 합니다. 음란의 영을 날마나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대적하시기 바랍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죄와의 싸움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셋째로는, 미움입니다.
보이는 형제를 사랑하지 않는데,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사랑한다라는 것은 거짓말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저 역시 이 미움이라는 것으로 인해 오랜시간 영적인 싸움이 있었습니다.
최근에도 저를 그다지 달갑지 않게 여기시고 멀리하시며 피하시는 분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몇번 손을 내밀어 보다가 아니되겠기에 건전한 무시모드로 가려 했는데요, 주님께서는 아니라 하셨습니다. 자꾸, 저로 하여금 그에게 가까이 가도록 인도하셨고 말을 걸게 하셨고 그 사람의 살아온 과정과 그 형편을 듣게 하시고 이해하도록 해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자녀들이 누군가를 미워하며 마음속에 꽁~하며 살기를 바라시지 않습니다.
교회안에서나 가정안에서나 사실 많은 사람들이 이성의 힘으로 미움을 억누르고 사는 분들이 많습니다. 미워하는 것은, 자신이 쥐약을 먹으면서도 남이 죽기를 바라는 마음과 같은 것입니다.
어느 집회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목사님께서 설교를 하시려하자, 많은 성도들이 그저 은혜 몽땅 받으려고 안달난 상태였습니다. 그러나, 목사님께서는 설교를 하시던 도중에, 이렇게 말씀해주셨습니다.
여러분들이 하나님의 은혜는 그렇게들 받으려고 사모하지만서도, 정작 하나님께서는 여기 모인 자녀들이 서로들 너무들 미움이 많다 하셨다 하셨습니다. 그 마음을 내려놓지 않은 상태에서 어찌 은혜만 받으려고 하느냐, 서로에게 용서과 관용을 베푸는 시간이 선행되어야 함을 말씀하셨습니다.
이에, 성도들 자리에서는 여기저기서 훌쩍 훌쩍 눈물과 회개가 터졌고 장로님들 목사님들 할것없이 모든 자리마다 진실로 자신의 미움과 남에 대한 원망을 자백하고 토로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이에, 하나님께서는 가히 어떠한 은혜를 베푸셨겠는지요.
정리합니다. 오랜기간 신앙을 하면서도 주님의 내주하심이 느껴지지 않는 근본적인 이유는 죄때문입니다. 그중에서도 마음을 할례하지 않는 무디고 습관적인 신앙자세로 일관해오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심령이 굳어지는 것입니다.
그중에서도, 첫째로는 분내는 마음입니다. 자기 기분에 안맞고 감정에 안맞고 뜻에 안맞으면 이내 사사로이 혈기내고 짜증내고 토라지고 삐지는 마음을 말합니다.
둘째로는 음란입니다. 세속적이고도 육신적인 정욕을 좇으려는 마음을 말합니다.
셋째로는, 미움이라 하였습니다. 미움이란, 쥐약을 먹는 마음이라 하였습니다. 쥐약은 자신이 먹으면서들, 남이 죽기를 바라는 어리석은 마음이라 하였습니다.
이 모든 것은, 내 노력으로 되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주님이 이루어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니, 우리는 고백하고 인정하고 고치려고 노력해야겠고 무엇보다도 주님께 그 도우심을 구해야 한다 하였습니다.
제 자신도 그렇고, 우리들 모두 이런 악한 마음 다 있을 것이라 봅니다. 마음을 할례해감으로 주님과 더더욱 친밀감이 있는 우리들이 되어가기를 진정 소망하고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우상은 없는것을 있는 것처럼 속이는 것을 말한다.
"목사, 교회, 장로, 권사, 직분을 받으려면 그래도 한 교회에서 최소 10년이상은 섬겨야 할 것이라 보여집니다" 라는 말은 성경에 없는 말이며 성경 내용과 정면에서 충돌한다.(마태복음 23장 8-10절) 그러니까 무식한 삯꾼의 거짓말입니다.
야훼께서 사람을 쓰실때는 아브람도, 이삭도, 야곱도, 모세도, 여호수아도 40년간을 교육 시켜서 쓰셨습니다. 뻥치지 맙시다.
*온유한 자를 쓴다는 말도 뻥치는 무식한 삯꾼의 거짓말이다. 마태복음 5장 3-12절에 합당한 사람이 되어야 이곳(창세기 2장 15절) 갈 수 있다고 가르친다.
*홍수 사건과 소돔 사건의 원인이 근친상간과 간음이 원인이었다.(창세기 6장 1-2절)
그러나 본질은 이 민족들이 야훼의 명령에 복종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목사, 장로, 권사, 집사, 예배, 교회, 십일조, 주일 등 이런 말들이 성경 T.R 본에 없는 거짓말 이다.
야훼께서 어둠의 그룹들 곧 거짓의 세력과 함께 할까요?
*야훼께서 뻥치는 자들과의 관계를 갖지 말고 죽이라고 명령했다.(신명기 13장 3-5절 9절) 또 삯꾼을 가려내는 방법도 가르쳤다(신명기 18장 19-22절)
본문을 이해 하려면 홍수 사건과 셋의 민족이 멸망할 때 노아 가족 8명만이 살아남고, 소돔 사건 때 의인 10명이 없었던, 오늘 날과 같았다는 사실 인식이다.
성경에 나타난 3대 재앙은 홍수 사건, 소돔 사건, 통일 왕국의 찢김 당함이다.
야훼께서 아브라함과 맺은 언약에 의해서 "약속의 땅 카나안에서 12지파를 통해 왕국을 이루었다."
왜? 이 왕국이 찢김을 당하여 이스라엘 민족이 디아스포라 민족으로 전락하여 떠돌이 생활을 하게 되었는가를 아는 것은 대단히 중요한 일이다. 야훼께서 이 사건을 통해 우리에게 계시하는 명령을 알아채야 한다. 그래야 그들처럼
찢김을 당하지 않을 것이다.
이를 알기 위해서는 먼저 "신과 야훼와 아도나이의 정체성을 바르게 인식했을 때 그리스도 예수의 정체성을 바르게 인식 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
가나안 왕국이 찢김당한 원인을 살펴보자.
첫째, 야훼의 명령에 복종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모세에게 십계명을 주고, "다듬"은 돌로 제단을 세우지 말것을 명령했다(출애굽기 20장 25절) 그러나 원조 삯꾼 솔로몬은 명령에 복종하지 않았다.
1)솔로몬은 3만명의 인원을 동원하여 다듬은 돌로 제단과 자기의 궁전을 세웠다(열왕기 상 5장 13-18절)
2)솔로몬은 야훼를 속이기 위하여 멀리 있는 곳에서 돌을 다듬어서 공사장으로 가져왔다.(열왕기 상 6장 5-10절)
*이를 아신 야훼께서 건축을 중단하도록 솔로몬에게 경고한다(열왕기 상 6장 11-13절)
3)명령을 무시하고 7년에 거쳐 1차 공사를 완공한다(열왕기 상 6장 36-38절)
4)솔로몬은 자기의 호화스런 궁과 이단자 파라오의 딸이자 자기의 아내인 그녀를 위하여 다듬은 돌로 제단과 한 건물에다 거처를 지었다.(열왕기 상 7장 1-12절)
5)솔로몬은 야훼께서 흑암속에 계신다고(출애굽기 20장 21절) 하였으나, 자기가 지은 전에 게시기로 했다고 뻥을 치고, 회중을 향하여 두손을 치켜들고, 축도하고 축복해 주고 송축할지어다(열왕기 상 8장 12-15절) 라고 했다.
6)솔로몬은 두손을 치켜들고 자기의 교만과 탐욕을 채워주라고 야훼께 명령하고 통보했다(열왕기 상 22-23절)
*솔로몬이 혼자기도 할때는 야훼가 자기 손으로 지은 전에 계시지 않는 것을 알고 있다며 탐욕을 채워 주라한다 (열왕기 상 26-30절)
7)솔로몬은 재물(돈)이 필요하면 회중을 모아놓고 두손을 치켜들고 회중을 향하여, 야훼께서 자기가 말한 모든 것을 다 이루어 주신다고 뻥을 치고, 소 22.000마리와 양 120.000마리를 받아 챙겻다.(열왕기 상 8장 54-63절)
*야훼께서 솔로몬에게 나타나 두번째 경고를 했다. 다윗이 행했던 것처럼 계명에 복종하지 않으면, 왕권을 찢을 것이며, 이스라엘에게 준 가나안 땅에서 그들을 끊어 버릴 것이라고 경고했다.(열왕기 상 열왕기 상 9장 1-9절)
8)솔로몬은 1.000여명의 처첩을 거느리고 간음을 즐기며, 우상을 섬겼다.(열왕기 상 11장 1-5절)
*야훼께서는 솔로몬을 악인으로 규정했다(열왕기 상 11장 6-8절). 그리고 솔로몬의 왕권과 왕국이 찢김 당한다(열왕기 상 11장 11-12절)
사람이 얼마만큼 사악해 질 수 있을까?
오늘 날도 마찬 가지다. 어떤 정신 빠진 삯꾼은 도로 밑에다 땅굴을 파서 예배당을 건축하다. 세상의 웃음거리가 되엇다.
'일요일'은 서기 321년 태양신을 믿던 이단자가 제정해서 공포했다.
그리스도 성경은 기원 후 30년을 전후해서 행한 예수님의 어록에서 발원한다.
왜 321년에 제정한 일요일을 그리스도 성경에 포함시켜 놓고 그날을 택하여 거짓말 대회를 하는지 성경에서 근거를 찾을 길이 없다.
정신 빠진 삯꾼들은 주일성수란 말도한다.
믿음으로 구원 받는 다는 말은 뻥치는 소리다.
죄인의 마음속에 주님이 계신다는 소리도 뻥치는 소리다.
사람이 이렇게 말하는 것은, 삯꾼 솔로몬이 두손을 치켜들고 축도하고 축복해주며, 야훼께서 모든 복을 주신다고 뻥치는 소리와 똑 같은 말이다(열왕기 8장 54-58절)
D. M 죤 로이는 목사는 그의 저서 "영적생활"(예수교문서선교회발행)에서 믿음으로 구원 받을 수 없다고 말했다.
예수님도 같은 말을 했다.
회개하고(마태복음 3장 2절) 용서 받았을 때 야훼의 영을 내려 주신다고 했다.(마태복음 3장 11절)
이는 미래에 일어날 일들이며 야훼의 주권에 속한다.
삮꾼질을 하지마라 했다(마태복음 23장 8-10절)
jenny8683님
말을 구체적으로 하세요.
*두둥실 떠다니는 말로 하면 무슨 소리인지 알아 들을 수없으니, 죄인의 말로 하지 말고 성경을 근거해서 하세요.
*삯꾼질을 잘해야 성숙한 신앙이란 말인가요?
*믿음으로 구원 받는다. 라는 거짓말을 믿을까요? 아니면 성경을 믿을까요?
*성경에 하나님이란 말이 없고 또 누가 대적하는가는 야훼께서 판단 하시지 죄인이 판단 할 수 없지요.
*성경에 악한자들과 자칭 사도라고 하는 거짓말 쟁이들을 찾아 내라고 했으니(요한 계시록 2장 2절) 신자는 이 말에 따라야하는 것 아닌가요?
*앞으로 글을 남기려면, 성경에 근거해서 하십시요. 사람은 사랑하되 죄는 미워하지요
저는 이글 은혜 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jenny8683님 꾸짖어심에 동감합니다. 이스본님은 생명에 필요한 밥은 드시지않고 디저트만 계속 드십니다. 디저트는 식사후에 와야 할것입니다. 우리는 모두 부족한 존재들입니다. 주앞에 하나같이 죄인입니다. 서로 위로하고 부족한것이 있다면 세워주기위해 지적해주실것을 부탁드립니다.
홀로아리랑님의 말씀이 옳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향기란 말의 뜻에서 나타 나듯이, 이곳에 오시는 분들은 대부분이 "야훼와 바른 관계성을 찾기 위하여 방문하신 것으로 압니다."
그러나 님의 글 내용에서 나타 나듯이 성경에 근거하지 않고, "삯꾼들이 엄숙을 한껏 가장한뒤 두손을 치켜들고 축도하고 축복해주는 거짓말과 같은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열왕기 5-11장을 배우십시요. 특히 11장 11-12절의 내용을 깨달으시고 자신의 양심과 타협해서 신앙을 세워가십시요."
성경에 근거하지도 않고, 밥, 디저트 등 해괴한 말들로 괴리개념을 만들어 내면 누구를 막론하고 이렇게 "마태복음 15장 13-14절" 된다고 했습니다.
삯꾼의 근거는, 예수님께서 명령하신 마태복음 23장 8-10절의 내용에 불순종하는 무리들이다.
그래서 신자는 삯꾼들의 거짓말을 찾아내서 사실을 밝히라고 했다(요한 계시록 2장 2절) 이 명령에 순종하지 않는자는 그들의 일당이다.
예수님은, 바울 사도에게 야훼의 영을 넣어준 후 복음을 가르치라 했다(사도행전 9장 1-19절)
삯꾼의 실체는 양의 탈을 쓴 이리라 했다(마태복음 7장 15-16절)
이들을 가려내는 방법도 가르쳐 주셨다(신명기 18장 22절)
죄인이 복음을 전하려면,
자기의 죄를 회개하여 용서 받고(마태복음 3장 2절) 야훼의 영을 받으라 했다. 그렇지 않으면 불 세례를 받는다 했다(마탭복음 3장 11절)
이스본님은 바울사도가 말씀한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 무엇이라 생각하십니까? 또 이것 외에 다른 모든 지식을 배설물(오물)처럼 여긴다고 했는데 그 이유가 무엇인지 말씀해주실수 있습니까? 또한 님의 신앙 간증으로 이곳 형제 자매님들 앞에 주와 동행하는 분이심이 밝혀주시면 은혜가 되겠습니다.
바울 사도는 디도에게 이렇게 말했다.
야훼의 명령에 불순종하면 안된다. 선한 사람을 좋아하고, 신중하고 정의롭고 거룩하며, 거짓을 말하는 자들에게 반박할 수있어 한다. 이는 불복종하는 자들과 헛된 말을 하는 자들과 거짓으로 속이는 자들이 많기 때문이다(디도서 1장 6-10절).
바울 사도가 말하는 "정의롭고 거룩해야" 한다는 말은 "야훼와 이스라엘 간에 맺은 계약의 핵심이다(레위기 11장 44절)." 이는 이스라엘이 야훼의 명령에 복종했을 때, 야훼께서 이스라엘의 주인이 되어 준다는 말이며, 바울 사도는 이를 디도에게 가르치고 있다.
야훼의 존재하심은 절집 사람들도 믿는다.
사람이 사람에게 할 수 있는 것은 없다.
답변은 하나밖에 없습니다. 님이 둘러대고 장황한 글로 응하지만 질문자를 무시하는 처사이며 은혜될수는 더욱 없습니다.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은 주님의 십자가의 사랑입니다. 그 사랑을 체험한 사람이라면 이 답변을 할수 있을겁니다. 또한 믿음은 주님의 은혜로 되어지는 것이니 우리가 자랑할것이 없는 것입니다. 성경의 많은 지식을 자랑삼고 형제를 정죄한다면 바리새인과 다를바 없을겁니다. 하지만 저는 이스본님을 정죄하지 않습니다. 모든것이 장래에 주께서 이루시는 선하신 일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형제를 내 몸과 같이 사랑할수 있기를 저와 님을위해 기도합니다. 더는 묻지 않겠습니다. 님 글에 답글도 올리지 않겠습니다.
홀로 아리랑님,
카인은 자기의 교만과 탐욕을 채워주지 않는다고 야훼께 꼬라지 부리다가 살인자가 되어 죽임을 당했습니다.
카인이 되지 맙시다
그래서 너희는 모두 형제라고 했다.(마태복음 23장 8절)
제가 형제님들에게 할 수 있는 것은 디모데 전서 4장 5절의 취지를 알아 채시라고 권하는 것 까지입니다. 그 이상은 교만과 탐욕을 채우는 행위가 됩니다(누가복음 24장 45절. 요한복음 14장 26절 참고)
야훼께서 성경을 통해 계시하실 때 사람들이 알 수 없도록 하실까요?
그것은 아닙니다. 야훼의 명령에 복종하지 않고, 내 영리함에다. 내 똑똑함에다 야훼를 가두니까 그 넘어에 있는 야훼를 느끼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홀로아리랑님의 말씀이 모두 맞습니다.
내가 마귀의 일당이든, 아니면 홀로아리랑님이 마귀의 일당이든 두사람중에 한 사람은 마귀의 일당임이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다만 성경을 근거로 해서 말을 하고 또 내 마음을 야훼께서 아신다고 했기 때문에 야훼 앞에서 계산할때(로마서 14장 12절) 편안하게 할것 같습니다.
한마디 더 한다면 이곳(마태복음 15장 13-14절)으로 가려거든 혼자 가지 무지한 사람들의 데리고 가지는 말것을 말합니다.
그리고 뭉게구름 타고 두둥실 떠다니며 뻥을 치지 말고 성경을 근거해서 구체적으로 말을 하세요,
*삯꾼들과 그 일당은 예수님이 가르쳐 주신 사랑의 본질도 모르고, 사랑이 담고 있는 의미도 모르면서, 사랑을 팔고 기도를 팔아서 자기들의 교만을 채우려고 한다.
*죄인들은, 죄를 회개하여 용서받아(마태복음 3장 2절) 야훼의 영을 받으면(마태복음 3장 11절) 그때 야훼처럼 온전한 사람이 된다고 했다(마태복음 5장 48절)
*그러므로 예수님이 야훼의 계명에 복종하여 그분의 사랑을 품은 것 같이 죄인들도 예수님의 계명에 복종하여 주님의 사랑을 품으라고 가르친다(요한복음 15장 10절)
그들은 삯꾼질 하지 말라는 예수님의 명령을 범하면서(마태복음 23장 8-10절) 기도를 팔고, 사랑을, 팔아서 교만과 탐욕을 채운다.
요셉의 형들이 요셉을 팔아 먹은 것도(창세기 45장 4-5절) 가룟인 유다가 예수님을 팔아 먹은 것도, 많은 삯꾼들이 우글거려야 하는 것도(마태복음 24장 11-14절) 야훼의 뜻이라 했더군요. 또 삯꾼들의 거짓말을 가려내라 했더군요(요한계시록 2장 2절)
무엇보다 시급한 것은, 성경속에 들어있는 삭꾼들의 거짓말을 털어내는 새 성경번역이며 힘들지만 야훼께서 함께 해주시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여리고 성이 무너졌던 것처럼,
교회, 예배, 십일조 등 삯꾼질에 사용되는 단어들이 커텝 원문에는 없습니다
솔로몬의 성전 건축은 야훼의 명령을 거역하는 행위이며(출애굽기 20장 25절) 재앙의 원인입니다(열왕기 상 11장 11-12절
*예수님이 가르쳐 준 사랑
죄인들이 죄를 회개하고 용서받아(마태복음 3장 2절) 야훼의 영을 받으면(마태복음 3장 11절) 그때 야훼처럼 온전한 사람이 된다고 가르친다(마태복음 5장 48절)
그러므로 예수님이 야훼의 계명에 복종하여 그분의 사랑을 품은 것 같이 죄인들도 예수님의 계명에 복종하여 주님의 사랑을 품으라고 가르친다(요한복음 15장 10절)
또 예수님이 말했다. 죄인들의 마음을 다 안다. 그러니 골방에서 기도해라(마태복음 6장 5-6절)
사랑의 의미도 모르고, 기도의 취지도 모르면서 뻥꾼들은 거짓을 꾸며서 교만과 탐욕을 채운다(마가복음 12장 40절)
교회 10년 ~~아니 백년 다녀 봐야 내 마음에 진실한 믿음 이 내제 되어 있지 않으면 드 믿음 헛 믿음 입니다....
어찌 ㅡ그리들 교회 ~~교회~~하시는지요..
교회에 나가서 예배를 드려야만 하나님 믿는자 입니까?
교회 에 나가서 기도 해야만 진청한 기도 입니까?
하긴 저와 피를 나눈 형제 중에도 부모님 생신 주일날 피해서 하자고 하기에 이유를 물으니
자신이 섬기는 교회 예배에 참석을 해야 해서 그런다더군요...
에배는 혼자서도 드릴수 있고 기도는 때 와 장소 를 가리지 않고 드리고 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진정 하나님을 믿고 진정 하나님 께서 우리에게 바라시는게 무엇인지 ....가장 가까이에서 찿으시기를 바랍니다....
교회는 다니는 것이지 섬기는 것 이 아닙니다.
흔히들 어느교회 섬기고 있습니다~~라고 말씀하시는 분들 종종 뵙습니다...
교회 섬기려 하지 마시고~~~
하나님 섬기시고 하니님 믿으시고
하나님 믿는 자들이 앞장서 남의 눈에 눈물 흘리게 하지 마세요...
저는 신앙의 깊이도 모르고 저의 의도와는 상관치 않게 모태 신앙인으로 태어나
40여년을 종교 생활 하다가 몇해전 부터 믿는자 들의 위선 이 싫어 지금은 신앙 생활을 떠나 있는 사람 입니다...
게쉬타포님,
야훼는 분명히 존재 하신다고 전합니다.
야훼를 신앙하는 것은 그 분의 권능을 내 일상 생활에서 체험하는 것이 더군요(이스라엘의 6일 전쟁의 동영상 참고 해보세요) 내 삶속에서 야훼의 권능을 느끼지 못한다면 그것은 죽은 신앙입니다.
성경에 교회란 단어도 없고, 믿음으로 구원 받는 다는 말도 없으며 모두 삯꾼들이 뻥치는 소리입니다.
그들은 야훼와 아무런 관련이 없고, 그들 앞엔 삯꾼질에 대한 징계만이 기다리고 있습니다(마태복음 23장 8-10절)
삯꾼들 때문에 야훼를 신앙하지 않으면 누가 손해입니까? 깊히 생각해 보세요.
궁금한 점이 있으면 연락 주세요 자료를 보내 드리겠습니다.